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상희의 황홀한 외출 17

2024.05.07 18:15 2,314 11

본문

이 년아~ ... 나도 이제 끝이야~”
하하학~ ...부탁이야 함께 가가고 싶어. 이대로 내 보지 속에 싸줘. 하아앙~”
우우~욱 좆물 상희씨 보지속에 싸도 괜찮아? 우욱~ ...간다~ 허헝~”
아잉~ 안 돼잉~ ... 같이 가 하아악~”

거의 동시에 두 사람은,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년의 몸이 격렬하게 요동치며 뒤집어졌다. 수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급기야 씹물과 오줌 같은 분비물이 세차게 분출되어 뿜어져 나왔다. 이 년의 보지 속으로 대량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최후의 한 방울까지 짜 넣으려는 듯 꿈적꿈적 온몸을 떨었다.
하아~ 우리 서로 오르가짐을 느꼈어. 정우 씨~”

이 년이 그렇게 속삭이며, 허리가 빠져버린 듯 침대에 그대로 엎드리자, 정우의 좆이 이 년의 음부로부터 스르륵 빠져버리면서, 그곳에서부터 대량의 좆물이 다시금 흘러나왔다.
아아~ 상희 안에 싸버렸는데 괜찮아?”
정우는 엎드린 이 년을 등 뒤에서 껴안으며,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말해왔다.
으응~ 오늘은 괜찮아. 정말 나 너무 황홀했어.”
나도 그래~ 당신 같은 여자와 만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아잉~ ... 정말 정우 씨, 우리 정말 좋았다면 다시 만나줄 거야?”
상희 보지 맛이 이렇게나 좋은데, 다시 꼭 만나서 빠구리 떠야지.”
이 년은, 그 정우의 말을 듣자 눈동자가 빛났다.

아앙~ ... 정말 정우 씨, 또 나 만나줄 수 있어?”
물론 이야! 나도 상희가 너무 좋아~”
~ 정말이지 너무 기뻐. 나도 정우 씨가 너무 좋아~”
이제, 상희는 내 거야. 앞으로 마음껏 즐겨주겠어.”
이 년이 정우의 입술을 더듬으니, 정우도 이 년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농염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며, 내 보짓골을 정우의 사타구니에 강하게 밀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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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연화♡♡님의 댓글

사랑스런
불륜 너무 꼴리는
커플
섹꼴 커플
~~~♡♡♡
삿갓님 감사해요
덕분 촉촉 ~~♡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마음이 촉촉해지네요 마음과 몸이 뜨워지는 삿갓닝의 야설입니다.어때요? 좋죠? ㅎㅎ

♡♡연화♡♡님의 댓글

솔직하게
흥분되요
물도 고이고
~~~♡♡♡

라고스님의 댓글

젖어드셨군요 아이고.. 그럼 혼자이시면 혼자라도 푸셔야지요 연화님.. 마음 놓으시고 조용히 혼자만의 몸의 대화를 나누세요 연화님..

♡♡연화♡♡님의 댓글

좋은밤 되셔요
~~~♡♡♡

라고스님의 댓글

네 연화님도 좋은밤

♡♡연화♡♡님의 댓글

라고스님도
시원하게 하시고
포근한밤되셔요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08

저가 먼저 고맙지요....
연화 씨 보지가 자주 촉촉해져야,
피부에 윤기도 더 돌고, 화색도 밝아지는 겁니다.
아름다운 관계 되도록 해요.

♡♡연화♡♡님의 댓글

부끄 ~~♡

몽블랑님의 댓글

내것도 맛나지만 남의것도  맛좋아요~ㅎㅎ

라고스님의 댓글

그쵸 그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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