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 본, 아내의 일기장 5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05 21:32 4,770 1 4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느낌이 없다. 질구 입구에서만 깔짝대는 남편 좆. 난 그를 떠올렸다. 내 질 안은 온통 쑤셔 놓았을 그의 좆. 점차 내 입에서도 신음이 흐른다. 몰입되려는 순간. 갑자기 작아지면서 남편의 좆물이, 질구를 더럽힌다. 난, 남편의 좆물을 깊숙이 받으려, 남편을 끌어안는다. 남편은 아무 소리 않고 좆을 꺼내더니, 휴지로 닦고서는 바지 입고 나간다. 난, 또다시 슬픔이 밀려온다. 아니 화도 난다. 강간당하는 듯한 기분 마저 든다.다시 밀려오는 그의 생각. 난 질구에 흐르는 남편의 좆물을, 손에 묻혀서 자위를 한다. 그 품에 안겨서 울부짖던 그날을 생각하면서. 드디어 오르가즘이 날 적신다. 난 베개를 끌어안고 울고 말았다. 처참한 느낌이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0000년 0월 0일. 매일 하던 그와, 채팅을 이틀째 못했다. 그는 처가에 3일간 갔다 온다고 했다. 그래서 전화도 못 하고. 처음으로 그 부인에게 질투가 난다. 그와 만난 지 3일째, 그와 채팅 못한지 이틀째. 그래서 더 힘든가 보다. 아직도 내 질구를 온통 쑤셔대는, 그 좆 느낌이 아래에서 슬금슬금 몰려온다. 내 몸 위에서 땀을 뚝뚝 떨어뜨리며, 좆방아 찧던 그가 너무 그립다. 이 밤에 그는, 자기 부인과 그렇게 섹스할 것 같다. 이젠 그 부인이 밉다. 내 자리에 그 부인이 있는 것 같다.난 남편을 바라보았다. 뭔 술을 그리 마셨는지, 정신도 못 가누고 와서 자는 남편. 지금의 내 맘을 알까. 남편 바지를 내리고 좆을 빨았다. 잠결에 내 머리를 밀어 버리는 남편. 난 내 씹에서 흐르는 보짓물 때문에 더 미치겠다.또다시 남편을 곁에 두고 하는 자위, 전에는 이 자위로 만족하고 살았는데. 자위하니 더 남자가 그립다. 강하고 딱딱한 남성의 좆, 내 몸을 뚫고 들어와, 날 즐겁게 해주는 진짜 남자의 좆이 그립다.0000년 0월 0일. 어제 밤새 꿈을 꾸었다. 외간 남자 품을 알아서 그런지, 한 번도 꾸지 않았던 꿈이었다.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과의 섹스. 한 남자가 내게 욕정을 풀면, 다른 남자가 또 와서 욕정을 풀고. 난, 더 오라 소리치면서, 몇 명인지도 모르는 남자들과 섹스. 밤새 꾸었던 꿈이다.내 아래 사타구니는 빠구리 꿈에 더 질척인다. 이 찝찝한 느낌. 하고 싶어 미치겠다. 하면 개운할 것 같다. 그는 내일이나 연락되고, 도저히 참기 힘들다.난 채팅을 했다. 30대 초반의 사내. 너무 재미난다. 섹스 농담을 그렇게 재미나게 하는 사람은 첨이다. 그 사내 덕에 한껏 웃기도 했다. 그렇게 오전 시간을 채팅했다. 누나 누나 하면서 따르는 게, 귀엽기도 하다. 역시나, 채팅 끝 무렵에 만나자는 사내. 점심 식사하잔다. 난 늘 그러면 채팅 창을 닫고 나왔는데, 오늘은 갈등이다. 내게 핸드폰 번호를 주면서, 전화해달라는 그 사내. 나는 대답을 못 하고, 번호만 메모지에 적고는 창을 닫았다.한참을 고심했다. 재미있는 사람이고 악의는 없는 듯하다. 그냥 점심 먹자는데 나갈까? 난 어느 순간 그 사내에게 전화하고 있다.“네 땡땡자동차의 땡땡땡입니다~”참 목소리 우렁차고 밝다 ,느낌이 좋았다. 어느덧 그 사내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우연히도 같은 동네는 아니지만, 가까운 거리가 집이란다. 그와 약속한 곳은, 늘 가보고 싶었던 일식집. 너무 비싸 엄두가 안 나던 곳인데. 이상하게도 그 사내와 만나러 갈 때 입은 옷이, 그와 만날 때 입었던 노랑 원피스. 앞 단추를 풀면 다 오픈되는, 허리가 잘록한 원피스를 입고 나갔다.자동차 영업 사원이라고 소개하는 그 사내는, 남동생보다 2살이나 어린 31살이란다. 크지 않은 키에 총명해 보이는 눈빛이, 열심히 일하는 30대 초반의 셀러리맨 보습이다. 생선회에 청하 몇 잔을 했다. 얼굴이 뜨거워지는 게, 발그스레 해진듯하다. 그 사내는 연신, 우스개 소리로 날 즐겁고 편하게 해주었다. 재치 있는 성적 농담에 난, 술기 운 덕인지 좀 대담해지고 촉촉해진다. 상 아래서 허벅지와 우연히 부딪친 그 사내의 발, 내 허벅지에는 짜릿한 전율과 함께 내 사타구니은 움찔, 한 움큼 보짓물을 토하는 듯하다. 사내는 내 허벅지에 닿은 발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지그시 눌러 온다. 난 손을 내려, 사내의 종아리를 만져 본다. 거친 종아리 털 느낌이 너무 좋다. 딱딱한 알통 근육이 날 더 자극시킨다.난, 그 사내의 종아리를 쓰다듬었다. 사내는 일어나서 내 옆으로 온다. 그리고는, 내 원피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낸다.가슴을 다 풀어 제친 후 사내는, 내 브라를 위로 올리고, 두 개의 젖무덤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난 팬티가 젖을 정도로, 보지가 보짓물으로 넘쳐난다. 사내는 내 유두를 베어 물고는, 입안에서 굴린다. 아~ 이, 짜릿함이야~ 난, 마치 아이 머리를 받치듯이, 사내의 머리를 받쳐주고 있다.36살 아줌마 젖가슴치고는, 처지지 않고 크다고 칭찬한다. 내 유두를 물고 있는 사내가 귀엽다. 한참 내 유두와 젖가슴을 애무하던 사내는, 내 원피스 단추를 어느새 다 풀어냈다.앙증맞은 내 팬티를 벗기려는 사내. 아무리 밀폐된 일식집 방이라지만, 누군가 들어 올까 봐서 겁이 난다. 난 사내의 손길을 밀쳤다. 사내는 귓속말로,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 했다. “그래도, 여기서는 위험해요옹~” 사내는 씩 웃으며, 누나는 되게 순진하단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15:42 36살 ~~!!! 동갑내긴데 부럽네여 ~~~♡♡♡ 0 36살 ~~!!! 동갑내긴데 부럽네여 ~~~♡♡♡
댓글목록 1
♡♡연화♡♡님의 댓글
36살 ~~!!!
동갑내긴데
부럽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