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70.윤사장과 미숙의 카섹스 (1)

2024.04.22 09:45 4,126 0

본문

70. 윤사장과 미숙의 카섹스 (1)

윤사장은 우선 미숙이 깨어날 것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다.
만약 미숙이 깨어나기라도 한다면 모처럼 잡은 기회를 날리게 되기 때문이었다.
차에서 묶을 것이나 미숙의 반항을 저지할 만한 물건을 찾는 다는것은 불가능했다.
윤사장은 자동차의 의자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미숙의 옷을 벗기기로 했다.
팬티는 아까 이미 벗겨버렸고 상의와 치마를 벗기기로 했다.
미숙의 브라우스 단추를 한개 한개 열어 이윽고 모두 열어버린 윤사장은 미숙의 상체를 감상하고 싶어졌다.
미숙의 브라우스를 좌우로 확짝 펼치자 미숙의 흰브레지어가 나타났다.
원래 미숙의 유방은 보통사람 보다 유난히 커서 브레지어를 주문을 해서 하고 다녔었다.
그런데 오늘 낯에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 때문에 근처의 속옷가계에서 대충 큰것을 사서 했는데
역시 미숙의 유방을 다 가리기에는 역부족 이었던 모양이다.
'호오~~~ 이년 유방이 장난이 아닌데... 전에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미숙의 상체는 어른이 고등학생의 브레지어를 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미숙이 하고 있는 브레지어는 미숙의 유방을 전부 가리지 못하고 일부분만을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가려지지 않은 부분의 유방들이 브레지어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밖으로 삐져나오는 형상을 하고 있었다.
윤사장은 미숙의 브라우스를 한쪽팔씩 미숙의 몸에서 빼어낸후 미숙의 몸에서 벗겨냈다.
그리고 그 브라우스를 자기의 무릎위에 올려 놓았다.
윤사장은 미숙의 왼쪽 어깨를 들어 몸을 오른쪽으로 조금 돌린후 미숙의 브레지어 호크를 풀었다.
그러자 안에 갔혀있던 미숙의 유방이 해방감을 느끼기라도 하듯이 밖으로 튕겨저 나왔다.
윤사장은 브레지어의 끈을 하나씩 미숙의 어깨에서 벗겨내어 브레지어를 완전히 미숙의 몸에서 떼어냈다.
이제 미숙의 몸에 붙은 옷은 이미 그역활을 잃어버린 허벅지 까지 치켜 올려진 치마와 양말 뿐이었다.
윤사장은 미숙의 치마를 미숙의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가면서 힘겹게 벗겨냈다.
이제 미숙은 완벽한 알몸이 되었다.
윤사장은 미숙의 몸을 잠시 감상을 하였다.
그러다 문득 미숙이 깨어날까봐 초조해 졌다.
윤사장은 미숙의 몸을 조금틀어 등이 보이게 만든후 미숙의 양손을 서로 맞붙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까 자신의 무릎에 올려 놓은 미숙의 브라우스를 이용하여 미숙의 양손목을 묶었다.
브라우스의 팔부분을 최대한 이용하자 미숙의 양손을 충분히 묶을수 있었다.
그런다음 차에서 내려 뒷좌석의 문과 미숙이 앉은쪽의 문을 열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미숙을 앞좌석에서 뒷좌석으로 옮겨 실었다.
그리고 앞쪽문을 닿고 윤사장도 뒷좌석으로 몸을 옮겼다.
미숙은 뒷좌석의 의자에 길게 늘어져 있었다.
윤사장은 미숙을 똑바로 눞혀놓은후 네타이를 풀어 미숙의 양발을 묶어버렸다.
그리고 미숙의 양발을 들어올려 뒷좌석의 문 위에 있는 손잡이에 남은 넥타이줄을 묶었다.
그러자 미숙의 엉덩이가 치켜져 올라가며 보지부분은 물론 항문까지도 모두 윤사장의 눈에 들어왔다.
윤사장은 이제 미숙이 깨어나도 걱정할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자 마음의 여유를 갖고 미숙의 보지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미숙의 보지는 미숙의 애액으로 인하여 마치 소변을 본게 아닌가 할 정도로 훔뻑젖었다.
미숙은 딜도의 자극으로 인하여 절정을 맞이할 정도였으니 상당히 많은양의 애액을 흘렸던 것이다.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쑤셔 넣어봤다.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미숙의 보지는 윤사장의 손가락을 빨아들이 듯이 받아들였다.
