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와이프는 피곤해서 좀 쉰다고하고 나혼자 미용실에 갔다가 마트에 들러서 저녁먹을거를 좀 사고 집에 돌아왔는데 와이프가 샤워를하고 나와서 세면대에서 타월만 두르고 등에 로션좀 발라달라고 했다.

와이프 뒤에서 로션을 발라주면서 자꾸 와이프의 엉덩이에 내 자지가 몇번 닿아서 느낌이 오면서 꼴려서 와이프를 한번 뒤에서 꼭 안아주고 볼에 키스를 해주고 다시 로션을 발라주는 마무리를 하는데 와이프가 “ 자기 꼴렸네 하고싶어 ?” 라고 얼굴이 붉어지면서 물어봐서 “ 그래 너무 하고싶네 ” 라고 하니까 갑자기 무릎을 꿇고 내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다가 내가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아주고 세면대에 와이프를 돌려 세우고 뒤치기로 연애시절 와이프집에 새벽에 가서 하듯이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박아대면서 옜날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흥분이 고조되면서 보지에 자지를 더 깊숙이 박고 좇물을 싸고 키스를 해주고 같이 다시 몸을 닦아주는데 와이프가 “ 아이이 당신때문에 샤워 두번 하잔어요 당신은 나를 그냥 두는적이 없어요 아직도 힝 ” 하면서 사랑을 표현해서 한번더 키스를 해주고 저녁을 맛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