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진 스님의 신묘한 약물치료 7

2024.05.07 18:13 2,835 6

본문

"~~~아으으응~ 엄마아앙~ 엄마아앙~ 좋아앙~ 좋아앙~ ~~~~~~ 허거억~ 허거억~ 아앙~아앙~아앙~"

"아아앙~ 스니임~ 이런~ 빠구리~ 맛은~ 극락가는 기분이에요오옹~ 아우웅~ 아우웅~ 아앙~ 아앙~아앙~ 허억~허억~허억~"

"아아앙~~ 스니임~ 스님의 약물이 이 년 보지 안에, 가드으윽~ 가드으윽~ 찼어요오옹~ 고마워요오옹~"

"스님의 약 뿌리가, 이 년 보지에 오셨다가 나가니, 뻥 뚫린 보지 구멍으로 맑은 정기가 들어오네요옹~ 기 치료가 확실히 되겠어요오옹~"

"나무관세음~, 보살님은, 틀림없이 완치가 돼, 하산하게 될 것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안심하시지요~"

"감사하고도 감사하옵니다아~ 이 년의 배임기간에는 사전 피임약 먹을게요오옹~ 매일, 이 년의 보지 속에 기 치료를, 해 주실거옵니까요옹~? 스니임~"

"소승은 부처님의 은혜를 받아,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보살님의 보지 속에 약물을 넣어드릴 수가 있으니, 염려하지 마시지요~ 나무아미타불~"

"아아아~ 성스러운 기 치료를 받게 되는 이 년은, 전생의 복을 현생에 이어받았나 봅니다아~ 스니임~"

"이 시각부터 하산할 때까지는, 육체에 옷가림을 해서는 안되며, 말씀드렸다시피 법당에서는 반드시, 네 발의 짐승처럼 기어 다니되, 다리를 주욱 편 채로 기어다녀야 하며, 불공드릴 때에만 가부좌를 할 수가 있으며, 하루에 세 번 이상을 서쪽으로 향해, 혓바닥을 턱 쪽으로 최대한 길게 내어 빼고, 눈을 까뒤집어 흰자위를 다 드러내고서,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보지를 벌린 채, 쌍욕을 마음속으로 지칠 때까지 끊임없이 되뇌이는, 습관화에 철저해야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아시겠지요?"

"네에에~ 스니임~ 언제든지 이 년이 약물이 필요해 원하오면, 약물을 이 년의 보지속에 넣어 주시겠사옵니까요옹~ 스니임~"

"보살님의 보지속에, 약물을 넣어 드리는 것도, 공덕을 쌓는 수행을 증진 시키는 일입니다. 언제든지 원하시지요. 나무관세음~"

"아아앙~ 좋아랑~ 이 년의 보지속에, 약물을 매일 넣어 주시와요옹~ 스니임~"

암자에서 한 달여 동안, 나체로 일관하면서 생활을 하였고, 법당에서는 불공드리는 때를 제외하고는, 네 발의 짐승같이 기어다님을 철저하게 준수하였고, 하루에 세 번 이상, 혓바닥을 턱 쪽으로 최대한 길게 내어 빼고, 눈을 까뒤집어 흰자위를 다 드러내고서,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보지를 벌린 채, 쌍욕을 지칠 때까지,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되뇌이었고, 이 년이 원하는 대로 스님의 약물을 보지 깊숙이 받았던 까닭일까? 이 년의 신경 정신이 말짱하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 스님을 사이비 돌중으로 봤었고, 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을 하면, 뭔가 나아지겠지 라는 심정과, 남편 아닌 돌중의 좆이, 이 년 보지에 박힐 수도 있겠구나? 라는, 기대감으로 했음이 솔직한 심정이다마는, 청정한 곳에서의 때 묻지 않은 스님의 좆 물을, 이 년의 보지 속에 자주 받은 탓일까? 원시적인 나체로 일관하며 한 달여를 생활한 탓일까? 네 발로 한 달 동안 법당에서 기어다닌 탓일까? 하루에 세 번 이상, 혓바닥을 턱 쪽으로 최대한 길게 내어 빼고, 눈을 까뒤집어 흰자위를 다 드러내고서,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보지를 벌린 채, 쌍욕을 지칠 때까지,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되뇌이었던 탓일까? 기적과도 같은 완치가 됐음에, 적어도 이 년의 한 몸만큼은, 그 스님을 돌중으로 볼 수가 없다.

아으으응~ 남편에게는 죄스럽지만, 불경공부 한다는 구실을 만들어, 간혹 며칠 동안 그 암자에 가서, 내 보지에 약물을 듬뿍 받아서 오는 상상으로, 희망찬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있음에, 이 순간에도 내 보지가 기분 좋게 움찔거린다. “~ ~ 아으으으응~”

혓바닥을 최대한 길게 내빼고, 눈을 까뒤집어 흰자위만을 드러낸 자세로, 스님의 좆에 이 년의 보지가 박히는 상상을 하며, 씹물이 저절로 흘러나올 때까지,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로 두 다리를 높이 들어, 기 치료의 자세라며 내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 “아이잉~ 내 보... 보지가, 내 씨이이...씨비이이잉~ 꼴려이잉~”


sc556r-2.png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그까이꺼님의 댓글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8:11

고맙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거기 어데일까요
ㅋㅋㅋ
기치료 받아볼까요?
삿갓님이
스님되어 앉아계실듯
이년 씹보지에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색스런 표현이 아주 찰지세요 ㅎ
 너무 좋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글내용
옮겼어요
ㅋㅋㅋ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 그래도 직접 저리 섹스럽고 야한말 하시면 저 못참습니다 ㅎㅎ

전체 6,244 건 - 65 페이지
제목
삿갓 2,625
삿갓 2,407
삿갓 2,542
삿갓 2,586
삿갓 2,544
삿갓 2,517
삿갓 2,562
삿갓 2,663
삿갓 2,743
삿갓 2,826
삿갓 2,825
삿갓 3,040
삿갓 3,338
삿갓 3,871
삿갓 6,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