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나의 유희 6

2024.05.07 16:51 3,460 0

본문

"아이 ~~~몰라요~~~부끄러워요~~”.

"괜찮아요~~이제~ 한 몸이~~ 되었는데~ 뭐가~~ 부끄러워요~~나영 씨의~ 이쁜~ 입으로~ 말해~주는걸~~ 듣고싶어요~~~~”.

"아이~~~철우씨~~몰라요~~창피해요~~~”

"그럼~~ ~ 이제~ 안 할래요~~~나영씨가~ ~ 안해주면 ~~그만~~할래요~~”.

하면서 삐진 척 했습니다.

알았어요~~~..~~ 할께요~~~~ 해주세요~~철우씨~~~”. 하면서 남편을 끌어안았습니다.

"나영 씨~~ 몸속에~~들어가~ 있는 ~이게~ 뭐예요?~~”.

"철우씨……….…………….”.

나는 창피해서, 더듬거리며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흥분이 되는지,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또 속삭이듯 묻습니다.

"그럼 ~~~ 자지가~~ 지금~ 어디에~~ 있죠? ~~“.

"아이~~~철우씨~~~창피해요~~~몰라요~~~싫어요~~그런 말~~~”.

나영 씨~~~말해줘요~~나영씨 처럼~배운~~ 지성인이~~ 그런말~ 하는걸~ 듣고~ 싶어요~~~”.

하면서,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

난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아주 작은소리로 들릴 듯 말듯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편도 엄청 흥분이 되는지, 아주 격렬하게 운동을 해댔습니다. 나도 내 입으로 말해놓고 엄청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요~~보지~~보지예요~~나영씨 꺼는 보지고 ~~내껀~~ 자지예요~~”.

"그래요~~~철우 씨 껀~~자지고~~내 껀~보지예요~~~". 나도 흥분이 되어서, 같이 맞장구를 쳐주었습니다.

그럼~~ 자지하고 ~~나영씨~~보지하고 ~~만나서 ~~지금 ~뭐하는~~거예요~~?".

"~~~~몰라요~~~그만~~그만해요~~철우씨~~~~짖궂어요~~~싫어요~~그런말~~~~”.

"~해줘요~~나영 씨가~ 하는말 ~듣고~싶어요~~~".

"……...~~섹스~~ 하는~~거예요~~~~~”. 남편과 나는 신혼때 했던 말들을 그대로 하며, 흥분해가고 있었습니다.

아뇨~~~~섹스~ 말고~~ 그걸 ~우리말로~~ 뭐라고~~ 하죠?”."…………..”"~ 해줘요~~~~나영씨~~~".

남편은, 그 이상의 말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섹스라는 단어만 사용 했는데, 남편은 더 야한 소리를 원했습니다.

~~철우씨~~몰라요~~창피해요~~~싫어요~~~그런 말~~~~이제~~ 그런말~ 그만해요~~~”.

나도, 그런말 하면서 흥분이 되고 싫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내숭을 떨며 싫은 척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또 나의 약점을 노리고,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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