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과 나의 유희 8

2024.05.07 18:14 3,607 3

본문

~~나영씨~~ 사랑해요~~우리~ 조금만~~ ~즐겨요~~~”

남편은, 내가 위에서 하면, 빨리 절정에 도달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두요~~철우씨~~~저도~~저도 철우씨~~사랑~해요~~~”.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의 보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 왔습니다. 보지가 수축을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여지껏 섹스를 하면서도, 나 자신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나영씨~~보지가 왜~이래요?~~지금~ 보지가~ 자지를~ ~조여요~~~~~”.

~~~철우씨~~나도~~나도~~모르겠어요~~~나도~~보지가~~이상해요~~~~~~”.

나도 처음 느껴보는 것이라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영씨~~ 보지가~~ 수축 운동을~~해요~~ 자지를~~ 뿌리에서~~ 끝까지~~ 쭉쭉~~조여주고~~~있어요~~~~~~~~ 이런 느낌~~처음이야~~너무~~좋아요~~~~~~”.

~~ 철우씨~~~ 저도~~보지가~~이상해요~~~~~저도~~ 너무~~좋아요~~~미칠 것 같아요~~~~~~~~어떻게~~~~~~”. 나는, 정말로 미칠것 같았습니다.

~~~나영씨~~~~~~~~ 이상은~~~~ 못 참겠어요~~~~”.

그래요~~~철우씨~~우리~~같이~싸요~~~~~~~~어떻게~~~”.

남편은, 자지를 보지 깊숙히 넣은 채로, 보지의 느낌만으로 사정을 하며 말했습니다.

나영씨~~~~사랑해요~~~~”.

"철우 씨~~~~~저도~~~철우 씨~~~사랑해요~~~~~”.

나도 소리를 지르며,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맛보았습니다. 우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한동안 그렇게 여운을 느끼며, 서로 부둥켜안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안대를 풀어주며 말했습니다.

여보~~~좋았어?~~”.

"~~좋았어요~~~~”.

난 상상 속이지만, 남편의 친구와 섹스를 했다는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함과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마주 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보~~ 아까~어떻게~~ 한거야?~~ 어떻게~~ 했길래~ 보지가~~그렇게~~자지를~조여 줄 수가~~있어?~~대단해~~ 이런 경험~~~처음이야~~~~”.

나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나도~~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긴자꾸 보지야~~~당신이 그런~ 명기라니~~~ ~ 받은~~남자야~~~~근데~~ 여지껏 왜 안 되다가~~ 오늘 된거지?~~~~아마~ 당신이 ~최고로 흥분이~~ 되어야~~ 하나 보다~~~~~”.

"아이~~~~몰라요~~~”.

여보~~~ 사랑해 ~~그리고~~ ~부탁을~~들어줘서~~고마워~~~”.

남편은 흡족한 미소를 띄우며, 나의 입술을 덮쳐왔습니다.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오랫동안 꼭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보지 속에서는 남편의 자지가, 계속 껄떡거리고 있었습니다. 내 보지 또한 어린애 머리를 쓰다듬듯이, 남편의 자지를 물었다 풀었다를 계속하며, 씹물로 샤워를 시켜주고 즐기며, 환희에 들뜨고 들뗘, 눈의 흰자를 다 드러내고, 보지를 덜덜덜 떨어 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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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연화♡♡님의 댓글

그기분 공감해요
너무 흥분되면
꽉쪼이죠
그러다 넘치게 싸는거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9:11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너무잘 읽었어요
나머지는 내일 읽어볼께요
포근한밤  되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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