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나의 유희 3

2024.05.06 11:44 5,804 2

본문

~~~여보~~좋아~~너무~ 좋아요~~~".

, 남편의 품 안으로 파고들며, 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을 느끼며 말했습니다. 흥분이 되어서 격렬하게 할 때도 좋지만, 이렇게 야한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움직여 주면, 신혼 때는 못 느꼈던,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때?~~ 내 친구들~~ 많이~ 있잖어?~~~ ㅇㅇ~ ㅇㅇ이~ㅇㅇ이.. ~ㅇ이~~당신이 ~~하고~ 싶은놈~~ 한 명~ 골라~~~~".

아이~~몰라요~~당신~~ 미쳤나 봐~~싫어~~~".

괜찮아~~누가~ 정말로~~ 하래?~ 우리가~~ 즐기려고~~ 상상 속에서 ~~하라는거지~~".

하면서 남편은, 천천히 나의 보지 속을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여보~~싫어요~~~몰라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나는 남편의 친구들을, 한명 두명 머리 속에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의 보지에서도 반응을 하는 듯, 남편의 자지를 놓아주지를 않고 꼭 잡았습니다. 남편은 내가 더 흥분 되어가는 것을 알고, 자꾸 자기 친구하고 하라고 졸랐습니다.

아이~~~여보~~~난 몰라~~ 그런말~~ 하지~~~싫어~~~~ 당신하고만~ 할꺼야~~”.

그러자 남편은, 내 귓속을 혀로 애무하며, 계속 나를 졸랐습니다.

"~~~여보~~~”.

남편은, 나의 성감대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남편이 내 귓속에 혀를 넣고 애무해 주면, 온 몸이 짜릿할 정도로, 전기가 오는 느낌입니다.

여보~~내 친구랑~~ 하는거~~ 한번~ 해보자~~~~그러면~ ~~흥분 될거 같아~~?~~여보~~~~내가~~ 부탁할께~~~들어주라~~~? ~~ 여보~~ 사랑해~~ 누가~ 정말~ 하래?~~우리~ 둘만의 ~~즐거움을~ 위해서~~ 그러는 거지~~~”.

하면서 남편은, 내 귓가에 뜨거운 호흡을 몰아쉬면서,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여보~~~몰라~~~어떻게~~ ~~~~~~그럼~~ 당신이 ~~~정해줘요~~~”.

난 그만 흥분이 되어서,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와버렸습니다.

그래 ~~여보~~~~이뻐~~그래야~ 내 마누라지~~~사랑해~~~여보~~".

하면서 보지에 넣은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이 박았습니다.

!..... ~~ 여보~~~~저도~ 당신~ 사랑해요~~~~".

하면서, 보지 속으로 전해오는 자지를 느끼며, 남편을 꼭 안았습니다.

여보~ 우리~~ 그럼~ 지금부터~~ 그렇게~~ 해볼까?".

"아이~~몰라요~~".

여보~~ 잠깐~ 기다려봐..~ 우리~~ 맥주 한잔~~ 마시고~ 처음 부터~~ 다시하자~~”.

~~~ 처음부터~ 다시~~해요? ~~“.

아냐~ 아냐~~ 잠깐~ 기다려~~ 내가~ 술상 차려 올께~~".

하더니, 신이 나서 주방에 가서, 맥주와 안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는 섹스를 하다말고, 벌거벗고 히히덕 거리며, 위하여를 외치며 술잔을 비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뜨거워진 몸을 식힐겸,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여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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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섹스러운 부부당
~~~ㅠ
웃겨

라고스님의 댓글

어우 많아요 서로 즐겁게 즐기는 부부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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