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오래된 기억들 엄마와 나...5

2024.05.06 01:11 10,465 26

본문

자꾸 이야기 전개가 계속 뒤죽박죽이네요

죄송합니다.


저의 사춘기는 참 그랬습니다. 성에는 눈을 뜨지 어떻게 해소는 안되지 그 대상이 엄마라는 사실이 지금도 내내 많이 괴롭습니다.


여튼 집의 가세는 계속 기울어서 저희 두 모자는 영세민 신세가 돼버렸고 아버지는 사업이 잘못되어 오랜시간 잠적했습니다. 해외도피 생활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꾸준히 약을드셔서 이상 정신증세는 많이 좋아 지기는 했습니다만 제대로된 직업을 가질수가없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도 어머니도 물론 아버지도 말이죠.

 

한편 아버지는 외국에서 교포여성과 동거를 하셨고 어머니는 또 아버지에게 절망 해버리셨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이혼당하고 바람피고 못되게 구는 아버지를 두고도 미련하게 기다리신겁니다. 지금 생각해봄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되고 성장했습니다. 저는 그당시 일을 같이 했습니다. 고2때 부터 일할수가 있었는데 어찌나 좋던지 어머니와 손잡고 영화도 보러가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에 대한 열망은 더욱더 커져갔습니다. 솔직히 엄마를 너무나 가지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그선을 넘는게 어려웠습니다. 어느날 월세방의 보일러가 얼어터져서 여관에서 엄마와 같이 지냈습니다. 참 분위기가 묘했습니다. 옆방에서는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자위를 참 많이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단둘이 한방에서 계속 지내는데 그게 참 어려웠습니다. 어느날 어머니가 등을 밀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옷을벚고 같이 목욕을했습니다. 비누칠을 해드릴때 엄마의 가슴을 만지니까 


어머니가 또또 이상하네 왜이러지 하시는데..저는 엄마에게 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이미 제 아랫것은 분기탱천해있었는데 어머니가 슬슬 비누러 문질러 주시는데 갑자기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엄마의 손에 잔뜩 저의 저의 정액이 가득히 차버렸습니다. 엄마는 어머나 하시면서 제등짝을 때리셨습니다.


이제 다컷네 아들 하시더니 엄마는 재빨리 비눗기를 씻어내시고 나가버리셨습니다. 얼마뒤 저도 나왔습니다. 이미 서로의 알몸 상태로 지냈던 시간이 길었긴했는데 그날은 정말 어색했습니다.


엄마는 다컷구나 다컷구나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엄마 나 엄마하고 계속 살고싶어..

그리고 엄마에게 미친 고백을 했습니다. 나 엄마하고 아기도 낳고 오손도손 살고싶어..


그러나 엄마는 무슨 소리냐며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엄마에게 애원했습니다만 당연히 받아 들이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음날밤 어머니와 어색하게 누워 있는데 엄마가 저한테 그때 저의 고백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하셨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기분이 좋았다고 여자로써 끝이라 생각했는데 하셨습니다.


저는 슬며시 엄마품에 파고들었습니다 브레지어가 거추장 스러웠습니다. 브레지어를 풀으려 하니까 엄마가 그래 아들 젖줄까? 하시면서 저에게 젖을 물려주셨습니다.


아들 애인 만나고 색시 만나면 사랑해줘야해 알았지? 그러더니 엄마가 슬며시 저의 성기를 잡았습니다. 곧 저의 성기는 부풀어 올랐습니다. 너무나 두근 거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제가 열망했던 엄마 ㅂㅈ 엄마의 몸들 저도 본건? 있다고 엄마 ㅂㅈ를 만졌는데 엄마는 살살 만지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엄마가 리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경험이니까요. 엄마가 저에게 콘돔을 씌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가 하는대로 해습니다. 삽입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설프게 천천히 엄마의 ㅂㅈ 그리고 엄아은 손을 느끼며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느끼다 사정을 했는데 너무나 짜릿했습니다.

저는 엄마를 부둥켜 안고 사랑한다 말했습니다. 엄마를 지켜주겠다고.. 평생 사랑한다고..  


그날 처음이 어려웠지 그다음은 쉬웠습니다. 하지만 막 어디 야설에 나오는것처럼 서로 막즐기고그런건 아닙니다. 철저히 어머니의 통제가 이루어진 저와 엄마의 관계 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욕심이 났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삽입 그리고 임신은 절대 안된다고 선을 그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봄 엄마가 잘한거 같다 생각이 듭니다만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때 어아가 저를 보듬어 주지않았다면 저는 그때 정말 큰일이 났을겁니다.


