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진 스님의 신묘한 약물치료 5

2024.05.05 23:12 4,453 2

본문

"하하~ 으흑~ 하앗~! 이 이런 것도, , 하아앙~ ~ 죽을 것 같아요오옹~"

"아아앙~ 이 년의 씹물이 발사될 것 같아요~ 머리 빼 주세요, 스니임~"

"아미타바하~ 부처님의 뜻이오~ 내 머리에, 아주머니 씹물을 싸 버리시오~"

"아아아앙~ 어찌, 스님의 머리에 싼대요? 스니이임~"

"지금은 아주머니의 씹을, 내 머리에 비비며, 마음껏 싸 주시오~"

"너무 야하고, 부끄러워요오옹~"

"신경 치료엔 최상의 방법이라오~ 한 달만, 나체로 수행하면 완치될 거이외다~"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 년의 씹물을 유감없이 싸겠사옵니다~"

"많이 쌀수록 치료에 효과적이고, 씹물을 싸 버리되, 내면의 음욕적 표현도 감추지 말아야 하오~"

"그 말씀이 정말이옵니까? 내면의 음욕적 말들을, 내뱉어야 치료가 됩니까?"

"그게 바로, 해탈의 첫 경지이고, 속에 품은 음욕적 표현들을 감추면, 치료가 더뎌집니다~"

보지가 흥분돼 씹물이 흐르는 차에, 스님의 말에 반신반의 하면서도, 이 참에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음탕함을 발산하는, 좋은 기회이다 싶기도 하고, 스님이 어디가서 소문도 내지 않을테니, 흥분이 더더욱 고조된다.

"스니임~ 그러면 유감없이, 씹물을 스님 머리에 흘리겠습니다요옹~"

"소승의 머리에 씹물을 발사한 후에, 다음 단계가 또 있으니, 지금은 오직 씹 물만 있는대로 배출 하시지요~"

"아아앙~아아앙~아아앙~ 허어억~ 허어어억~ 쌉니다앙~ 싸요옹~"

울컥~ 울컥~ 내 씹물이, 스님의 민대가리에 윤활유를 바르듯이 쏟아진다~ 이 상황이 너무나 야해 보이기에, 내 두 손은 유방을 쥐어뜯듯이 주물럭거렸다.

"아하아앙~ 스니임~ 이 년의 씹물 다 쌌습니다요오옹~"

"아하~ 보살님의 정성으로 보건데, 완치가 틀림없어 보이외다. 나무관세음보살~"

"다음 단계는 어떤 단계인지, 이 년은 참으로 궁금합니다. 완치가 될 수 있는지요?"

"소승은 부인에게, 어떠한 음욕을 품지 않을테니, 시키는 대로 잘 수행하면 됩니다. 아까도 내 몸에 달려있는 약 뿌리를, 보살님 붉은 보지에 박지 않았었지요?"

"치료 수행에서 꼭 지켜야 할, 유의점을 말씀해 주시지요."

"외 오솔길 들머리에는 면벽수행패찰을 달았으니, 그 아무도 오지 않을 거며, 한 달 내내 꼭 나체로 수행을 해야하고, 좀전에 말씀드렸던 음욕적 표현을, 가감없이 표출하며 수행에 임하면 되며, 법당 안에서는 양다리를 편 채로 기어야 합니다. 한 달 후에 완치가 됐다고 판단되면, 금의환향 하시면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나무관세음보살~"

"네에~ 스니임~ 동의하옵니다~ 약 뿌리는 언제 사용하실 건가요? 다음 단계로 진행하시지요~"

"소승의 사타구니에 있는 약 뿌리를, 속세에서는 자지 또는 좆으로 표현하는데, 약 뿌리의 사용은 보살님이 언제든지 원하는 경우에만, 그 신비스러운 옥문에 출입을 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

~! 이 스님이, 내 보지 구멍을 옥문이라고 표현하는구나? 보지의 주인을 고려해 주는 배려. 내가 꼴리게 돼, ‘박아 주세요~’하는 것도, 기 치료의 한 방법이니 써먹어도 되겠네엥? 싫으면 박힐 일 없고... 호오옹~.

"스니임~ 다음 단계가 궁금해요? 진행을 하시지요옹~"

"저 납작한 바위에,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로 앉으시지요."

"네에~ 앉아서, 이 년의 보지를 활짝 벌렸습니다아~ 스니임~"

"지금 두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 자세의 정면이 서향이니, 내면에 품어져 있는 모든 음탕한 단어들을, 항상 서쪽 하늘 방향을 바라보면서, 남김없이 토설해 보시지요. 나무관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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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연화♡♡님의 댓글

가스라이팅 이가 ?
누가 누구를 유혹하는지
모르겠당
근데 너무 뜨겁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8:05

스스로의 위로를 하면서...
누가 듣지않는 환경이라면,
신음을 마음껏 발산하면서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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