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모두 감사합니다

2024.05.06 14:46 7,545 9

댓글목록 9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5.06 15:17

그럼요!  행운아 맞아요
엄마품같은 따뜻한 여인을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감사합니다. 좋은 누님 소개받고싶네욯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님에 글 내용과 저에 생과 비슷한 내용이 많습니다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라고스님의 댓글

스와핑님도요 즐겁게 지내요 화이팅!

♡♡연화♡♡님의 댓글

맞아요
즐겁고 행복하셔요
늘 응원할께요.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마음 참 고우셔라 즐거운 색생활 화이팅입니다.

연화님은 충분히 즐기셔도 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과 즐거움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10.15 14:01

1편부터 쭉~ 읽어 봤는데 귀하의 엄마를 생각하니 가슴이 멍~해지네요!
여자로 태어나서 따뜻한 남자의 품에서 멀어져 모진 외로움과 풍파 속에서도
아들을 향한 모정에 세월이 느껴집니다.

육체의 고난보다 정신적 고난으로 생명의 촛불이 서서히 꺼져 가는 순간까지 엄마의 모정은
아들과의 윤리와 현실의 괴리 속에서도 의연하셨던 엄마의 세계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귀하의 어머니 명복을 빌며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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