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우리 부부 윤식과 미연, 남편 친구 상호 4

2024.05.10 20:27 5,603 8

본문

서방아~ 우리의 진한 빠구리를 위해, 술 좀 더 마시장~ 으응~? 내 보지 사진 좀 보여줘잉~ 보고 싶엉~”

자아~ 봐 봐~ 얼마나 예쁜지? 예술 보지야~ 예술 보지~ 예술!”

험머나앙~ 내 보지를 사진으로 보잉~ 이상하고도, 가슴이 방망이 질을 하네잉~?”

정말이지, 너무... 너무~ 예쁜 보지야~ 미연아~”

주연상 아래에 있는 내 보지를 찍히고 나니, 야외에서도 모델이라도 된 양, 나체로도 찍히고 싶네잉~ , 간 크징? 호호홍~”

고상하고 우아하게만 봐왔던, 미연이가 이런 언어 구사하니, 정말로 기분 좋은 충격이네?”

서방아~ 우리 술 좀 더 마시공~ 요 앞의 땡땡호텔로 가장~ 서방앙~”

그래~ 미연아~ 이 잔에, 보짓물 좀 긁어서 넣어 줄래~? 음주 맛 보고 싶어~ 으응?”

음주하면 안 되잖아? 자아~ 보짓물 긁어 넣었당~ 술 따뤄 보태 줄게잉~ 맛있게 마셔랑~ 으응~”

보짓물 담긴 음탕한 술을 음주라 하는거야~ 내가 순간적으로 지은 술 명칭이야, 하하핫~ 정말 보약 같다~ 땡큐~!”

좆물 담긴 술은 양주라 해야겠넹? 자아~ 서방아잉~ 한 잔 더하고 가자잉~ 술기운 빌려, 더 화끈하게 빠구리해 보고 싶엉~ 으응~?”

미연이의 이러한 모습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 정말 신기하고도 신기해~”

나도 왜 이런 용기가..., 차에 타자마자 생긴 줄을 모르겠엉~ 이왕에 애인 될 바엔, 야하게 미쳐버리는 거징~ 뭐잉~?”

그래? 고마워! 우리들 사랑 즐기기도 하면서, 미연이를 아끼고 사랑할게, 약속~!”

일식집의 식대비 상당히 나왔겠넹? 나도 신랑 취업하게 되면, 이토록 크게 쏘지는 못하지망~ 한 번씩 쏠게잉~ 으응~? 서방아잉~”

안전 벨트 어느새 맸네? 똑 부러진 미연아~”

공중도덕은 철저히 지켜줘야지, 안 그러닝~? 이 짧은 거리는 이 년의 음주마시고, 조심히 가면 될 거야앙~”

대낮이니까 공개된 장소에 시야가 확연하니, 호텔에 도착하면 약간 뒤에 따라와, 로비에 앉았다가 층수와 호실을 메시지로 받고, 타인의 시선을 따돌리고서 룸으로 들어와~, 알겠지? 나야 덜하지만, 미연이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해~ 둘 다 걸리는 경우엔, 지불 각서도 소용이 없는 거야~ 알지?”

으응~ 알았엉~ ‘OK~’, 스파이 작전 개시잉~ 호홍홍~”

로비에서 기다리며 지금의 나를 보니, 남편에 대한 배신감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듯하다가, 이 또한 팔자 소관인가 라는 생각도 든다. 에라 모르겠다! 운명이 이끄는 대로, 이 내 몸을 맡겨 보자는 생각이 더 앞선다.

이윽고 메시지를 받고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룸을 찾아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으며, 실오라기 하나 없는 몸으로 입실하니, 상호 씨가 여전히 신사복 상태이기에,

서방아잉~ 옷벗어라잉~ 좆 내놓고, 보지 까놓고 신나게 즐겨 보자잉~” 하니, 상호 씨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옷을 벗어젖히기 시작한다.

나이트클럽의 무희처럼 또는, 발레 댄서의 자세를 흉내 내며, 나체로서 온갖 포즈를 다 잡아 보니... 오늘 내가 왜 이토록이나 대담해지지? 모든 여성에게는, 야누스적인 기질을 보유하고 있다더니만, 내 몸 깊숙이엔 창녀 적인 기질 또한, 잠재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나중이야 모르겠고 뭐라 해도 지금은, 향락에 빠지고만 싶다.

서방아잉~ 이 년 유방과 보지 좀 빨아주잉~ 씨바알~” 하니, 리드를 되치기 당하고 있는 입장으로 바뀜에, 좋기도 하면서도 약간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다.

그래~ 미연아~ 침대에 벌렁 누워서, 가랑이 벌리고서 보지를 두 손으로, 요염하게 벌려 봐라~”

자아~ 벌렸다앙~ 어쩔래잉? 빨아줄 거양? 박아줄 거양? 으응?” 하니, 그다지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위용 있는 좆이 흔들리며 내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외간 남자와의 빠구리란, 바로 이런 맛이로구나? 라는 생각으로, 무아의 경지를 경험하고 싶어 보지가 움찔거리며, 씹물이 아까부터 고이기 시작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연화♡♡님의 댓글

음주 랑
양주
ㅎㅎ
재미나게 즐기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1:48

시집을 가 신랑과 스스럼이 없어졌을 때,
음주 한 잔 권해 봐요~!
넋을 잃고서 좋아할 걸요? ㅋㅋㅋ

♡♡연화♡♡님의 댓글

만드는법이
술잔을 제음부에다대고
음부에 술을 따라
잔을 채우나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2:27

아니죠!
연화 씨 보지에 씹물 고였을 때...
빈잔으로 그 씹물을 긁어 넣어,
그 잔에다 술을 채우게 되면,
음주인 씹물주가 되는거죠.

♡♡연화♡♡님의 댓글

아 ~~
음주는 물이 고여야
가능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2:29

술잔을 음부에 대고 술을 따르는 건,
계곡주라 하지요.
저의 경험담(전역동기 부부와의...) 야설에서 읽었잖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와 와 그런방법이 있다니 ㅎㅎㅎ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11 17:35

팔자소관이라는 글이 이렇듯 다가올줄~~~
이성이 잠재되어 있을때 감성이 모습을 드러내며
팔자에  정당성을 찿는군요
기괴한 여인의 삶이군요
허나 미연씨또한 즐기는거라면
누가 흉을보겠읍니까?
마음이 이끄는데로 살아야죠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잖아요

전체 6,299 건 - 63 페이지
제목
삿갓 4,563
삿갓 5,604
삿갓 5,803
삿갓 6,549
삿갓 9,588
라고스 4,596
리치07 2,717
리치07 3,007
리치07 3,103
리치07 3,358
리치07 15,357
라고스 16,043
리치07 4,544
리치07 4,047
리치07 6,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