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4

2024.05.07 10:37 4,327 10

본문

"녜에~ 오늘 밤은, 당신의 좆이 내 씹에 들어오는 순간에, 홍콩 갈 것 같아용~"

당신 보지도, 평소보다 더 움찔거리네?“

"계곡 주에, 내 씹 물맛도 느껴지나용~?"

", 이런 맛은, 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을 거야! 정희 계곡 주~"

"아하앙~ 당신 그 말 들으니, 씹 물이 왈칵 나오는 것 같애용"

후루룩~ 후루룩~ 씹 물 섞인 맥주를 다 흡입하고서 보지를 빠니, 와이프의 씹 물이 꾸역꾸역 나오고, 와이프의 숨소리가 요란해진다.

"여보 이번엔, 개 놀이 한번 해 볼까?"

"개 놀이가 뭐에용?"

"개처럼 엎드려 봐"

"얌전하게 엎드렸어용~ 꼬리 살랑~ 살랑~"

"너는, 발정 난 암캐지?"

"녜에, 저는 당신의 충실한 암캐예용~"

"오이 하나를, 당신 보지에 박아 봐"

와이프가 두 말없이, 적당한 크기의 오이를 보지에 밀어 넣으니, 젖어있던 보지라 힘들지 않게 질꺽하며 들어간다. 오이를 보지에 박은채로 엎드리니, 참으로 요상하면서도 섹시해 보인다.

"~ ~ 해 봐"

"~ ~ ~ ~"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 ~ ~ ~ 하며, 기는 거야, 알겠지?"

"녜에 주인님, 저는 충실한 암캐예용~"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릴 때마다, 와이프는 멍~ ~ ~ ~ 하며, 온 방 안을 야하게 기어다니며, 한껏 흥분돼 씹 물을 흘리니 오이가 뼈져 나올 정도였다.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침대에 부둥켜안고 누워서 키스 세례를 퍼부으니, 와이프의 온몸은 불덩어리요, 신음도 음악적으로 살을 덜덜 떨면서, 쾌감에 몸부림쳤다.

"여보 옹~ 오늘의 빠구리는 너무 행복했어용~ 내일도 내 씹에 당신 좆 박아 주실 거죵?"

"미장원에 가서 자랑질하면 안 돼!"

"여편네들 표정 보는 게 재밌거든용~. 친구의 경험이라며 얘기하면, 모두 보지에서 씹 물이 나와, 팬티 다 젖어 버릴 거예용. 그런 모습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하거든용~"

"오늘 음담패설 한 거, 후회 안 돼?"

"짜릿하고 더 좋았어용, 내일 기대하세용. 보지 벌린 캉캉 춤으로, 당신 좆 서게 만들어 볼테니까 용~ 녜엥~?"

그렇게 하여, 그날 밤은 섹스에 기교를 더해, 온갖 욕설을 서로 간에 주고받으며, 음탕하게 놀았었다. 순해 보이기만 하던 내 와이프의 내면에, 이러한 과감성이 있는 걸 알고 나니, 신기할 정도였고, 다음 날의 아침상 차림은, 온갖 정성을 다한 게 역력해 보였었다.

 

종국이 하고 술잔을 기울이던 어느 날엔.

정수야, 니한테 재미있는 사진 보여주까?”

뭔 신기한 사진인데, 보여줄라 카노?”

보고 나서, 소문내면 안 된데이?”

문디 자식, 흉측한 사진이라몬 안 볼란다

나한테 친구라고는, 이 지역에서 니 밖에 없다. 아이가?”

괴상한 사진이면, 니 핸드폰을 바닥에 내팽개쳐 버릴 거다. 뭔지 보기는 하자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어, 뭔가를 찾더니 불쑥 내 미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세상에 이런 일이? 지 와이프 나체사진이 아닌가? 그냥도 아니고, 거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보지를 까발린 사진을 말이다.

야 인마! 니 미쳤나? 이런 사진 찍으라고 포즈 잡아주는, 니 와이프도 간 크네? 얼굴 안 나오게 찍던지

요것도 함 봐 봐라. 친구야

화면을 스와이프해서 보여준 사진에는, 더 기절초풍할 사진이 있었다. 순임 씨가 공원의 야외 벤치에서 아랫도리를 다 벗은 채로, 보지에다 작은 바나나를 박은 사진 아닌가? 얼굴도 완전히 노출한 채로 말이다.

야 임마! 너희들 부부는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이런 건 은밀히 감춰야지, 남에게 어찌 보여주노? 성도착증인가? 노출증 중독인가?”

와이프도 이런 걸 즐기니, 성이 즐겁고 재미있고 사는 재미를 느끼는가 봐

, 니 와이프가 이 사진을 보여준 것을 알면, 내 앞에서 창피해서 죽을라 카겠구나. !”

아이다, 걱정하지 마라.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와이프 한테, 오늘 정수와 한잔하기로 했는데, 당신 사진 보여 줄 거라고 장난처럼 얘기하니, 마음대로 하라더라. 정수 씨가 지 속살을 보게 된 상상을 하면, 와이프의 온몸이 달아오르며, 흥분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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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라고스님의 댓글

얼마나 좋으면 멍멍 짖으면서 애타가 젖어들까..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1:45

라고스 님도 야설을 쓰시는데...
아내와 빠구리를 점잖게만 했어요?
여자들 내면에는, 남자보다도 더 음탕함이 도사리고 있답니다.
그 봇물을 틔어줘야 진한 빠구리를 하게 됩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저는 미혼입니당 ㅎㅎ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1:50

아! 미혼이군요?
그 나이, 정말 부럽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그초 그쵸 여자들도 얼마나 음탕하고 음란한데요 봇물이 터짐 내보지 니자지 하면서 물을 흘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터져버리죠

라고스님의 댓글

사실 저는 경험고백담이고 순수 창작 야설은 아직은 ㅋㅋ

삿갓님 야설의 특유의 음란함이 뭐랄까나 너무 아랫도리를 빳빳하게 바로 만드는 맛이 좋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소통하는 부부
예쁘고 행복해 보여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1:48

섹스는 아름답게, 또 과감히, 또 적극적으로 해야 됩니다.
살짝 변태스러운 건 좋으나, 도가 지나치면 짐승이 되는거죠.
시집가서 즐빠 하시길~!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마니 가르처 주셔요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7 17:06

시도라도 해 봐야하나?
괜시리 가뜩이나 뜸한데  더욱더 싸매면 어쩌지?
유혹이라도 당해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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