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는 즐거움을, 여한 없이 아들에게 안겨 주려고 해~”

“아빠가 아시게 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전혀 알 수가 없을 때를 봐서, 니가 안방에 오든지, 내가 니 방에 갈거야~ 니 방에 갈 때는, 엄마 보지에 박기 좋게 노팬티로 갈 거야~”

“저야, 엄마의 보지에 자지 넣을 수 있으니, 자위 안 해도 되겠네요?”

“혹시 너, 엄마 엉덩이나 유방을 떠 올리며, 자위도 한 거야?”

“떠올릴 다른 여자가 없기에, 엄마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상상하며, 자위도 몇 번은 하긴 했어요~”

“그랬었니? 니가 원했으면, 엄마 보지를 기꺼이 보여줬을 텐데... 3주 동안에 너의 자지를, 엄마 보지에 실컷 넣도록 해주고 싶어~”

“저의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을 때의 기분은, 세상 최고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한 가지, 꼭 약속할 게 있어~ 해 주겠니?”

“네~ 엄마와의 약속이라면, 무조건 할게요~”

“단, 군 입대까지 만이야! 그 후에는 모자간에 이런 일, 절대 있어선 안 돼~ 알겠니? 영원히, 영원히~”

“네~ 당연하지요. 완전히 어머니를 존경하며 살아갈게요. 저의 성격 잘 아시잖아요? 존경~”

“좋아~ 그러면 아들아, 니 자지가 아직도 힘이 넘치니, 이벤트 한번 해 보지 않을래? 이번만 이웃집 사람으로 변신해, 모자간이 아닌 바람난 성인 남녀 같이, 최대한 음탕하게 빠구리 연출을 질펀하게 해 볼래잉~?”

“아으윽~ 엄마의 입으로 빠구리라는 말을 하시다니? 저의 자지가 순식간에 팽창하네요, 엄마~”

“너를, 입대 전에 최대한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좀 야한 성행위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 아빠와는 한 번도 안 해 봤지만, 아들을 위한 순간적 발상이야! 이젠 동년배의 이웃집 남녀가 숨어서 간통하는, 세상 제일 야하고도 야하게 빠구리해 볼래? 재미로 해 보면 좋을 것도 같애잉~ 어떠니?”

“아~ 좋아요~ 이웃집 헤픈 아줌마로 생각하며, 간통하듯이 빠구리하며 야한 욕설 섞으며 빠구리 하고 싶었어요. 그리해도 되는 거죠? 예~?”

“그래~ 아들 너, 아는 게 많구나? 넌 이웃집 아저씨이고 난 바람피는 아줌마, 우리는 빠구리에 미친 수컷과 암컷이며, 빠구리로 음욕을 진하게 발산하는 설정이야! 괜찮니? 으응?”

“엄마, 혹시 아빠 말고 다른 남자에게, 보지 벌려서 빠구리한 적 있으세요?”

“내 처녀막을 아빠에게 바쳤고, 다른 남자 어느 누구에게도, 내 보지 보여 준 적이 없어~ 오직, 아들인 늠름한 사내에게만 오늘 보여준 거야~ 정말이야!”

“포르노처럼 쌍소리 해도 돼요? 가끔 보면서,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요?”

“엄마도 빠구리하면서 쌍소리 하는 수컷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몇 번은 해봤어, 어느 여인이라도 한 번쯤은 야릇한 로망을 가질걸? 맘대로 내뱉어 봐~ 진하고도 강렬할수록 더 좋아~ 시이...작~”

“하 여사~ 오늘의 당신 보지는, 유난히도 더 음탕해 보이네? 내 좆을 그 붉은 씹구멍에 박아드릴까?”

세상에? 아들 입에서 나오는 그 쌍소리가, 이토록이나 아름답게 들리며, 내 씹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다니?

“아흐응~ 아저씨잉~ 이 년 보지에 그 좆을, 깊숙이 박아 주실란가용? 네엥? 유방이 덜덜떨리며 요동치고용, 이 년 씹이 좆에 박히고 싶어잉~ 벌렁거려요오옹~”

“그래에~ 이 발정 난 암캐 아줌마야~ 당신의 흥분된 벌건 씹구멍을,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서 엉덩이를 요분질 해 보시오~”

“아저씨이잉~ 이 년 씹을 벌렸어요옹~ 아저씨의 좆에 박히고 싶어, 이 몸의 씹이 용트림을 해요~ 마음대로 주무르고 박아 주세요오옹~”

“아줌마야~ 그 씹구멍에 박히기 전에, 유방으로 내 좆을 마사지하고는 꿇어앉아 잘 빨아줄거요?”

“네엥~ 아저씨잉~ 추릅~ 추릅~ 추릅~ 아~ 강철같은 이 딱딱한 불기둥~ 이 좆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모르시지요오옹~”

“아줌마~ 듣고 싶소이다. 내 이 좆 맛이 어떤가요?”

“넘~ 넘~ 넘~ 맛이 좋아~ 유방이 떨리고, 허벅지가 덜덜 떨려요오옹~ 이 년의 보지 맛은 어떤가요? 아저씨이잉~”

“하 여사 씹맛은, 세계 제 일이오~ 자 이제, 하 여사의 오물거리는 보지에다, 내 좆을 박아서 기분 좋게 해드릴 거요, 받아들이면서 요분질 잘해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