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상희의 황홀한 외출 17

2024.05.07 18:15 2,384 11

본문

이 년아~ ... 나도 이제 끝이야~”
하하학~ ...부탁이야 함께 가가고 싶어. 이대로 내 보지 속에 싸줘. 하아앙~”
우우~욱 좆물 상희씨 보지속에 싸도 괜찮아? 우욱~ ...간다~ 허헝~”
아잉~ 안 돼잉~ ... 같이 가 하아악~”

거의 동시에 두 사람은,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년의 몸이 격렬하게 요동치며 뒤집어졌다. 수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급기야 씹물과 오줌 같은 분비물이 세차게 분출되어 뿜어져 나왔다. 이 년의 보지 속으로 대량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최후의 한 방울까지 짜 넣으려는 듯 꿈적꿈적 온몸을 떨었다.
하아~ 우리 서로 오르가짐을 느꼈어. 정우 씨~”

이 년이 그렇게 속삭이며, 허리가 빠져버린 듯 침대에 그대로 엎드리자, 정우의 좆이 이 년의 음부로부터 스르륵 빠져버리면서, 그곳에서부터 대량의 좆물이 다시금 흘러나왔다.
아아~ 상희 안에 싸버렸는데 괜찮아?”
정우는 엎드린 이 년을 등 뒤에서 껴안으며,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말해왔다.
으응~ 오늘은 괜찮아. 정말 나 너무 황홀했어.”
나도 그래~ 당신 같은 여자와 만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아잉~ ... 정말 정우 씨, 우리 정말 좋았다면 다시 만나줄 거야?”
상희 보지 맛이 이렇게나 좋은데, 다시 꼭 만나서 빠구리 떠야지.”
이 년은, 그 정우의 말을 듣자 눈동자가 빛났다.

아앙~ ... 정말 정우 씨, 또 나 만나줄 수 있어?”
물론 이야! 나도 상희가 너무 좋아~”
~ 정말이지 너무 기뻐. 나도 정우 씨가 너무 좋아~”
이제, 상희는 내 거야. 앞으로 마음껏 즐겨주겠어.”
이 년이 정우의 입술을 더듬으니, 정우도 이 년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농염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며, 내 보짓골을 정우의 사타구니에 강하게 밀착시켰다.


sd93zz-2.png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1

♡♡연화♡♡님의 댓글

사랑스런
불륜 너무 꼴리는
커플
섹꼴 커플
~~~♡♡♡
삿갓님 감사해요
덕분 촉촉 ~~♡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마음이 촉촉해지네요 마음과 몸이 뜨워지는 삿갓닝의 야설입니다.어때요? 좋죠? ㅎㅎ

♡♡연화♡♡님의 댓글

솔직하게
흥분되요
물도 고이고
~~~♡♡♡

라고스님의 댓글

젖어드셨군요 아이고.. 그럼 혼자이시면 혼자라도 푸셔야지요 연화님.. 마음 놓으시고 조용히 혼자만의 몸의 대화를 나누세요 연화님..

♡♡연화♡♡님의 댓글

좋은밤 되셔요
~~~♡♡♡

라고스님의 댓글

네 연화님도 좋은밤

♡♡연화♡♡님의 댓글

라고스님도
시원하게 하시고
포근한밤되셔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08

저가 먼저 고맙지요....
연화 씨 보지가 자주 촉촉해져야,
피부에 윤기도 더 돌고, 화색도 밝아지는 겁니다.
아름다운 관계 되도록 해요.

♡♡연화♡♡님의 댓글

부끄 ~~♡

몽블랑님의 댓글

내것도 맛나지만 남의것도  맛좋아요~ㅎㅎ

라고스님의 댓글

그쵸 그초 ㅎㅎ

전체 6,238 건 - 64 페이지
제목
삿갓 2,508
삿갓 2,544
삿갓 2,512
삿갓 2,482
삿갓 2,519
삿갓 2,622
삿갓 2,702
삿갓 2,784
삿갓 2,778
삿갓 2,981
삿갓 3,283
삿갓 3,804
삿갓 6,048
라고스 7,440
삿갓 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