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상희의 황홀한 외출 4

2024.05.06 18:30 2,999 17

본문

저도, 정우 씨 그걸, 먼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빠.. 빨아드리고 싶어요. 정우 씨의 느끼는 얼굴을 바라보면서요.”
~ ! 상희 씨가, 제 그걸 빨아주신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어느새 이 년의 오른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도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방에선 남편이 자고 있었다. 어쩜 들킬 줄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이 년의 감정을 더욱 고조시켜 갔다.
정우 씨. 저도 정우 씨를 상상하면서, 마악 마악... 만지고 있어요. 하아~ 얼마나 단단해졌어요? ... 빨고 싶어요~. 아하~”
상희 씨도 만지고 있다고요 아 흐... 흥분되어 나도 상희 씨의 거... 거길, 핥아 드리고 싶어요. 서로 기분 좋아져서. ~ 정말 좋아요. 상희 씨.”
이 년은, 정우의 대답에 흥분하고 있었다. 마치 69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채위가 되어, 정우의 얼굴에 이 년의 사타구니를 들이대듯,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들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마치 페라치오 때 나는 소리마냥, 스스로 이 년의 손가락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쪽쪽 쪽쪽 이 년의 보지는 흥분으로 흘러넘치기 시작한 씹물이, 이 년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수걱수걱 질컥질컥 수걱수걱 질컥질컥 음습한 소리를 내었다.
하아하~ 정우 씨와 가깝고 싶어~! ~ 조 조아~ 이 년의 손가락이 가속되기 시작했다. 이제 벌써 이 년의 상상은 육구 자세에서, 정우에게 뒤에서 껴안겨 범해지도록, 엉덩이가 높이 들려 올라가는 장면으로 바뀌어져 갔다.
하아항~ ... ... 미칠 것 같아. 좆이 너... 너무 커. ... ... ... 죽어~.” 이 년은, 끌어오르는 교성을 억누른 채, 정우에게 안간힘을 다해 문자를 보냈다.
상희 씨! 나 나도 가 갈 것 같아~. 상희 소... 속에 싸... 싸고 싶어. 예쁜 보지 속에...”
... 좋아요. 내 보지 안에 싸... 싸 주세요. 앙앙~ ... 좆도 보지에 깊이 박아주세요. 으음음~ 하아 ~아하~ 할 것 같아! 아으응~”
이 년은 네 발 자세가 되어, 오른손으로 끈팬티 속을 파고들며, 쾌감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절정에 달한 후, 밀려오는 여운에 잠겨 있었다. 황홀한 오르가짐을 경험한 이 년에게, 정우로부터 문자가 왔다.
상희 씨, 느꼈어요? 기분 좋았어요?”
, ~ 저도,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 너무 좋았어요.”
상희 씨 좀 더, 기분 좋아지고 싶지 않으세요?”
? 무슨 말씀인지?”
우리, 만날까요?”
정우로부터 만나자는 그 말, 그 말을 이 년은 지금까지, 얼마나 기다려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순간 이 년은 망설였다. 지금까지 문자만을 주고받았을 뿐, 아직 전화로 목소리도 한 번 듣지 못한 남자와, 만나도 괜찮은 것인지 때문에, 이 남자의 자상함에 빠져버리게 된, 이 년은 두려워졌다. 남편이 있는 이 년이, 넘어서는 안 될 영역이라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년은, 성숙한 여인의 본능대로 움직이고 말았다.

, 저도 정우 씨를 보고 싶어요.”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7

라고스님의 댓글

성숙한 ㅇㅕ인의 본능이라.. 아..

♡♡연화♡♡님의 댓글

폰섹 너무꼴려
~~~♡♡♡

라고스님의 댓글

꼴리죠 ㅎㅎ 폰섹 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해보셨어요 ?
누구랑
~~~?

라고스님의 댓글

전여친하고요

장거리연애를 잠깐했는데..  그때 폰섹많이 했어요

그때 여친이 너는 참 폰섹천재라고 ㅎㅎ

♡♡연화♡♡님의 댓글

좋았겠어요
부럽네여 여친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13

연화 씨이~ 허억~! 이런 것도???
대단하네요?
보지 사진도 올려줘봐요.

♡♡연화♡♡님의 댓글

미치님 꺼예요
예전에 자신에꺼
올리신분꺼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17

미치란 분의 좆 사진이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연화 씨가 소장?
멋져요, 그런 음탕함도 필요해요. ㅋ

♡♡연화♡♡님의 댓글

소장 아니고
자유 게시판
앞쪽에 가보면
있어요
~~ㅋㅋ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22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가 보고 올게요. ㅋㅋ
거기에 보지 사진도 있는가 모르겠네?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19

저 좆 부럽도록 크네???? ㅋㅋㅋ
저런 좆에 박히고 싶죠잉?

♡♡연화♡♡님의 댓글

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사랑이 먼저 아닌가요 ?
요즘은 자만추 하는분도
계신다는 예기는 있지만
~~~ㅠㅠ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26

역시 연화 씨는 현명한 여성이로군요?
참 제대로 된 사고입니다. 존경!

라고스님의 댓글

어흑 어디서 그런 사진을 ㅋㅋ

♡♡연화♡♡님의 댓글

미차에 가입하시면서
어느분이 올리신거
편집했어요

라고스님의 댓글

아 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체 6,217 건 - 67 페이지
제목
리치07 3,237
리치07 20,125
Handy77 9,424
리치07 3,143
리치07 2,648
리치07 2,653
리치07 2,989
리치07 7,229
♡♡연화♡♡ 10,140
힘센놈 13,845
yys703cr 2,509
리치07 3,428
리치07 3,365
리치07 4,005
리치07 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