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11

2024.05.07 10:51 3,166 10

본문

아앙~ 정수 님 좆 물 냄새가 너무 좋아요. 박히고 싶어요. 언제 박아 주실 거죠? ?“

순임 씨. 진정하고 잘 들어요. 나는요. 일가친척이나 지인들의 여자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평생을 건전하게 보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혹시 모르죠. 하늘이 돕는 상황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그때는 순임 씨와 빠구리를 걸판지게 하도록 하고요. 친구가 버젓이 있으니 나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점,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미안해요. “

정녕 그러세요? 할 수없이 이년은, 정수 님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갈게요. 합궁하는 그날이 어서 오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이 말을 들음과 거의 동시에 블루스곡이 끝이 나, 둘이 함께 시침을 떼고서는 주석을 향하니, 와이프와 종국이 플로어로 나오며 계면쩍은 웃음을 머금는다. 주석에 착석하자마자 순임 씨가 술을 권하며, 윙크를 던진다.

갈증 나시는데, 우선 목축임 하시며, 기대해 보시와요

스커트를 살살 걷어 올리더니, 팬티를 정강이 쪽으로 살금살금 내리는 게 아닌가? 의자의 앞쪽 끄트머리 부분으로 엉덩이 뒷부분을 걸치더니, 잔을 보지로 가져가, 보지 부분에 흥건한 씹 물을 잔에 긁어서 넣는 게 아닌가? 참 대단하고 세련된 일거수일투족에, 탄복할 뿐이었다. 씹 물을 받은 잔에 술을 붓더니.

정수 님, 이 년의 씹 물주를 받으시와요. 만수무강하시옵고, 이 년의 보지에 꼭 박아 주시와용~“

, 고맙습니다. 그런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매일 빌어 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순임 씨~“

플로어에서 여기가 잘 안 보이던데. 정수 님 좆 물맛 좀 보여주시면 안되겠습니까요 옹~“

그 말을 듣고 보니, 나도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내 위치의 하복부는 플로어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착안하여, 서서히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서, 좆 물을 싸기 위해 좆을 앞뒤로 만지면서, 순임 씨를 보니, 블라우스 단추를 완전히 풀고서 유방을 완전히 드러내는 게 아닌가?

정수 님, 빨리 꼴리라고 하는 거예요

하면서, 유방을 만지고 발딱 선 젖꼭지를 요리조리 애무하면서, 붉은 입술 사이로 혓바닥을 쏙 내밀어, 좆 핥는 시늉을 하는 게 아닌가?

정희도 보통이 아니던데요? 지금쯤 우리 신랑에게, 보지 만지게 했을 건데, 걱정이 안 되세요?“

나도, 순임 씨 보지 만졌는데, 피장파장 아니겠어요? 짜릿하게 놀게 놔둡시다. 허허~“

이 년이 딸딸이 쳐 드리면, 좆 물 벌써 나오게 했을 거예요. 쳐 드릴 수도 없어 죄송하와 용

이윽고 좆 물을 발사할 때가 되어, 얼른 새 글라스를 집어서 좆 끝에 갖다 대니, 많이도 쏟아져 나온다. 받은 좆 물을 순임 씨께 주니, 술은 붓지도 않고 냄새를 맡느라고 여념이 없다. 좆 물을 생으로 조금 마시더니, 손가락으로 찍어 가, 순임 씨 보지에다 바르며 신음하며, 입을 쩍 벌리며 눈의 흰자가 보이도록 허는 걸 보니, 사랑스럽기가 그지없이 보였다. 의리를 저버릴 수가 없어서, 거부의 용단을 내리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남지 않을 수 없는, 매력적인 여인이었다.

 

그 커플의 블루스도 음악이 종료됨과 끝을 내고, 주석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니, 아내와 내 눈을 한 번만 쳐다보더니, 동공이 흐릿해지는 걸 보고서는, 은밀한 얘기와 보지 주물림에 기분 좋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브라도 안 했겠다, 그 때문에 보지가 더 벌렁거렸을 거야. 다시 네 명이 모여 앉게 되어, 술을 골고루 부어서 건배를 기분 좋게 하게 됐었고, 순임 씨가 내 와이프와 팔짱을 끼더니, 볼에다 가벼운 키스를 하며 유방을 쓱 훑어주니, 와이프가 블라우스 단추를 열고 유방을 노출하는 바람에, 모두가 웃으며 유쾌한 기분이 됐었다. 와이프를 슬며시 옆눈으로 보니, 방금 한잔한 술이 무리였던 모양이다. 잠이 와 금방이라도 푹 고꾸라질 기색이다. 그 모습을 보던 순임 씨가 잽싸게 플로어에 가더니, 음악을 선곡하고 주석으로 돌아오는 중에, ”신문을 보지, 보지, 보지.”라는 노래가 룸 안을 가득 메운다. 가사도 이상할뿐더러 노래도 난생처음 듣는 노래다. 뭐지? 하면서 들어보니 반주도 신이 나고, 가사 또한 요상하기에 순임 씨께 물어보니, 요즘 한창 암암리에 유행되는 성인가요라고 설명한다. 와이프를 제외하고 우리 셋이 함께, 요상한 노래에 맞춰 막춤을 몇 곡째 추고 있는 때였다. 와이프가 비틀거리며 걸어 나와서, 플로어 한중간에 서더니, 느닷없이 스커트를 올린 후 팬티를 내리더니, 앉아서 오줌 누는 자세를 취하는 게 아닌가? 셋이 함께 깜짝 놀라 부축해 소파에 기대게 해 두었고, 놀란 가슴을 술로 달래려고, 맥주 한 클래스를 거의 다 마실 무렵에, 주르륵하는 소리가 들려 모두가 소파 쪽으로 바라보니, 반듯이 누워서 양다리를 세운 체로, 오줌을 발사하는 게 아닌가? 올려줬던 팬티는 어느새 내려서 한쪽 발목에 걸려있고, 맥주를 많이 마신 탓인지, 소파 쪽으로 우리가 가고 있는 동안에도, 오줌이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는, 희한한 광경을 나의 와이프가 저지르고 있는 것이었다. 순임 씨가 타올로 보지와 허벅지 등을, 부지런히 닦고 있는 동안에 남자들인 우리는, 내 아내의 적나라한 보지와 사타구니, 엉덩이와 똥꼬 등의 모든 것을, 감상하며 서 있은 꼬락서니가 됐었다. 와이프를 흔들어 깨워보니, 가쁜 숨만 쉬면서 혼자 중얼거리기에, 유심히 들어보니 혀가 꼬부라진 소리로 연신하여.

내 씹에 좆 박아줘요. ? 내 씹에 좆 박아요. 빠구리해 달란 말이에영, 씨발~“ 연속하여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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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연화♡♡님의 댓글

내씹에 좆박아요
~~♡♡♡
흐~^^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2:24

정수가 본인입니다.
연화 씨가 정희로 빙의해서 경험담 읽어 나가면,
보다 더 실감이 날 겁니다. 즐독~

♡♡연화♡♡님의 댓글

정수씨 ?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2:26

으응? 여보야~!

♡♡연화♡♡님의 댓글

ㅋㅋ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7 12:29

꼴릿할 때는 웃으면 안되고, 교태를 부려야 해요. 응?

라고스님의 댓글

질펀한 색스 크으 ㅎㅎㅎ삿갓님 최고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입에서 내씹 좆 이야기가 나오니 ㅎㅎㅎ 너무 꼴릿해요

♡♡연화♡♡님의 댓글

글내용 너무 리얼해서
그대로 옮겨봣어요
~~~♡♡♡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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