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10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7 10:48 3,257 4 2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저가 정희에게 제안했어요. 우리 둘이 화장실 같은 칸에 들어가, 오줌을 누기로요”“그랬더니, 내 와이프 반응은요?”“처음엔 완강한 듯 거부하더니, 보지 쇼 얘기를 들려주니, 정희가 흥분을 해 대더라구여, 재차 화장실에서, 재미있는 이벤트의 방법을 제안했어요”“무슨 방법인데요?”“정희가 이벤트에 응해 주면, 진정한 친구가 돼 주겠다고 했어요”“그리고요?”“우리 둘이 한 칸에 들어가서, 차례대로 오줌을 눈 다음에, 잔뇨를 휴지로 닦지 않고...”“닦지 않고?”“녜에~, 서로의 입으로 번갈아 가며, 뒤처리를 해 주게 되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설득하니...”그 말을 듣고선, 순임 씨의 엉덩이를 세게 잡았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몸을 더 밀착시키며, 내 귀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내 가슴에 유방을 비비다가, 내 손을 잡아서 노브라인 알 유방을 쥐게 하는 게 아닌가? 좆이 보지 둔덕 위를 압박하게 되어, 엉덩이를 뒤로 빼니, 순임 씨가 하체를 더 밀착시키는 게 아닌가?“그렇게 하긴, 했어요?”“네, 했어요.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며, 정희의 얼굴을 보니, 행복감 그 자체였어요”순간 욕정이 북받쳐서, 순임 씨의 보지를 만지려고 아랫배 쪽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 내 손을 슬며시 밀어내더니, 스커트 옆 자락 지퍼를 열어서 내 손을 그리로 이끄는 노련함을 보이더군요. 지퍼도 워낙 긴 옆 자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지에 손쉽게 닿더군요. 보지 근처에 손이 가니, 양다리를 넓게 벌려서, 옥문에 접근하기 좋게 해 주더군요. 처음부터 물이 흘렀는지 질퍽하더군요. 원으로 돌면서 주석 쪽을 보니, 와이프가 친구 옆에 찰싹 붙어서, 이쪽으로 시선을 주지 못하게, 방해 공작을 착실히 하고 있더군요.“다 끝내고선 정희가 저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호호~”“순임 씨는, 이전에도 오늘과 같은 경험이 있었나 보죠?”“아뇨, 저도 처음이었어요. 정희가 달아오른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순간적인 충동으로 기지를 발휘한 것이었어요”“질문하기가 좀 거시기 하지만... 순임 씨는 남편 외의 남자와 사귀어 본 적이 있으세요?”“저가 아무한테나 밝히는 여자로 보이나요? 저, 그렇지 않아요. 개방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오직 남편에게만 봉사했어요.”“그래도 모르죠,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면 허물어지는 게, 사람의 심리이지요”“솔직한 말을, 선생님에게 해도 돼요?”“예, 됩니다. 저는, 타인의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뒷담화도 해 본 적이 없어요”“그러면, 솔직히 말씀 올려 볼까요? 정수 님”“예, 마음 놓고 하셔도 됩니다”“사실은 정수 님 처음 보는 순간에, 저의 계곡은 둑이 터지려는 기분에, 허벅지에 지진이 나는 것 같았어요”“나야, 평범한 공무원일 뿐이고, 내세울 만한 것도 없는데 왜 그런 느낌이?”“아, 저 남자의 품에 안기고 싶고, 내 보지를 대 주고 싶다는 욕구가 샘 솟았어요”“그래서 야한 사진을 찍어서, 친구를 통해 내가 보게끔, 작전을 펼친 거군요?”“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양가의 정도 돈독해질 수 있을 거라 여겼어요. 저의 보지 보시니까, 어떻던가요?”너무 아름답고, 용기가 있는 여자라서, 심장을 강타당한 기분이었어요. “”정수 님, 저의 보지를 유린해 보실 생각 없으세요? 온갖 정성을 다해, 홍콩 가게 해 드릴게요. “”저는, 친구의 아내를 탐하는, 패륜아 적인 성격이 전혀 아닙니다.“”한 번만이라도, 정수 님 좆을 내 씹에 받아들이고 싶고, 정수 님 좆을 입에 물고서, 엉엉 울고 싶어요‘ 네?“”......“”이 년의 자존심 다 버렸어요. 신랑하고 빠구리하면서도, 신랑의 좆이 정수 님 좆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요분질 해 댔어요. “”딱 한 번만이라도, 이 년의 씹 구멍에 정수 님의 좆이 들어와, 이리저리 탐색하면서, 내 유방과 엉덩이를 깨물고 핥으며, 내 배 위에서 정수 님이 뱉어내는, 흥분된 호흡을 고스란히 느껴보고 싶어요. 네?“”......“”이 년 보지에서 질컥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정수 님 좆을 박아 주고 싶지 않으시옵니까?“”정녕 지금은 안된다면, 정수 님 좆을 만져 보게 앞 지퍼를 열어 주시지 않겠사옵니까? 제가 열어서 손에 쥐어 본다면, 여한이 없겠사옵니다. 네?“”그쯤은 괜찮겠네요. 순임 씨가 지퍼를 열어서, 내 좆을 손에 쥐고 느껴봐요. 순임 씨“순임 씨가 황급히 지퍼를 내리더니, 손을 넣어 내 좆을 잡으며 부르르 떠는 걸 보니, 감격에 겨워 씹 물을 쏟아 내는 듯하다. 내 귀두에 쿠퍼액이 흘러있었는지 손으로 쓱 닦아서 빼더니, 입으로 가져가 냄새를 음미하더니, 혓바닥을 길게 내어 핥기 시작한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5.07 17:45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기도 하네요 물론 취기의 힘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평소 내적으로는 상상이라도 하고 있을테니까요~~~ 1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기도 하네요 물론 취기의 힘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평소 내적으로는 상상이라도 하고 있을테니까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7 17:47 그 부부와는 숙명적이었고... 경험담의 마지막 장을 보시면, 어떠한 관계가 됐는지 알게 되십니다. 0 그 부부와는 숙명적이었고... 경험담의 마지막 장을 보시면, 어떠한 관계가 됐는지 알게 되십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5.07 17:48 기대하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독 하겠습니다 1 기대하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독 하겠습니다 삿갓님의 댓글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7 17:48 고맙습니다.............! 0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4
A010님의 댓글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기도 하네요
물론 취기의 힘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평소 내적으로는
상상이라도 하고 있을테니까요~~~
삿갓님의 댓글
그 부부와는 숙명적이었고...
경험담의 마지막 장을 보시면,
어떠한 관계가 됐는지 알게 되십니다.
A010님의 댓글
기대하며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독 하겠습니다
삿갓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