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으면서 박으면 기분이 더 좋죠
2024.04.11 20:36
13,755
9
본문
https://ko.xhamster2.com/videos/korean-cursing-xhPFN1H
옛날 생각나네요.
남편 출근하고 나서 강간컨셉으로 섹스하자던 옆집 신혼 누나
너무 리얼해서 중간에 겁이 덜컥 나서 그만하렸더니, 보지가 뜨거워서 미치겠다며 빨리 박기나 하라던 그 누나
너무 몸이 뜨거워서 나중에 시동생이랑 붙어 먹다가 신랑한테 들켜 이사 간 누나
자기 여동생도 소개시켜 주겠다던 그 누나
그 누나가 눈알 뒤집어까며 좆같은 새.끼, 누나 강간하니까 좋냐, 더 세게 박아봐 개.새.꺄
외치던 그때가 생각나는 짤이네요.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9
오일오님의 댓글
나도 한번 빌려주면
안될까요!!!?
돌고래님의 댓글
형부 박아줘 하던 처제.질싸느낌 어때 하니 여운으로 생각할께요.좆 더 빨아줄까?형부.이런 처제봤나요?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남자 흥분시킬 줄 아는 처자군요.
진짜 처제라면 더 좋아~
돌고래님의 댓글
진짜 처제 맞아여.보지 빨아주면 질질 흘리고 후장 빨아주면 너무 좋다고 모텔이 떠나가라 신음소리내고.후장섹스말고 다 해봤네요.못할땐 영통으로 서로 자위하고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좋아요! 좋아!!
처제사랑은 형부죠. 처형은 제부가 딱!
부러워요
돌고래님의 댓글
처형이 둘 있는데 나이는 나랑 동갑이라 따먹기는 딱인데 영 기회가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처형도 있다니 더 대박이네얘. 제 말은 돌고래님 와이프를 동서가 노릴 수도 있단 거.
자매는 취향도 비슷한 법이니까
돌고래님의 댓글
먹거나 말거나.오늘 처제랑 영통하며 시원하게 싸야겠네여
중화동50대찰보지님의 댓글
꼴리게생긴 처제 .. 처가댁가면 쫙붙는츄리닝입고..
엎드려서 뭐하고 있을때 ...아 처제보지한번 쑤셔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