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군 입대를 앞둔 아들을 위한, 엄마가 꿈꿔왔던 이벤트 4

2024.05.05 22:46 9,964 4

본문

거기는 음핵 또는 공알이며, 클리토리스야! 음핵 바로 아래에 요도가 있고, 아래의 길게 째진 곳을, 보짓골이라고 하기도 하고, 도끼 자국이라고 표현하기도 해. 보지 양쪽의 두툼한 곳을 대음순이라 하고, 대음순의 안쪽에 닫혀있는 곳의, 길게 양쪽으로 꽃닢같이 생긴 게 소음순이야! 그 소음순을 벌리면, 자궁 쪽으로 향하는 구멍이 보이는데, 그것을 질구라고 하는 거야! 그 질구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 왕복 운동을 하면, 남녀 간에 흥분이 고조되는 거야!”

아들아~ 이제는 엄마의 보지 부분을, 손이 가는 대로 마음껏, 벌려 보기도 하며, 부드럽게 탐험해 봐~! 엄마의 보지에서 야릇한 냄새가 나지? 흥분하면 그런 냄새가 나는거야~”

아아아앙~ 어허어엉~ 허어억~ 아하앙~ 아하앙~ 엄마 보지가 금붕어 입처럼 오물거리면서, 허연 애액이 줄줄 흘러나오지? 사랑과 행복감이 고조되며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어, 음탕한 마음으로 하얀 애액이 저절로 분비된단다~ 아흐으윽~ 아들 잘하네? 좋아잉~ 으으응~”

아아~ 엄마의 보지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엄마의 아름다운 보지를, 빨아보고 싶으면 마음껏 빨아봐~ 여자들은, 보지 빨리면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아져~”

엄마 보지 냄새를 맡으며 빠니까, 자지가 저절로 딱딱해지며, 호흡이 가팔라지네~”

따뜻한 혀로, 이 어미의 보지를 빨아주니, 하얀 보짓물이 줄줄줄 흘러 나오지? 빨아 먹어 봐 아들! 씹 물이라고도 하는거야~ 아흐으응~ 하아아앙~”

엄마 보짓물 다 핥았니잉? 잠깐만 기다려이잉~ 형광등 끄고 올게잉~, 으응?”

으응~ 엄마아~”

나는, 이불을 걷어내고 천천히 고개를 숙여, 아들의 아랫도리로 몸을 움직였다. 이윽고 나는, 아들의 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제법 커진 아들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우뚝 솟았다. 초등학교 이후엔 본 적이 없는 아들의 자지. 이렇게 단단하게 커진 줄 상상도 못한 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그 소리가 온 동네를 휘감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가볍게 어루만졌다. 고슬고슬한 아들의 자지 털을, 머리쓰담듯 빗겨 주고선, 이윽고 나의 입속에, 아들의 늠름한 자지를 힘껏 빨아들였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아들의 귀두 끝엔, 쿠퍼액이 흘러나와 쌉싸름한 맛이 감돌았다. 한 손으론 천천히 아들의 자지 밑 불알을 만져 주고, 한 손으론 아들의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맛있게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편에게도 잘해 주지 않던 페라치오, 코끝에 아들의 자지 털이 내 코를 간지럽혔지만, 개의치 않고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다.

아들의 입에서 불규칙한 심호흡이 흘러나왔다. 내 혀가 아들을 흥분시킨다는 사실에, 나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

늠름한 아들의 자지를 맛있게 핥던 나는, 아들의 허벅지를 벌려 나갔다. 껄떡거리는 자지 밑으로 나는, 또 한번 맛있게 아들의 밑구멍을 핥아주었다. 행여나 엄마에게, 신음소리 내는 걸 들킬까 봐,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아들을 보니, 귀엽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제, 아들이 해 볼래?"

"... ... 어떻게?"

"엄마 꺼 말이야앙~,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 줄래잉~?"

"... 해 볼게~"

마치 대단한 도전이라도 하듯, 결의에 찬 눈빛으로 아들은 벌떡 일어났다. 내가 천천히 눕자 기다렸다는 듯, 나의 가랑이 사이로 아들이 얼굴을 파묻었다.

"할짝~ 할짝~ 추우~추우웁~"

아들의 타액이, 나의 보지구멍에 닿으면서, 묘한 소리를 내었다. 아들의 들숨 날숨이 보지로 전해지자, 나는 40여 년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에 빠져들었다. 나 역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올까 봐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런 어미를 본 아들은, 자신감이 조금은 붙은 모양이다.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던 아들내미는, 자신의 손가락을 쑥 집어넣었다. 정말 예고 없이 들어온 손가락에 나는, 약간 아파서 낮은 소리로 말했다.

"여자의 소중한 보지는, 살살 다뤄줘야 해. 그렇게 하면, 너무 아파잉~"

"으응~ 미안, 엄마~"

아들은, 머쓱해 다시 손가락을 빼더니, 한마디 한마디 집중하여 천천히 넣었다. 평소 남편과 빠구리 때에도, 별 반응이 없던 내 몸이였지만, 아들의 손이 내 보지에 들어오자, 썰물이 흘러가듯 흥건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아들은 그런 어미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약간 쑥스럽기도 했지만, 엄마의 보지를 봐주는 아들을 보니,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아들... 이제, 사랑하는 아들의 자지를, 니를 낳은 엄마 보지에, 넣어봐 줄래?"

".. 으응~.. 어떤 기분일지, 많이 궁금해... 엄마~"

아들은 천천히, 나의 가랑이 사이로 하체를 밀어 넣었다. 보짓물로 흥건해져서 젖을 대로 젖어있었지만, 아들의 자지는 쉽게 길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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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연화♡♡님의 댓글

아 ~~^^
하는구나
~~~ㅠㅠ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6:38

받아 들이는 그 환희에 대한 기대감에, 윤리 따위는 망각해 버리는 거죠. ㅋ

라고스님의 댓글

그쵸 그쵸

함께하자님의 댓글

현실에서 정말가능한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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