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속도로에서…….

2024.04.11 13:34 15,35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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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애인누나와 함께 살기시작한지도 벌써 겨울방학부터 해서 졸업하고 다해서 4달이 다 되어가고 있을때 직장이 쉬는날 누나의 일을 도와주느라 여기저기 다니다가 올라오는데 주말에 연휴가 겹쳐서 길이 심하게 막혔다. 

안그래도 집에 돌아가자마자 누나와 사랑을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고속도로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누나의 손을 잡고 누나의 투피스 정장에 검정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자꾸 꼴리게 만들어서 힘들어지는데 고속도로 근처에 모텔과 식당들이 보여서 누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길이 너무 막히는데 자기하고 저녁먹고 쉬다가 내일아침에 집에갈까요 ?“ 라고 하니까 ” 그렇고 싶어요 ? 자기는 내가 정장 입고 스타킹신으면 더 못참는것같아요 힝“ 하면서 애교섞인 대답을 해서 바로 차를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서 모텔에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나를 꼭 안아주고 옷을 천천히 벗기자 누나가 ” 당신 배 안고파요 ? “ 라고 물어봐서 ” 자기부터 먹고나서 저녁 먹으려고요 “ 라면서 누나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언제나처럼 광택이 뭍어나서 거 섹시한 검정스타킹을 신은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면서 결혼을 약속한 여자와 여유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같이 살아도 너무 이뻐서 5년가까이 손만 잡아도 꼴리는 누나의 보지를 맛있게 빨면서 누나의 아랫배를 보니까 살짝 부푼것같은느낌에 임신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아기를 가진 누나가 더 이뻐 보이면서 자지가 더 꼴려서 하늘로 치솟듯 꼴린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천천히 박아 넣었다.

내 자지를 가득 받은 누나가 쾌감으로 얼굴을 찡그리는 것을 보며 흥분이 더 강해져 더 깊게 보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누나의 거친 목소리를 듣고 보지가 찢어질 듯이 자지를 세게 쑤셔넣었다. 자지대가리가 보지 끝에 닿도록 허리를 흔들며 자지뿌리에서부터 힘을 바짝 주며 자지를 딱딱하게 세워 부풀리고는 자지기둥을 감싸안은 보지벽의 주름을 하나 하나 긁으며 뒤로 뺐다가 천천히 밀어넣었다. 

으으아아아...........하아아아악......여보......흐으으으아........아아아아아악.....너무.....흐으아..“
“하아아아악....하아악.......흐으으아아앙............어서요............흐악....흐으으악....여보.......아아아흐으으아악......저......으흐으으아아.........”

누나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자지를 더 바짝 세워 보지벽을 긁기시작하니까 절정이 다가오는 누나의 보지입술이 자지뿌리에 감기면서 보지벽이 점점 더 오그라들어 보드라운 주름과 돌기로 자지대가리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악.......흐으아......하악....하아악........으흐으으으아아..........허억...허억......여보....흐어억...............으흐으으으아아악...

누나의 보지 깊숙이 더 사랑스럽게 박아대면서 좇물을 가득 싸고 진한 키스를 하고 누나를 꼭 품에 안고 ” 너무 좋았어요 당신은 같이 살면서 더 이뻐져서 내가 더 꼴려요 “ 라고 하자 ” 당신은 아까도 얘기 했지만 내가 정장에 스타킹을 신으면 나를 더 가만히 두질 않아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라고 해서 ” 어떻게 조심할건데요 ? “ 라고 묻자 ” 정장를 좀더 자주 섹시하게 입으려고요“ 라고 붉어진 얼굴에 미소를 띠고 얘기해서 ” 내 자지가 또 벌떡거리자 “ 아이이 힘들어요 저녁 먹고요 ” 라며 교태를 부려서 전화로 배달을 시켜서 누나를 스타킹차림으로 무릎에 앉히고 늦은 저녁을 먹고 한번더 보지를 빨고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뒤치기로 박아서 좇물을 싸고 같이 샤워를 하고 꼭 품에안고 깊은잠에 빠졌다.

부부로서 데이트를 시작하고 태교준비도 할 마음를 갖는 깜짝 데이트를 즐긴 주말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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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체력도 엄청 좋으실듯... 사랑도 몸이 받쳐줘야 겠죠? ㅎ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11 13:42

그때는 제가 20대 와이프가 30대 라서 서로 눈만 맞으면 할때였으니까요 ㅎ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이해가 갑니다.  충분히 그러실만 하시겠네요. 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11 13:56

요즘 제가 53 와이프가 64 인데도 서로 만지다보면 종종 하긴합니다 ㅎ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1 14:06

깨소금 부부
너무 좋아요
아끼고 사랑하며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제 와이프는 벌써 문 닫았습니다. 
부럽네요.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3 14:50

잘 읽었습니다.  금슬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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