야설

여비서 상미 18.실장의 또다른 음모

2024.04.03 10:20 4,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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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실장의 또다른 음모

동생인 경미가 처녀막의 상실에 눈물을 흘릴때 상미는 실장의 농락으로 인하여
몹시 피곤하였는지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그때 실장은 눈을 떴다. 세벽 4이였다
농락을 즐긴 실장은 농락을 당한 상미에 비하면 피곤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실장은 가만히 일어나서 우선 담배를 하나 물고는 불을 붙였다.
담배를 피면서 가만히 상미를 바라 보았다.
사장과 공유 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몸을 가진 상미이다.
'저걸 내가 먼저 먹었어야 하는데...'
실장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모두 주고나면 자신을 만나주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들자 상미의 또다른 협박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몇장만 숨겨두면 그걸로도 가능했다.
하지만 사장의 모습이 있기 때문에 잘못 하다가는 자신이 다칠지도
모르고 그 사진 으로는 상미를 쉽게 협박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서 였다.
실장은 무슨 결심을 한듯 반쯤 피운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고 귀중품 보관함을
열고 안에서 상미의 옷을 뒤적이다가 무언가를 꺼냈다.
그건 바로 상미가 신고 있던 밴드 스타킹 이었다.
상미는 아무것도 모른체 업드려 잠이들어 있었다.
실장은 실내의 온도조절 스위치를 조금 올린후 살며시 이불을 들추었다.
침대 위에는 상미가 알몸으로 업드려 있었다.
실장은 느긋하게 상미의 몸을 감상 하고 있었다.
유방은 상미의 상체에 눌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모양을 하고 숨을 쉴때마다
상체를 위아래로 이동이키고 있었다.
그 아래쪽 으로는 상미의 엉덩이가 둥그스름한 반원을 그리며 나란히 위치하고 있었다.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서 상미의 보지털이 삐죽삐죽 짤막하게 보이고 있었다.
실장은 가만히 상미의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아무 반응이 없자 실장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실장은 상미의 스타킹 한쪽을 들고 상미의 오른쪽 발목을 묶었다.
그 스타킹의 반대쪽을 어깨쪽으로 당기자 상미의 오른쪽 다리가 접히면서 따라왔다.
실장은 그 스타킹의 끝부분에 상미의 왼손을 뒤로해서 묶어 버렸다.
나머지 스타킹으로는 왼쪽발목과 오른손을 뒤로해서 묶어 버렸다.
실장은 상미가 준 카메라로 상미의 부끄러운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찍었다.
실장은 상미의 다리를 벌린후 상미의 보지가 잘 보이게 활짝 벌린후 사진을 한장 더 찍었다.
상미는 실내 온도가 높아져서 자신이 이불을 덮고 있지 않았어도 쉽게 잠에서 깨어나질 않았다.
실장은 모텔 객실에 설치된 콘돔 자판기에서 특수형 콘돔 하나를 샀다.
그리고 포장지를 뜯은후 콘돔 내부에 화장지를 말아 넣어서 내부를 체웠다.
화장지를 콱콱 눌러서 체운후 끝을 풍선 묶듯이 묶자 굉장히 큰 물건의 모양이 됐다.
실장은 그 콘돔을 상미의 벌어져 있는 보지에 끼워 넣었다.
충분히 벌어져 있는 데다가 윤활유가 뭍혀져서 쉽게 쑤욱 하고 안으로 들어 갔다.
실장은 반쯤 끼워 넣은후 뒤로 물러 서서 또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콘돔을 완전히 밀어 넣은후 또 한장...
이제 실장은 슬슬 장난을 치고 싶었다.
실장은 상미를 묶은 두 스타킹의 중간을 잡고 서로 묶기 위해서 힘껏 잡아 당겼다.
그러자 상미의 양어깨와 양무릎이 침대에서 뜨고 마치 반달 모양으로 몸이 휘어졌다.
그바람에 상미가 잠에서 깨어나게 돼었다.
상미의 허리에 꽤 무리가 간 모양이다.
"앗! 뭐...뭐하는 거예요?"
"그냥 장난좀 했어..."
하며 아까 찍은 사진들을 보여 줬다.
보지털이 살짝 내비치는 사진들과 콘돔이 반쯤 삽입된 사진들이 상미의 눈앞에 펼쳐졌다.
그제서야 상미는 자신의 보지에 무언가가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약속대로 사장과 찍은 사진을 너에게 줄꺼야.
그래도 내가 보관할 사진은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그래서요?, 뭘 할꺼지요?"
"난 너를 계속 갖고 싶어. 내가 원할때는 언제든..."
"그 사진으로 맘대로 될것 같아욧?"
"그럼 이사진이 공개 돼도 좋다는 말인가?"
"그, 그건 아니지만..."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아. 넌 가끔씩 나를 만나기만 하면돼... 이렇게..."
