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나의 유희 3

2024.05.06 11:44 5,795 2

본문

~~~여보~~좋아~~너무~ 좋아요~~~".

, 남편의 품 안으로 파고들며, 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을 느끼며 말했습니다. 흥분이 되어서 격렬하게 할 때도 좋지만, 이렇게 야한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움직여 주면, 신혼 때는 못 느꼈던,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때?~~ 내 친구들~~ 많이~ 있잖어?~~~ ㅇㅇ~ ㅇㅇ이~ㅇㅇ이.. ~ㅇ이~~당신이 ~~하고~ 싶은놈~~ 한 명~ 골라~~~~".

아이~~몰라요~~당신~~ 미쳤나 봐~~싫어~~~".

괜찮아~~누가~ 정말로~~ 하래?~ 우리가~~ 즐기려고~~ 상상 속에서 ~~하라는거지~~".

하면서 남편은, 천천히 나의 보지 속을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여보~~싫어요~~~몰라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나는 남편의 친구들을, 한명 두명 머리 속에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의 보지에서도 반응을 하는 듯, 남편의 자지를 놓아주지를 않고 꼭 잡았습니다. 남편은 내가 더 흥분 되어가는 것을 알고, 자꾸 자기 친구하고 하라고 졸랐습니다.

아이~~~여보~~~난 몰라~~ 그런말~~ 하지~~~싫어~~~~ 당신하고만~ 할꺼야~~”.

그러자 남편은, 내 귓속을 혀로 애무하며, 계속 나를 졸랐습니다.

"~~~여보~~~”.

남편은, 나의 성감대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남편이 내 귓속에 혀를 넣고 애무해 주면, 온 몸이 짜릿할 정도로, 전기가 오는 느낌입니다.

여보~~내 친구랑~~ 하는거~~ 한번~ 해보자~~~~그러면~ ~~흥분 될거 같아~~?~~여보~~~~내가~~ 부탁할께~~~들어주라~~~? ~~ 여보~~ 사랑해~~ 누가~ 정말~ 하래?~~우리~ 둘만의 ~~즐거움을~ 위해서~~ 그러는 거지~~~”.

하면서 남편은, 내 귓가에 뜨거운 호흡을 몰아쉬면서,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여보~~~몰라~~~어떻게~~ ~~~~~~그럼~~ 당신이 ~~~정해줘요~~~”.

난 그만 흥분이 되어서, 나도 모르게 그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와버렸습니다.

그래 ~~여보~~~~이뻐~~그래야~ 내 마누라지~~~사랑해~~~여보~~".

하면서 보지에 넣은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이 박았습니다.

!..... ~~ 여보~~~~저도~ 당신~ 사랑해요~~~~".

하면서, 보지 속으로 전해오는 자지를 느끼며, 남편을 꼭 안았습니다.

여보~ 우리~~ 그럼~ 지금부터~~ 그렇게~~ 해볼까?".

"아이~~몰라요~~".

여보~~ 잠깐~ 기다려봐..~ 우리~~ 맥주 한잔~~ 마시고~ 처음 부터~~ 다시하자~~”.

~~~ 처음부터~ 다시~~해요? ~~“.

아냐~ 아냐~~ 잠깐~ 기다려~~ 내가~ 술상 차려 올께~~".

하더니, 신이 나서 주방에 가서, 맥주와 안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는 섹스를 하다말고, 벌거벗고 히히덕 거리며, 위하여를 외치며 술잔을 비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뜨거워진 몸을 식힐겸,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여보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섹스러운 부부당
~~~ㅠ
웃겨

라고스님의 댓글

어우 많아요 서로 즐겁게 즐기는 부부들 ㅎㅎ

전체 6,241 건 - 67 페이지
제목
삿갓 4,795
삿갓 4,648
삿갓 5,255
삿갓 6,168
삿갓 9,042
삿갓 2,492
삿갓 3,205
삿갓 3,836
삿갓 3,896
삿갓 4,206
삿갓 5,016
삿갓 4,091
삿갓 6,229
삿갓 5,440
삿갓 1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