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나의 유희 7

2024.05.07 16:52 3,580 2

본문

"나영 씨~~~~그럼~~ 안 할래요~~”.

"아잉~~~철우 씨~~~~할께요~~계속~~ 해주세요~~~”. 나는 흥분이 식어 질까 봐 그의 허리를 잡고 말했습니다.

그래요~~나영씨~~말해줘요~~섹스를~~ 우리말로~ 뭐라고~~해요?".

남편은 자지를 살살 움직이며, 또 귓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물어왔습니다.

~~~~~철우씨~~~~부끄러워요~~”.

괜찮아요~~나영씨~~~말해줘요~~~”.

.......~~~……..~~이요~~~~~~”.

나는, 남편의 귓가에 대고 누가 들을까 봐, 아까처럼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래요~~~맞아요~~~입니다~~~~나영씨~~ 나영씨~~보지하고~~~자지가~~ 지금~~ ~하고~~ 있는겁니다~~~~~~나영씨~~~사랑해요~~~~~”.

남편은, 흥분에 못이겨 몸을 부르르 떨며, 자지를 힘차게 보지 속에 밀어넣었습니다. 나는, 내가 말해놓고도 너무 부끄러웠지만, 나도 엄청나게 흥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영씨~~사랑해요~~”.

"저두요~~~~저도~~ 철우씨~~~사랑해요~~”. 하면서 엉덩이를 살살 요분질 했습니다.

나영씨~~이제~나영씨가~~ 위로~올라와요~~”.

하면서, 남편은 나를 자기의 배 위로 올렸습니다. 그것은 나를 더, 흥분시키기 위해서 라는 걸,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는 밑에서 할 때보다 위에서 할 때, 오르가즘을 더 빨리 느낍니다. 남편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영씨~~~사랑해요~~나영 씨한테 ~~그런말을~ 직접~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아이~~몰라요~~~부끄러워요~~~”.

~~~나영씨~~~나영씨 ~지금~~나하고~ 씹 하고~~ 있는거~ 맞죠?~~”.

~~지금~ 철우 씨랑~ ~하는거~~ 맞아요~~~~~~~”.

~~ 자지하고~~ 나영 씨~~보지하고~~ ~~하고~~ 있는 거~~맞죠?~~~”.

~철우씨~~자지하고~~~보지하고~~~하고 있는거~~맞아요~~~~~어떻게~~~".

, 내가 말을 하면서도,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옛날처럼 자지, 보지, 섹스 이런 말도 흥분이 되었는데 ,더 저속한 표현을 쓰니까, 더 흥분되는 것 같았습니다. 남편도 더 흥분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야한 대화를 하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나영씨~~나영씨~~ 보지~너무~~좋아요~~".

~~~철우씨~~저도~철우씨~~자지가~~너무~~좋아요~~~".

남편은 정말, 자기의 친구인 철우 씨 처럼 말을 하며,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습니다. 나 역시, 철우 씨하고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온 몸이 불타는 것 같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나를 눕혀놓고 위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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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나영씨 보지와
내 자지가 씹하고 있어요
리얼하당
너무 흥분되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8:53

주저하지 말고 발산하세요~ 정신 건강에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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