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오래된 기억들 엄마와 나..1

2024.05.05 14:29 11,785 30

댓글목록 30

라고스님의 댓글

두서없는 글입니다. 천천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제 가슴이 시리네여
~~~♡♡♡

라고스님의 댓글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연화♡♡님의 댓글

~~~ㅠㅠ
토닥 토닥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위로가 너무 든든합니다 ㅎㅎ

♡♡연화♡♡님의 댓글

외로워 하지마요
늘 함께 해요
~~~♡♡♡

스와핑님의 댓글

마음아픈 유년시절을 보내셨군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 조금 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누구나 편차는 있지만 고난이 있겠지요 고난이 심하면 힘든 삶이 되지만.....

개선장군님의 댓글

유년시절 이야기니 꽤 많은 세월이 흘렀겠지요
그 아픔에 전적 공감하면서 위로합니다
나도 이미 60년전에 님과 비슷한 아픔을 경험했었습니다 이제 세월이 지나고보니 아픈 기억은 있지만 다 이겨내고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깨닳은 한 가지는인간은 남 여 누구나 성적 본능이 있어 성욕을 아름답게 누리고 사는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누리고 사는 이들를 비난하거나 욕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그러나 지나치고 문란하게 할때는 어려움에 처 할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남편의 외도나 아님 남 편과 많은 나이차이 또는 알찍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한엄마 이런 엄마와 사는 아들이 엄마의 외롬을 알고 모자간 애틋한 love sex 를 가지며 사는 아들과 엄마를 나는 늦게서야 이해하고 또 못한것때문에 후회도 합니다 우리엄도 불행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어머니 젖가슴이 그립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라고스님 엄마의 젖 가슴만 그리우신가요
나이가 어려도 똑똑하고 성숙한 아들들은 엄마의 외롬과 허전함을 눈치 채고 엄마또한 아들의 사춘기 고통을 헤아려서 모자간에서로 애틋하게 돕다가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아름답고 찐하고 세상에서 젤 행복한 love sex 를 가지게된다는데 라고스님은 그런 아쉼 그런 그리움은 없으신가요 힘들고 외로워하신 엄마 지금 생존해 계신다면 그냥 모른체 하실건가요 아님 효도하는 똑똑하고 성숙한 다른아들들  처럼 님도 엄마를 맘껏 원업시 빨아드리고 원없이 박아드려서 행복하게 해 드리실 건가요 나는 한가지 깨달은것은 인간이 나이 직위 도덕 윤리 떠나서 성욕구가 해소되지않으면 그 어떤것으로도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앞으로 사연 더쓸테니 기다려보셔요 ㅎ

개선장군님의 댓글

그 때 나이가 몇살이였나요
나는 어려서 똑똑지 못해서 외로워 하는 엄마를 돕지못해서 결국 불행한 삶을 사셨어요 지금 같으면 울 엄마 맘껏 원없이 즐겁고 행복하도록 빨아드리고 박아드렸을텐데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 ㅠㅜㄴ

힘센놈님의 댓글

그런아픈상처가있었네여 ㅡ
흔히ㅡ들 보지 자지를 상스럽다고하지만  여자는좆이
남잔 보지가있어야 세상이돌아가는거지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성은즐거움이죠~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즐길수있을때 즐겨야지요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ㅜㅜ

라고스님의 댓글

왜 우셔요 ㅎㅎ 저는 괜찮습니다. 앞으로 즐겁고 발기찬글 많이 쓸게요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네네 응원합니다

변강쇠님의 댓글

다음편을 기대 합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네 계속 쓰는 중입니다. 걱정하지 마셔요

댓글 공감 감사합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솔직히 인생을 살 만큼 살다보니  나는 개인적으로 젤 아쉽고 후회됨이 엄마의 외롬 못달래드린거요
젤 부러운사람은 일찍부터 엄마의 외롬 달래드리며 엄마랑 멋지고 애틋하고 짜릿하고 행복한 모자간 사랑쓉을 나누는 아들들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엄마와 아들이라도 서로진심 사랑하고 잘지내면 좋죠

개선장군님의 댓글

세상에 다 알랴지지 않아서 그렇지 적지않게 많은 아들과 엄마 엄마와 아들이 이런 저런 상황에서 모자간 애틋하고 찐하게 행복한 모자사랑 아름다운 쓉을 실제로 나누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더 없이 행복해 하고 어느 젊은 엄므는 아들의 아기를 낳기도 했습니다 이  세상 누가 그을을 욕할 자격이 있을까요 ?

라고스님의 댓글

그니까요..서로 사랑하는데 뭐...

라고스님의 댓글

다만 사회적으로 거부감이 심하다고보니.. 숨기고들 살죠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5.06 09:53

덤덤하게 써내려가는글인듯 하여 애잔하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지금도 엄마를두고 음란한 생각 많이 해요 ㅎㅎ

전체 6,219 건 - 64 페이지
제목
삿갓 5,506
삿갓 5,842
삿갓 5,816
삿갓 5,548
삿갓 7,880
리치07 2,774
리치07 2,573
리치07 5,498
라고스 10,754
삿갓 2,783
삿갓 4,250
삿갓 3,989
삿갓 4,111
삿갓 4,415
삿갓 4,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