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29

2024.05.07 13:44 2,905 6

본문

이 미천한 정희가, 권주의 의식으로, 일어서서 요분질 해 드리옵니당~”

오늘 밤의 이벤트는 어찌 될란가요? 기대하셔도 좋사옵니당~”

순임 아, 서방님들은 나머지 부식과 음료 가지러, 차에 간 모양이네? 설거지 다 했으니 발가벗고 튜브에 누워 물놀이하자. ?”

정희야, 나체로 물놀이하면, 스포츠 브라와 수영 팬티는, 어제 한 번밖에 못 입은 꼴 되겠네? 그자?”

순임이 니, 나체 모습이 눈부시다! 튜브 가지고 엉덩이 배배 꼬며, 웅덩이로 가자!”

그래, 씨발 년아~ 니도, 여신 같다! 가자~ 야호~”

으으으~ 오전이라 그런지, 물이 좀 차다. 순임 아~”

정희야, 어제 니가 한 말 말이다. 신랑 바꿔서 자 보는 거?”

니도, 동의하재? 그렇게 해 보고 싶재? 아마도, 신랑들 또한 좋아할 거라고 봐~”

으응~ 그렇게 되고 나면 오히려.”

오히려? 뜸 들이지 말고 뱉어 봐~ 씨발 년아~”

오히려, 넷 다 바람피울 일 없이, 양가가 더 신뢰가 가게 되고, 신사·숙녀의 예의가 더 형성될 것도 같아!”

바로 그거야! 순임 아~ 나중에 니가 제안해 볼래?”

아무나, 술 좀 오르는 분위기 봐서, 꺼내면 되겠지. ~”

막상 말을 꺼내놓고 보니, 가슴이 방망이질한다. 순임 아~”

내 가슴도 지금 소용돌이친다. 만져 봐라. 정희야~”

아야~ 씨발 년아~ 일부러 세게 잡았재? 정희. 씨발 년~”

하루도 씹물 안 싸몬, 못 견디는 순임이 년~ 호호홍~”

온종일 여자들은 나체인 채 물놀이를 하고, 주안상을 겸한 저녁을 먹을 때도 역시, 나체로 일관하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기운일 때. 순임,

두 서방님이시여! 이 년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줘 보시와용~ 정희와 둘이서 서방님들에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심어 드리고자.”

순임이와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다가, 친구의 신랑과 나머지 사흘 밤을 동침하며, 봉사로서 기쁘게 해 드리자고 합의를 봤어예.”

두 분의 서방님 중에서, 한 분이라도 거절하신다면, 기분 좋게 이 년들의 건의를 폐기하겠사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발로는, 두 가정의 영원한 친목 관계이며, 순임의 보지 쇼 후에의 생활에서 보더라도, 친구의 아내나 남편을 대할 때, 오히려 더 예의가 형성됐고, 이성 아닌 친척 같은 정이 고고해졌다고 봅니더.”

우리 여편네들이 볼 적에도, 두 분의 서방님들은 신사 중의 신사이십니다. 그러기에, 친구의 남편을 내 남편으로 생각하며, 봉사에 최선을 다 하고 싶어예~”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도 해 봤어예~ 만약에 순임이 신랑이 외국으로 발령이 나, 한 오 년 별거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저의 서방님을 졸라, 순임이를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욕정을 달래주라고 할 생각으로 친밀했다고 봐예~”

저도 정희의 말을 듣고서 잠시 놀랐으나, 나 역시도 그러해야 하는 게 진정한 우정이고, 네 사람의 평화라고 느껴졌어예~”

이제 우리 둘은 일어 서, 눈을 감을 테니 두 서방님께서는, 이 년들의 바꿔서 동침 건에 동의하신다면, 본인의 마누라를 뒤에서 포옹하며 키스해 주신다면, 승낙하신 걸로 여기겠사옵니다.”

순임 아, 일어서서 눈 감자! ?”

그래, 정희야~”

~ 여보~ 키스해 줘서 고마버예~”

아항~ 여보옹~ 오늘 키스는, 더 특별하네예~”

두 분의 승낙에, 우리 둘의 마음이 편해졌어예~”

두 분이 먼저 씻고 침소에 들어 가 계시면, 이 년들은 설거지와 뒷물을 한 다음에, 각각 친구의 서방님 품으로 찾아가겠사옵니다~”

순임 아~ 다 치웠응깨, 보지 씻으러 가자~”

정희야, 니 아이디어 참 좋다~ 이런 기분을 누가 알겠노?”

자 뒷 물 다했으니, 콩닥거리는 가슴을 안고, 친구 서방님 품으로 가 보장~”

텐트 앞이다. 우리 가벼운 키스 하고 들어가자.”

안녕하세요? 서방님, 이 년은 정희라고 해용~ 마음대로 제 보지를 희롱해 주시와용~”

서방님, 순임이에용~ 빠구리를 당하면서, 최선으로 봉사하겠사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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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라고스님의 댓글

보지아래에 물은 흥건히 넘치고..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8 07:03

배꼽아래 자지는 힘이 들어가 심줄이 불그락 불그락
갈라진 틈으로 맑은 쿠퍼액이 살짝~~~

♡♡연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정희라고해요
마음껏 제보지를

표현이 리얼해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8 15:16

♡♡연화♡♡님의 댓글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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