그일이 있은뒤 고등학교를 졸업햐그 지방공장에취직했는데 얼마안가서 엄마가 허망하게 갑자기 돌아가버리셨습니다. 


저는 그뒤 엄마에 대해 고마움 죄송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어머니는 많은걸 가르처줬습니다.

그런 어머니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6

prodi님의 댓글

prodi 2024.05.06 08:48

저랑 너무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 읽다보니 저도 아련한 기억들이떠올라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프로이디님도 그런 아픔이 있나요
이자리에 그 아픔의 보따리 한번 풀어놔 보심 어떨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어머니바 그립네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나도 울 엄마가 넘 그립고 보고 싶고
한편 밉기도 하고 불쌍도 하고 죄송도 하답니다
만약에 지금 옆에계시면서 외로워 하신다면 녹초가 되도록 찌찌도 빨고 신비스런 보지 맘껏 빨고 내 자지 엄마보지에 깊이 깊이 박고 원없는 모자사랑 쓉 할것 같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같은 마음입니다

♡♡연화♡♡님의 댓글

엄마가 너무좋으신분이셔요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거기까지잔아여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그렇죠 그렇죠 아쉽지만 거기까지죠 ㅜㅜ

♡♡연화♡♡님의 댓글

엄마 마음 이해돼요
좋은 엄마세요
하늘에서
보고 계시겠지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그러니 더 잘살아야지요 연화님처럼 좋은 여자 만나야죠ㅎ

♡♡연화♡♡님의 댓글

그건 안되요
저보다 훨씬 좋은여자
만나세요
제가 응원할께요
~~~♡♡♡

개선장군님의 댓글

라고스형제도 엄마도 오랜시간 넘 많은 인생의 아픔과 상처를 갖고 사셨네요
아빠의(남편의)의 외도와 타락으로 지쳐버린 엄마 몸도 맘도 정신도 다 만신창이 되셨어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볼려고 몸 부림 치신건 어들 때문인것 같네요 아들도 소년에서 사춘기로 성장해서 엄마랑 지내면서 엄마외롬 느꼈으나 과감하게 요구하고 과감하게 엄마랑 그토록 하고싶었던 모자사랑  love sex 를 겨우 시작만 해보고 시원하고 짜릿하고 황홀하게 맘껏 엄마에게 자지빨리고 엄마의 소중한 보지 정성껏 빨아드리고 그 보지구멍에 내 자지 깊이 박고 둘이서 꼭 껴안고 아빠와 남편에게 받은 설움 다 토해내고 다 털어내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행복한 love sex, ,를 가질수 있었는데 서로의 몸과 맘이 지나치게 소심하고 약하다보니 아쉽게도 시작만 하다가 그렇게 끝났군요 인생은 미완성이 정상같아요 그래도 님은 엄마 찌찌도 먹고 엄마 보지도 만져봤으니 행운아 입니다 이제 좋은짝 만나서 멋진 부부사랑 쓉을 즐기면 됩니다  어려운 고백글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저도 엄마랑 둘이 사는데.. 집안 사정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개선장군님 글을 읽으니 더 많이 배워갑니다..ㅠ

사랑뿐님의 댓글

엄마랑 했어요? 궁금하네요

사랑뿐님의 댓글

아쉬워 하는 사람이예요.
딸딸이를 쳐 주기는 했는데 씹은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씹을 못한게 아쉬워요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5.06 10:12

아.. 너무 빠른 이별이네요ㅜ
늘 그립고 그립겠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5.06 19:37

그러실거 같아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그 그리움은 평생 가겠지요
그리워 하면서 좋은 반려자 만나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도 풀어내면서 예쁘게 잘 살면 됩니다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 맞습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갑자기 돌아 가셔서 외롭고 힘드신 생활을 하셧겟군요 앞으로는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중1때 새엄마가 목욕시켜주던 때가 생각나네요.
다신 돌아오지 않을 시간...

라고스님의 댓글

네 다시는 안돌아올 시간

개선장군님의 댓글

중1때면 14살 성숙했다면 새 엄마랑 예쁜추억 만들법도 했는데 못했다면 내내 아쉼과 후회가 따라다닐겁니다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ㅋㅋㅋ
야설이랑 실제는 다르죠
좆이 선다고 아무 보지에나 박으면, 그게 사람입니까 개새끼지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너무 슬프네요..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전체 6,223 건 - 63 페이지
제목
라고스 7,300
삿갓 3,589
삿갓 3,574
삿갓 3,457
삿갓 5,378
삿갓 5,679
삿갓 5,661
삿갓 5,382
삿갓 7,690
리치07 2,650
리치07 2,467
리치07 5,369
라고스 10,466
삿갓 2,667
삿갓 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