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13

2024.05.07 10:55 2,847 2

본문

와이프가 조용히 일어나, 순임 씨의 옆에 가더니, 옷을 전부다 벗어 버리고선, 순임 씨와 짧게 소곤거리더니, 순임 씨처럼 기마자세로 앉으니, 순임 씨가 와이프의 보지를 마사지하니, 와이프 또한 보짓물이 꾸역꾸역 나오게 되자, 와이프에게 보지를 벌리라는 눈짓을 하여 벌려주니, 마이크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박아 주니, 마이크 손잡이가 너무 굵어서 고통스러울까, , 순임 씨가 멈칫하니 아니, 아파도 괜찮아 천천히 박아 봐하는 게 아닌가? 보지가 아픈 듯 눈을 찡그리자, 순임 씨가 지 보짓물을 더 발라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밀어 넣을 동안에 와이프는, 고통에 입을 있는대로 다 벌리며 참았고, 삼분의 일쯤 억지로 밀어 넣었던 마이크를 조심히 빼내고 나니, 와이프의 보지가 동굴처럼 구멍이 생긴 것 같더라. 와이프에게 그대로 벌리고 앉아 있으라고 말하더니, 바닥에 마이크를 거꾸로 세우고서, 순임 씨가 기마자세로 서서히 보지로 박으니, 조금씩 스무스하게 들어 가더라. 박을 만큼 박았다가 다시금 엉덩이를 드니, 마이크 손잡이가 점차로 보이게 됐고, 완전히 다 빠지기 전에 다시 박으니. 마이크가 보지속으로 점점 들어갔고, 또다시 서서히 빼고 박고를 몇 번 하더니, 와이프의 손을 잡고선 나란히 일어서서...

관중 여러분, 우리 둘의 보지 쇼를 관람해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이 쇼는. 마지막까지 남은 두 분 손님에게만 앞으로도 보여 드릴 것이며, 타 공연장의 출연 교섭을 무조건 사양하기로 하겠사옵니다.“

마이크를 끄려고 하자, 와이프가 마이크를 받아 들어...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두 분의 서방님! 저의 서방님이 약조한 명품 백 두 개를 받게 되면,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화장실에서 보지를 깐 채로 맹세를 한, 정순임 여사와 한 개씩 나눠 갖도록 하겠사오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진정한 친구를 맹세한 우리 둘이 함께, 각자 다른 서방님 앞에 누워, 보지를 적나라하게 감상하실 시간을 길게 드릴 테니, 마음껏 감상하시옵소서. 부탁 한 가지 드리옵건대. 저희 씹에 좆을 삽입할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을 신사분들이라 믿기에, 아낌없이 감상하실 시간을 드릴 생각이오니, 씹 물을 핥아 마시는 영광도 드리고자 하오며, 소중한 보지를 명품 다루듯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테이블 위에 우리가 누울 수 있도록, 신사분들께서는 말끔히 치워 주시면 감사하겠사 오며, 그 동안 우리 둘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춘 후에, 테이블로 가겠사옵니다

라고 하며 마이크를 끄니까, 순임 씨가 와이프에게.

정희야, 니 그런 아이디어는 우째 떠올랐노? 여시 같은 년

꼴리게 되면, 뭔가 떠 오르는 거야, 아니, 니가 훨씬 더 잘 꼴리는 암캐 아이가? 맞재?“

순임 씨가 깔깔거리며, 와이프의 젖꼭지를 잡아 비트니, 와이프는 아파서 팔딸 팔딱 유방을 출렁이며...

, 이 씨발 년아! 보지를 꼬집어 버릴까, 보다! 색골 녀언~“

이윽고 테이블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운, 남의 집 여자의 보지를 1시간 가까이나 감상하다 보니, 여자들도 극도의 흥분이 됐는지, 씹 물을 싸고 또 싸면서 둘이 함께 손을 꼭 잡고선, 이쪽이 신음하면 저쪽도 따라 하고를 수 없이 반복하더니, 너무 흥분됐는지 둘이서 키스하며, 혀도 집어넣기도 한지 보니. 씹 물이 마를 새가 없더라~

 

먹기도 많이 먹고, 마시기도 많이 마시고, 보지 볼 거 지겹도록 다 감상하고서 노래방을 나오기 전에, 보지 쇼 관람비 조로, 오십 만원을 오늘 중으로 계좌 입금하겠다며, 순임 씨의 계좌번호를 물으니, 친구가 내 등을 툭 치면서.

정수야, 나도 그만큼 당연히 내야지, 그런데 말이다. 우리 둘이 한 집에 하나씩 내는 꼴 되지 않냐? 그러지 말고, 각자의 와이프 계좌로 50만 원씩 넣어주면 간편하겠다. 안 그렇나?“

말을 듣고 보니, 그렇네? 와이프 돈은 더 빨리 줘야 일신이 편해진데이, 각자 빨리 넣어주도록 하자! 그라고 말이다. 순임 씨 보지 쇼는 5백만 원 가치도 충분히 있는, 명품이었다, 순임 씨,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게 감사의 말을 하니, 순임 씨가 스커트를 사타구니까지 걷어 올리며.

잠시. 한 번 더 보여 드릴까용?“

하며, 교태를 부리는 것을 보니, 참으로 편한 인연인 것 같아서 흐뭇하다.

 

귀가하여 샤워하자마자, 와이프의 계좌로 이체를 해 주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침대에 기대고 있자니, 와이프가 설거지를 마치고 들어와, 바짝 붙어 앉으며 키스를 끈끈하게 하더니.

서방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용~“ 콧소리로 연주하듯이 교태를 부린다.

당신도 수고 많았지, 1시간 가까이 보지를 빨렸으니까, 말이야

~ 알고 보면 보지를 빨리는 쪽보다, 빠는 쪽이 더 힘들어요. 우리는 편하게 누운 자세로 보지를 빨리는 쾌감에, 흥분될 때마다 씹 물 흘리며 즐거운 데다, 남편이 있는 곳에서, 남편이 아닌 외간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니 쾌감이 더 고조되고, 질 밖으로 씹 물이 흘러 나가는 느낌이 더 황홀했고, 친구의 와이프 보지를 빠는 남자 또한 황홀했겠지만, 혓바닥으로 1시간이나 빨아대니 더 힘들었겠죵, 홍홍~“

듣고 보니, 그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서방 니임~ 오늘 밤에도 이 년 보지, 호강시켜 주실란가요? 호홍홍~”

벌거벗은 채로, 보지 쇼 잘하면 정성껏 사랑해 줄 거야

쌍욕 하면서 이 년의 보지에, 서방님 좆을 박아 주실란가용~”

당신도 박힐 때마다, 쌍욕으로 교태를 부려준다면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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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서방님 좆
~~♡♡♡

라고스님의 댓글

애타게 그리운 서방님좃 부르며 물고 빨고..

즐거울거에요

저렇게 내 좆을 그리워하는 여잘 만난 남잔 복받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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