이번에는 두개의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번에도 역시 아무런 저항감 없이 '쑤욱'하고 윤사장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윤사장은 다시 한개의 손가락을 늘려 미숙의 보지속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미숙의 보지가 충분히 젖어 있기는 했지만 아직 성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미숙의 보지는
손가락 세개를 빡빡한 느낌을 주며 받아들였다.
'햐~~~ 이년 죽여 주겠는데... 어디 나중에 보자...'
윤사장은 지금 보다는 미숙이 깨어있을때 마음껏 희롱을 하기위해 지금은 참기로했다.
그런 마음의 여유가 생기자 윤사장은 담배를 하나물고 미숙이 깨어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는 딜도를 손에들고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윤사장은 아직 딜도의 스위치를 끄지 않았다.
지금 딜도의 전원을 끄면 리모콘이 없이는 동작을 시킬수 없다는 사실을 김과장에게 들어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윤사장은 김과장이 미숙을 딜도를 가지고 하던짓을 해보기로 했다.
일식집에서 그런 김과장이 무척 부러웠기 때문이다.
윤사장은 김과장을 만나기전 까지는 평범한 섹스만 해보았다.
그러나 김과장의 모습을 보고 색다른 맞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 오던 중이었다.
윤사장은 담배 연기를 한입 가득 들어 마신후 미숙의 얼굴에 '후욱' 하고 내벹었다.
미숙의 얼굴이 약간 일그러 졌다.
숨을 쉬느라 담배연기를 조금 마신것 같았다.
몇차래 계속해서 담배연기를 맡자 미숙은 서서히 의식을 찾는듯 했다.
윤사장이 한번 더 담배연기를 내뿜자 미숙은 기침을 하며 깨어났디.
"콜록콜록"
미숙은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 주위를 살펴 보았다.
뭔가 낯설고 몸이 부자연 그러웠다.
어디서 물구나무를 스는듯하게 얼굴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정신이 들자 양팔을 움직일 수가 없고 양발이 어디엔가 묶여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나서야 자신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앗... 여기가..."
하며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자신의 몸에 가려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딱붙은 허벅지와 그 허벅지와 몸둥이가 만나는 지점의 검은 수풀이 미숙의 눈에 들어올 뿐이었다.
미숙은 자신의 몸이 상당히 이상한 자세로 있다는 사실을 깨닳았다.
'내가 어떻게 된거지?'
하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을때 그 대답을 해줄 사람이 나타났다.
미숙의 허벅지 옆으로 윤사장의 얼굴이 나타난 것이다.
"이제 깨어났어요?"
"유... 윤사장님!!!"
"대체 이런걸 거기에 넣고 다니면 어떻게 해요?"
하며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는 딜도를 미숙의 눈앞에 들이 밀었다.
'위~~~윙. 윙윙윙'
"이게 뭐하는 짖이예요?"
"난 미숙씨가 기절을 했길래 구해준 거라구..."
"뭐... 뭐라고요?"
"이걸 니 보지에서 빼줬잖아"
하며 딜도를 처다 보았다.
미숙은 그제서야 자신이 왜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왜 기절을 했는지를 기억해 냈다.
'아! 맞어... 저게 나를...'
"싫으면 다시 넣어줄께... 아니면 다른 거라도... 후후후"
"아... 안되욧!!! 어서 날 풀어 주세요"
"그건 안되지... 이건 하늘이 준 기회라구..."
하며 다시 뒤로 물러났다.
그러자 미숙의 시야에서 윤사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미숙의 보지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왔다.
"아... 싫어요... 자꾸 이러면 소리를 지를 꺼예요"
"이걸 여기에 넣고 안넣고는 내맘이고 소리를 지르던 말던 그건 니 자유야, 하지만 여긴 인적이 없는 개천가 거든... 후후후"
이제 윤사장은 미숙에게 반말을 하며 상당히 거만한 투로 말을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윤사장은 아무런 걱정이 없기 때문이었다.
미숙의 몸은 묶여있고 소리를 지른다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미숙은 모든 여건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닳았다.
미숙의 보지입구에 닿았던 것은 윤사장의 손가락이었다.
윤사장은 손가락 두개를 미숙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좀전에도 확인했지만 미숙의 보지는 윤사장의 손가락 두개를 거뜬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좌우로 회전을 시켜보았다.
윤사장의 손가락 두개가 미숙의 보지와 일렬이 되었을 때는 아무런 압박이 없었지만
손가락 두개가 미숙의 보지와 수직이 되었을때는 손가락 양쪽이 조금 뻑뻑한 느낌을 주었다.
