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훔쳐 본, 아내의 일기장 3

2024.05.05 21:29 5,241 2

본문

, 이미 풀어진 눈으로 그를 바라보면서, 내 보지에 좆을 넣어 달라고 했다. 그는, 그런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더니, 내 몸 위에 올라타서, 내 다리를 어깨 위에 걸쳐 놓고는, 그의 좆으로 내 질구를 문지르더니, 서서히 박아 넣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보는 보지 부분의 뻐근함, 마치 남편과 첫 섹스 때, 처녀를 주었을 때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뻐근함을 느끼게 하면서, 깊숙이 들어오는 그의 껄떡이는 귀두, 마치 단단한 덩어리가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오는 듯했다.

그리고 다시 느껴지는 굵은 느낌, 귀두뿐만 아니라 질벽 전체를 훑듯이 들어오는 느낌에, 난 순간 어어억~!” 소리를 냈다. 남편 좆과는 전혀 다른 느낌, 마치 귀두가 위와 아래 두 군데 있는 느낌, 내 보지에 나무 꽉 차서, 찢어질 것 같은 통증마저 느낀다.

그의 치골과 내 치골이 맞닿았다. 그의 좆이 내 몸 안에, 아주 깊숙이 틀어 박힌듯하다. 그가 펌프질할 때마다 느껴지,는 자궁 끝에 닿은 그의 귀두, 아픔이지만 그 아픔도 희열로 몰려온다. 자궁에 닿은 느낌을 ,처음으로 느껴본다.

깊숙이 들어올 때는, 목구멍까지 밀려오는 듯하고, 서서히 뺄 때는 내 질벽이, 그의 귀두와 귀두 밑의 굵은 것에 딸려 나가는 듯하다.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그의 좆 느낌에, 난 세 번이나 보짓물을 분출하며, 그에게 매달려 울부짖었다.

아아앙~ 어엉엉~ ........~” 그땐 정말 울음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벅찬 감과 질구를 훑어대는 듯한, 그의 현란한 좆 질이 날 미치게 했다. 난 그에게, 제발 그만해달라고 매달리며, 몇 번인지도 모르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직 그 좆조차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만져보지도 못했다. 내 사타구니와 질구 질 안으로만, 그의 좆 놀림을 느낄 뿐이다. 그의 숨소리가 점차 격렬해지더니, 쌀 것 같다면서, 안에다가 싸면 안 된다고 하며, 내 몸 안에 깊숙이 자리한 그의 좆을 빼려 했다.

아마도, 날 배려해서 내 배 위에 사정하려나 보다? 난 그의 엉덩이를 두 다리로 휘감으면서, “그냥, 내 씹 안에다가 좆 물을 싸 주세요옹~” 했다.

그의 모든 것을, 느끼고 싶었다. 내가 애원하자 그는, 더욱 깊숙이 박으면서, ‘허어헉~“ 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좆물을 내 씹안 가득히 사정했다. 내 질벽을 때리듯이 터져 나오는 그의 좆물을 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울컥거리면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은, 내 질벽을 강타하면서 흘러, 그가 펌프질할 때마다 흐르는 듯했다. 질 안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양의 좆물이 가득 고인 듯했다. 그때 난, 정말 까무러치는 오르가즘에 그를 꽉 끌어안고는, 죽은 듯이 경직되었다. 너무 숨이 가쁜 벅찬 오르가즘이다.

그렇게 부둥켜 안고서, 5분 넘게 있었던 것 같다. 그는 내 귓불을 잘근거리면서, 30대 중반 여자가 이렇게 좁고 조이는 게 처음이라 한다. 그간 그, 수많은 여자와 빠구리를 했나 보다. 난 그래도 그의 칭찬과 섹스의 여운까지, 너무 행복했다.

그가 좆을 내 씹에서 빼는데, 마치 뭐가 쑥 빠져서 나가는 듯한 느낌에, 내 질 안은 텅 빈 공같이 뻥 뚫려 버리는 듯했다. 주르르~ 흐르는 그의 좆물과 내 보짓물 난, 그것을 손으로 사타구니 전체를 문지르면서, 그와의 섹스 여운을 만끽한다.

그는, 한 시간 넘는 격렬한 섹스에 지친 듯, 내 옆에 엎드려 누워서,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 , 그 엉덩이에 내 다리를 올리고, 그의 등에 기대어 누워 본다. 널따란 그의 등이 믿음직스럽다. 내 허벅지에 느껴지는 탄탄한 그의 엉덩이, 난 그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사랑을 느껴보기도 한다.

그가 돌아눕는다. 난 그의 가슴에 안겨, 그의 품을 파고들었다. 그때 문득, 떠오르는 남편의 모습. 남편은 처음 연애할 때, 날 그렇게 안고 있기를 좋아했다. 왜 이때, 남편의 모습이 떠오를까? 난 남편의 모습을 지우려고, 그의 몸을 쓰다듬는다. 그는 내 손을 잡고 자기의 뜨거운 좆에 대어준다.

손안에 가득 잡히는 그의 좆, 울퉁불퉁한 느낌이다. 말랑말랑하면서 울퉁불퉁한 게, 축 처져 있지만 남편 발기했을 때만큼 비슷한 크기다.

내 것, 이상하게 생겼지? 한 번 볼래?“

난 정말, 그의 모든 것이 보고 싶어졌다. 난 대답 대신 일어나 방안에 불을 켰다. 침대는 우리 둘의 빠구리 흔적으로 엉망이고. 군데군데 그의 좆물과 내 씹물로 젖어있었다. 축 처져있는 그의 좆은 귀두 밑에, 둥그렇게 무슨 올록볼록한 테두리가 있었다. 난 너무 신기해서, 이리저리 만져 보았다. 그게 실리콘을 넣은 해바라기라고 한단다. 이렇게 생겼으니 질 안이 가득 차고, 질 안을 훑어 대는 것 같다.

날 이토록 기쁘게 해준 그의 좆이, 흉측하기보단 사랑스럽다. 난 그의 말랑말랑한 좆을, 입안 가득히 머금어 물었다. 아직 발기가 안 되어 물컹거렸지만,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크기는, 발기된 남편 좆만 했다. 아직도 질 안에 느껴지는 그의 좆의 여운에, 난 열심히 빨아주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다 동원해, 그의 좆을 빨기도 하고 핥아주었더니, 서서히 다시 그의 좆은 발기했다. 다 커진 그의 좆은, 주먹만 한 귀두와 바로 아래, 울퉁불퉁 해바라기 모양의 좆이, 입안에 벅차다.

난 그의 몸 위에 올라타고서, 그의 좆을 내 사타구니 음순에 문지르면서, 서서히 엉덩방아를 찧으며 그의 좆을, 내 질 안으로 가득 담았다.

난 온 힘을 다해 마치, 남자들이 펌프질하듯이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미 내 입에서는, 울부짖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내가 먹어본 년 중 최고야~! 너무 움찔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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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6 14:01

잘읽었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여자분이 부럽네여
몇번이나 느낄수있는
좋은 남자와
짜릿한 섹스
흥분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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