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형제도 엄마도 오랜시간 넘 많은 인생의 아픔과 상처를 갖고 사셨네요
아빠의(남편의)의 외도와 타락으로 지쳐버린 엄마 몸도 맘도 정신도 다 만신창이 되셨어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볼려고 몸 부림 치신건 어들 때문인것 같네요 아들도 소년에서 사춘기로 성장해서 엄마랑 지내면서 엄마외롬 느꼈으나 과감하게 요구하고 과감하게 엄마랑 그토록 하고싶었던 모자사랑 love sex 를 겨우 시작만 해보고 시원하고 짜릿하고 황홀하게 맘껏 엄마에게 자지빨리고 엄마의 소중한 보지 정성껏 빨아드리고 그 보지구멍에 내 자지 깊이 박고 둘이서 꼭 껴안고 아빠와 남편에게 받은 설움 다 토해내고 다 털어내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행복한 love sex, ,를 가질수 있었는데 서로의 몸과 맘이 지나치게 소심하고 약하다보니 아쉽게도 시작만 하다가 그렇게 끝났군요 인생은 미완성이 정상같아요 그래도 님은 엄마 찌찌도 먹고 엄마 보지도 만져봤으니 행운아 입니다 이제 좋은짝 만나서 멋진 부부사랑 쓉을 즐기면 됩니다 어려운 고백글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댓글목록 26
prodi님의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 읽다보니 저도 아련한 기억들이떠올라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프로이디님도 그런 아픔이 있나요
이자리에 그 아픔의 보따리 한번 풀어놔 보심 어떨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어머니바 그립네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나도 울 엄마가 넘 그립고 보고 싶고
한편 밉기도 하고 불쌍도 하고 죄송도 하답니다
만약에 지금 옆에계시면서 외로워 하신다면 녹초가 되도록 찌찌도 빨고 신비스런 보지 맘껏 빨고 내 자지 엄마보지에 깊이 깊이 박고 원없는 모자사랑 쓉 할것 같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같은 마음입니다
♡♡연화♡♡님의 댓글
엄마가 너무좋으신분이셔요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거기까지잔아여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그렇죠 그렇죠 아쉽지만 거기까지죠 ㅜㅜ
♡♡연화♡♡님의 댓글
엄마 마음 이해돼요
좋은 엄마세요
하늘에서
보고 계시겠지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그러니 더 잘살아야지요 연화님처럼 좋은 여자 만나야죠ㅎ
♡♡연화♡♡님의 댓글
그건 안되요
저보다 훨씬 좋은여자
만나세요
제가 응원할께요
~~~♡♡♡
개선장군님의 댓글
라고스형제도 엄마도 오랜시간 넘 많은 인생의 아픔과 상처를 갖고 사셨네요
아빠의(남편의)의 외도와 타락으로 지쳐버린 엄마 몸도 맘도 정신도 다 만신창이 되셨어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볼려고 몸 부림 치신건 어들 때문인것 같네요 아들도 소년에서 사춘기로 성장해서 엄마랑 지내면서 엄마외롬 느꼈으나 과감하게 요구하고 과감하게 엄마랑 그토록 하고싶었던 모자사랑 love sex 를 겨우 시작만 해보고 시원하고 짜릿하고 황홀하게 맘껏 엄마에게 자지빨리고 엄마의 소중한 보지 정성껏 빨아드리고 그 보지구멍에 내 자지 깊이 박고 둘이서 꼭 껴안고 아빠와 남편에게 받은 설움 다 토해내고 다 털어내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행복한 love sex, ,를 가질수 있었는데 서로의 몸과 맘이 지나치게 소심하고 약하다보니 아쉽게도 시작만 하다가 그렇게 끝났군요 인생은 미완성이 정상같아요 그래도 님은 엄마 찌찌도 먹고 엄마 보지도 만져봤으니 행운아 입니다 이제 좋은짝 만나서 멋진 부부사랑 쓉을 즐기면 됩니다 어려운 고백글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저도 엄마랑 둘이 사는데.. 집안 사정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개선장군님 글을 읽으니 더 많이 배워갑니다..ㅠ
사랑뿐님의 댓글
엄마랑 했어요? 궁금하네요
사랑뿐님의 댓글
아쉬워 하는 사람이예요.
딸딸이를 쳐 주기는 했는데 씹은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씹을 못한게 아쉬워요
볕뉘님의 댓글
아.. 너무 빠른 이별이네요ㅜ
늘 그립고 그립겠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볕뉘님의 댓글
그러실거 같아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그 그리움은 평생 가겠지요
그리워 하면서 좋은 반려자 만나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도 풀어내면서 예쁘게 잘 살면 됩니다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 맞습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갑자기 돌아 가셔서 외롭고 힘드신 생활을 하셧겟군요 앞으로는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중1때 새엄마가 목욕시켜주던 때가 생각나네요.
다신 돌아오지 않을 시간...
라고스님의 댓글
네 다시는 안돌아올 시간
개선장군님의 댓글
중1때면 14살 성숙했다면 새 엄마랑 예쁜추억 만들법도 했는데 못했다면 내내 아쉼과 후회가 따라다닐겁니다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ㅋㅋㅋ
야설이랑 실제는 다르죠
좆이 선다고 아무 보지에나 박으면, 그게 사람입니까 개새끼지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너무 슬프네요..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