하며 콘돔을 넣었다 뺏다 하였다.
"흐읍, 아, 알았어요. 그러니 사진은..."
"그래 알았어. 나만 가지고 있을 꺼야..."
실장은 콘돔을 움직여서 상미를 흥분 키켰다.
"하악, 우우읍, 으응~~~"
실장은 콘돔의 매듭을 잡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안으로 밀어 넣기도 하며
계속 상미를 괴롭히고 있었다.
"우으응~~하악~~욱"
상미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실장은 그런 상미의 모습을 다시 카메라에 담으려 했다.
"이, 이제 그만 찍어요, 시키는 대로 할테니..."
"난 찍고 싶은데, 어디 피할수 있으면 피하라고... 후훗"
상미는 몸을 움직여 보려 했지만 사지가 묶여서 꼼짝도 할수가 없었다.
'착칵!, 찌이이잉'
다시 사진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나타 냈다.
"참 좋은 세상이지?, 이렇게 사진이 바로 나오다니..."
하며 그 추잡한 사진을 상미의 눈앞에 내밀었다.
상미는 그게 진정 자신의 모습인가 싶을 정도로 혐오감을 느꼈다.
"밤에는 나만 느껴서 미안해, 이젠 같이 놀아 보자구..."
하며 상미를 위를 향하게 돌려 눞혔다.
상미의 모습은 어서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어 하는듯 자신의 보지쪽을 내말고 있는 형상이었다.
물론 실장이 상미의 사지를 그렇게 묶어 놓아기 때문이지만 상미의 마음도 마찬 가지 일것이다.
실장은 그런 상미의 보지 부근에 자신의 자지를 맞춘후 무릅을 꿇고 앉았다.
상미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떠있는 상태 이므로 엎드려서 하는건 불가능 했다.
만약 그렇게 했다가는 상미에게 엄청난 고통을 줄것이다.
스타킹을 풀고 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색다르게 그냥 해보기로 했다.
실장은 콘돔을 상미의 보지에서 뽑아냈다.
콘돔은 '피식' 하는 소리를 내고 빠지며 상미의 보지 쪽으로 가느다란 거미줄 같은
실을 연결하며 상미의 보지로 부터 멀어 지고 있었다.
"아~~~흐으~~"
실장은 자신의 자지를 상미의 보지쪽으로 맞추고 서서히 힘을 가했다.
실장의 자지가 슬슬 상미의 보지속으로 침투해 가기 시작했다.
"으응~~좋아요, 어서 움직여 주세요"
어제 느끼지 못한 쾌감을 느끼려는 듯이 상미가 실장을 재촉했다.
"그래,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겠다"
하며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뽁짝뽁짝, 퍼억퍼억, 척척'
상미의 보지에서 빠람이 빠지는 소리가 몇차레 나고 살끼리 맞부딛히는 소리가 났다.
"하아악, 으응~~아아앙, 흐응"
"헉헉헉"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만이 방안에 존재했다.
'삐걱삐걱, 퍼억, 척척'
"아아악, 하아, 으으응"
"헉헉헉, 으흑"
실장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 지더니 잡가기 멈추었다.
상미는 굉장한 팽창감과 함께 실장의 정액이 상미의 보지속의 내벽을 두드리는 것을 느꼈다.
"허억, 으으윽, 으윽"
"아~~하아아악"
실장은 몇번의 정액을 토해 낸후 상미의 몸에서 내려 왔다.
실장은 몇번의 심호흡 끝에 숨을 가라 안힌후 상미를 봤다.
상미는 아까 그자세 그래로 있었다. 아마 움직일 수가 없어서일 것이다.
그 모습은 상당히 추해 보였다.
아직도 뭔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 자세 그대로 였다.
실장은 상미의 보지가 보이게 아래쪽으로 이동해서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
상미의 보지에선 상미의 애액과 실장의 정액이 사로 섞인 하얀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착칵!, 찌이이잉'
상미도 이제 포기하고 실장이 하는데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실장은 못다핀 담배를 피우기 위해 새로 하나를 물고 불을 붙였다.
담배를 피우면서 상미를 묶은 스타킹을 하나씩 풀어 주었다.
상미는 허리가 아퍼서 인지 몸을 주욱 편체로 그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실장은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며 콧노래를 흥얼 거렸다.
실장이 샤워를 마치고 나올때 까지도 상미는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실장은 옷을 챙겨입고 자신에게 필요한 사진을 챙긴후 문을 나서며
상미에게 보관함의 비밀번호를 알려 주었다.
실장이 나간후 자신의 옷들과 사진을 챙겨 놓은후 샤워를 했다.
시간을 보니 이제 출근을 해야할 시간이었다.
상미는 조심스레 모텔을 나와서 곧장 회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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