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의 유희 4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11:46 6,333 3 6 소령 6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여보~~ 고마워~~”."모가요?~~~".“당신이~ 내~ 부탁을 들어줘서~~~"."피~~몰라요….부창 부수지~~~ 뭘~ 그래요?~~ 난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주고 싶어요~~그 대신 나 놔두고 딴짓하면 용서 안할거예요~~~".“그럼~~ 내가 미쳤어? 이렇게 말 잘듣고, 내가 원하는거 다 해주는 당신을 두고, 어디가서 딴짓을 하겠어? 그 대신 당신, 내가 하자는대로 해 주면 좋겠어~~".“그럼요~~~ 난 당신 여자니까…. 그 대신 무리한 요구는 하지마요~~~”.“알았어~~여보~~ 당신이 싫으면 안 해도 돼~~~~그럼, 지금부터 시작 해볼까요?".“그런데 누구하고 하지?~ 참!~ 철우 어때? 철우~~ 그 녀석 ,당신 처음 만나던날 기억 해?~ 당신 보더니 눈이 똥그래서, 입이 딱 벌어졌잖아~~ 어디서 저런 미인을 만났냐고?~ 나를 굉장히 부러워 하던놈 말야~~".“아~~알아요~~그때~~ 기억나요…계속 내 얼굴만 뚤어져라 쳐다보던……..우리 결혼식때 사회도 봤잖아요~~ 지금도 잘 지내죠?"."그럼~~ 지난주에도 만나서 술 한 잔 했잖아~~잘 지내지…”.철우란 사람,은 남편의 불알친구 같은 사람입니다. 남편이랑은 둘이서 자주 만나, 술을 마시는 술친구이기도 합니다. 결혼을 아직도 안 해서, 혼자 사는 노총각이기도 합니다.“여보~ 철우하고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자”"아이~~~몰라요~~~~"."잠깐만 기다려~~~~".남편은 어디서 구했는지, 안대를 가지고 와서, 나의 눈을 가려주었습니다. 이렇게 할려고, 미리 준비를 한 것 같았습니다.“아이~~ 여보~~이게 뭐야?~~~~".“아니~~이렇게 해야 ,당신이 조금이라도 실감이 날것 같아서, 준비했어~~ 자~~지금부터는, 내가 당신 남편이 아니고, 철우라고 생각해~~나 몰래 둘이 데이트 하다가, 호텔방까지 같이 온거야~~ 그리고 당신이 먼저 샤워를 하고, 당신은 침대에서 철우가 샤워를 하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해~~남편은 나에게 최면을 걸듯이 ,조용히 내귀에 대고 말했습니다.“당신은 지금 나 몰래, 철우랑 호텔방에 들어온 거야…맞지?".나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습니다."지금 이시간 부터는, 내가 당신 남편이 아니고, 남편 친구 철우야~~맞지?~~“.나는 또 고개를 끄떡였습니다."그럼~ 지금부터 당신은, 철우랑 나 몰래 섹스를 하기 위해서, 호텔에 들어온 거만 생각해~~ 이제부터는 내가 철우야~~~맞지?~~"나는 한 번 더,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나는, 남편의 말대로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알몸으로 철우씨를 본다는 게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이불로 내 몸을 한바퀴 감쌌습니다. 남편도 그 모습을 보았겠지요. 그때 남편이, 철우 씨 목소리를 흉내내며 나를 불렀습니다.“나영씨~~난 이런날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저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나영씨~~~”.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로 철우 씨가 온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불을 꼭 쥐고 있었습니다. 정말, 남편의 최면에 걸린 것 같았습니다.“나영 씨~~~이리와요~~~”.하면서, 철우 씨는 내 옆에 누웠습니다. 나는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꼼짝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철우 씨는 나의 머리를 들어 팔벼게를 해주며, 나의 입술을 덮쳐왔습니다. 나는 긴장이 되어서 입술을 꼭 다물었습니다.“아~~~나영씨~~ 사랑해요~~이 순간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하면서, 나의 입술을 집요하게 공략해 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입이 열리고, 철우씨의 혀가 내입안에서 헤집고 다녔습니다. 점차 나도 흥분이 되어 갔습니다. 나도 혀를 내어밀자, 철우 씨의 입안으로 순식간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철우 씨는 천천히, 나의 몸을 뜨겁게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내 몸을 감싼 이불을 들추고, 나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그러자 나의 숨결은, 점점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유두가 철우 씨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아~~~~". 하고,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18:48 마음에 불륜? 이러다 스와핑 제의할듯 ~~~♡♡♡ 2 마음에 불륜? 이러다 스와핑 제의할듯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18:53 그렇게 점점 쾌락의 세계로 가는거에요 1 그렇게 점점 쾌락의 세계로 가는거에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19:33 음란마귀 싫은데 예쁜사랑 해야죠 ~~~♡♡♡ 0 음란마귀 싫은데 예쁜사랑 해야죠 ~~~♡♡♡
댓글목록 3
♡♡연화♡♡님의 댓글
마음에 불륜?
이러다 스와핑
제의할듯
~~~♡♡♡
라고스님의 댓글
그렇게 점점 쾌락의 세계로 가는거에요
♡♡연화♡♡님의 댓글
음란마귀
싫은데
예쁜사랑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