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혼탁하던 가정에 기적같은 평화 3

2024.05.05 21:19 3,88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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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년의 의지와는 다르게, 흥분된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남매간에 붙어먹더니 만, 모자간에도 붙어먹어야 한단 말인가? 이렇게 콩가루 집안이 돼야 한단 말인가? 하며, ‘~~~’하며,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몸부림치며. 어느 듯 마음 속엔... 시매부에게 능욕당하는 것보다는,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를 대 주는 게, 어차피 욕정으로 꿈틀거리는 내 보지에, 내가 낳아 준 아들의 좆에 박힘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그래, 쌍놈의 새끼야~ 이미 벌어진 일이고, 어찌하면 좋겠냐? ? 망할 놈의 새끼야~~~!”

일단은, 옷을 홀랑 다 벗어라~ 씹 년아~”

그래, 다 벗었다~ 어쩔래? 어쩔래? 못된, 개 씨발 놈아~”

개처럼 엎드려라! 씨발 년아~”

엎드렸다~ 어쩔래? 천하에 못된 개 자식아~”

이 서방님이, 니 년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서방님~ 서방님~’ 하며 네 발로 기어 다녀라, 씨발 년아~”

아들이란 못된 놈이, 엄마의 엉덩이를 때린다고? 말세네, 말세? 말세야앙~ 나쁜 놈아~ 니가 왜, 내 서방님이냐? 씨발 놈아~”

니하고 나하고 빠구리할 때만은, 내가 니 서방님이다. 알겠냐? 씨발 년아~”

하더니,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찰싹~’ 때리길래,

아야앗~ 아파라~ 씨발 놈아~ 니 죽고 싶냐?”

허엇~ 이 년 봐라? 서방님이라 해라했지? 씨발 놈이라고? 이 년 봐라?”

하면서, 내 왼쪽 엉덩이를 또, 얼얼하도록 세차게 후려치길래, 나도 모르게...

아야앙~ 서방니임~ 아파요옹~ 살짝 때려 주세요옹~”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와 버렸다. 험머나앙~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고?

, 또 한 번 테스트 한다~ 아무 좆에나 씹 대 줄 년아~”

하며, 개처럼 엎드린 이 엉덩이를 또, ’찰싹~‘ 하며 세차게 후려치길래,

서방님~” 하며 외치며, 지금의 내 꼬락서니를 보니, 영락없는 발정난 암캐처럼 엎드린데다, 사타구니가 덜덜 떨리고 씹물이 줄줄 흐르는, 묘한 쾌감과 흥분으로 인하여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아야앙~ 서방니임~ 엉덩이를 계속 때려 주시와요옹~ 재미있어요옹~”

아들 놈이, ’찰싹~찰싹~`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서방님~서방님~’ 하며, 씹물을 줄줄 흘러내리며, 온 방 안을 개처럼 기어다녔다.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찰싹, 서방님~”

이 년의 엉덩이는 불이 붙은 듯이, 빨간색으로 완전히 변해 버렸고, 그 얼얼한 아픔이 희열을 불러 일으킴에, 내 보지는 미친 듯이 움틀 거리며, 어떠한 좆이라도 갈구하게 되었다.

아흐으응~ 서방아~ 내 보지에 그 좆 박아 줘잉~ 이 년 보지가 좆 물고 싶어해잉~”

그래, 이 년아~ 박아 주께~ 엉덩이 쳐들고서 흔들어 보아라~”

나는 정말로 암캐가 된 심정으로, 수캐의 시커먼 좆이 암캐의 뒤에서, 암캐 보지에 박는 유희에 들떠, 이 내 큰 엉덩이를 일부러 요염하게, 흔들고 또 흔들게 되었다.

내 보지에, 개처럼 박아라~ 좆같은 개 놈아~ 나쁜 개자식아앙~”

서방님이라고 해라~ 개 잡년아~”

님이라고는 안 할란다~ 그냥, 서방이라 할란다~ 개새끼야아앙~”

이 씹년이 세게 나오려 하네? 좋다~ 서방이라 해라~ 씹 년아~”

서방아~ 이 년 보지에 박을라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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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본능이 이성을
지배 하네여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정말 저렇게 살수있을지... 연화님은 혹시? 본능대로 성욕에 자신을 맡기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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