"아아악! 싫어...."
"흐흐흐 보지가 아직 늘어나지 않았어... 좋은데..."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찔꺽'
미숙의 보지는 끈적한 소리를 내며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봐! 이소리들려?"
"아아... 그... 그만..."
윤사장은 손가락의 왕복 속도를 높이며 더욱 세게 미숙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찔꺽찔꺽... 퍽퍽퍽...'
윤사장이 강하게 보지를 수시자 미숙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와 보지의 둔덕과 윤사장의 손이
부딛히면서 나는 소리가 같이 차안에 울려 퍼졌다.
"하아아악! 흐으윽... 그... 그만..."
미숙의 몸은 아까부터 절정은 느꼈지만 무언가 부족한 듯한 안타까운 절정이었다.
다시 미숙의 몸은 무언가 부족한 것을 메꾸고 싶어하면서 달아 오르고 있었다.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뺐다.
윤사장의 손가락은 흥건히 젖어 있었으며 미숙이 흘린 애액으로 나머지 손가락 까지 젖어 버렸다.
"이봐... 이렇게 많이 쌌어?"
"헉헉헉... 모... 몰라요"
윤사장은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일을 하기로 했다.
그건 바로 딜도를 미숙의 보지에 자신의 손으로 박아 넣는 일이다.
윤사장은 딜도를 손에들고 미숙의 보지에 다가갔다.
그리고 꿈틀거리는 딜도끝을 미숙의 보지 입구에 닿게 했다.
'위이잉~~~ 위잉~~ 위이잉'
딜도의 끝부분이 미숙의 보지 입구를 간지렵히며 가끔씩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윤사장은 딜도를 위로 조금올려 딜도의 끝이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집중공략하게 만들었다.
미숙의 클리토리스에 딜도의 진동과 꿈틀거림이 동시에 가해지면서 미숙을 미치도록 만들었다.
"허어억... 그... 그마... 안..."
"흐흐흐 좋은 모양이군..."
윤사장은 딜도를 조금씩 움직이며 딜도가 미숙의 클리토리스 표피를 벗기게 만들었다.
그러자 발기한 미숙의 클리토리스가 표피속에서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 딜도의 끝부분은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하아악!!! 아악... 우우욱..."
미숙은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자극에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는것 같이 떨려왔다.
그리고 허리를 뒤틀며 딜도의 자극에서 벗어나 보려고 했지만 그럴때 마다 윤사장이
계속 딜도를 미숙의 클리토리스에서 떨어지지 않게 만들었다.
"아아악... 그... 그만.... 아아악..."
미숙은 허리를 뒤틀고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며 딜도로 부터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써보았다.
그러나 윤사장이 그것을 허락할 리가 없었다.
윤사장은 딜도를 좌우로 가늘게 떨면서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자극했다.
"크으윽!!! 그... 그만... 아아악"
윤사장이 미숙의 클리토리스에서 딜도를 떼어냈다.
미숙은 이제 윤사장이 자신을 그만 괴롭히고 차라리 빨리 자신을 범하고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나 윤사장은 그런 미숙의 바램을 받아줄 마음이 전혀 없는듯했다.
윤사장은 이번에는 딜도를 미숙의 보지속에 박아 넣었다.
미숙은 다시 딜도의 공포에 사로 잡혔다.
'이놈이 또 나를 괴롭히고 있어...'
딜도는 진동을 하며 꿈틀거리기 까지하며 미숙의 질벽을 골고루 문질러대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으으으으~~~ 으으윽!!"
"후후후... 어때? 그렇게 좋아?"
"으으윽... 그... 제발..."
윤사장은 김과장을 부러워하며 딜도의 끝부분을 잡고 더욱더 안으로 밀어 넣었다.
"김과장이 이런걸 자주 해주나?"
"아... 아니... 요... 으으윽!!!"
"그래도 난 김과장이 부러운걸... 이런걸 즐겼다니..."
"아... 아니예요... 전... 으윽"
윤사장은 딜도를 더욱밀어 넣어 딜도가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때 까지 밀어 넣었다.
"으으윽... 그... 그만..."
윤사장은 미숙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딜도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162 건 - 62 페이지
제목
Handy77 18,409
자룡조 13,262
리치07 6,589
리치07 5,979
리치07 8,602
리치07 6,894
리치07 5,471
리치07 4,432
리치07 3,788
리치07 4,024
리치07 13,578
♡♡연화♡♡ 13,020
늙은할배 9,848
♡♡연화♡♡ 10,159
리치07 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