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훔쳐 본, 아내의 일기장 4

2024.05.05 21:30 4,629 1

본문

난 온 힘을 다해 마치, 남자들이 펌프질하듯이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미 내 입에서는, 울부짖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내가 먹어본 년 중 최고야~! 너무 움찔거린다~”

하며, 내 엉덩방아에 박자를 맞추어 주었다. 난 그가 말하는 `먹어본 년`이란 소리에, 왠지 희열과 함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두 차례의 숨 막힐듯한 내 오르가즘에, 그는 서서히 절정에 다다른 듯했다. 그의 음탕한 쌍욕지꺼리가 내 씹을 경련시킨다.

씨발 니언~, 쌀 것 같아~ 쌍니언~”

,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앉아서, 그 좆을 입안 가득 베어 물었다. 내 보짓물과 그의 겉물에 미끈거리는 느낌... 난 열심히, 마치 펌프질하듯이 머리를 흔들며, 그의 좆을 미친듯이 빨고, 또 빨았다. 그가 또 쌍욕을 해 댐에 거부감 보다는, 내 보지와 괄약근을 더 조이게 한다.

`쌍년아~ 싼다~ 싸아~ 쌍년아~“

하면서 그는, 내 입안에 많은 좆물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사정 한차례 할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걸쭉한 좆물을, 울컥거리며 내 입안에 뿜어 대었다. 정말 나도 모르는 행동이었다. 여태까지 남편 좆물도 한번 입안에 받아 보지 않았다. 입안에 느껴지는 좆물은, 비릿함에 묘한 냄새, 그리고 몽클몽클한 덩어리의 느낌, , 입안 가득한 그의 좆물을 소중하게 삼켰다.

우리는 같이 샤워하며,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그는 내가 그의 좆을 소중하게 닦아주자 다시 서서히 부풀어 올렸다. 그는 날 거칠게 뒤돌게 하고는, 날 엎드리게 하곤 뒤에서 그의 좆을, 깊숙이 내 질 안에 넣고는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의 해바라기 좆 때문에, 질구 가득 차기도 했지만, 뒤에서 하는 것 때문에, 그가 깊숙이 넣을 때마다, 목구멍까지 밀려들어 오는듯했다. 쑥 집어 놓고 뺄 때는 내 질 안이, 몽땅 빨려 나가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렇게 그의 펌프질에 나는, 서서히 내려앉을 듯 무너져 내렸고,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를 오르가즘을 느끼며, 난 변기를 부여잡고는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제발~ 그마안~!" 하고 외쳐댔지만 그는, 자기 치골과 내 엉덩이가, 퍽퍽 소리 날 정도로 박아댔다.

내가 먹어본, 씨발 년중에서, 당신이 단연 최고야~ 씹질 잘하는 녀언~”

연신 쌍욕으로 외치는 그, 난 숨 막히듯 계속 밀려오는 그의 좆에, 몇 번째인지도 모르는 오르가즘에, 한없이 사타구니가 떨려 나갔고, 그가 내 엉덩이를 찰싹이며 때리면서 펌프질하더니, 이윽고 아주 내 몸 깊숙이 그의 좆을 쑤셔 박듯이 하면서, ’허어헉~허억헉~“ 하며, 그의 찐한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난 아래를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 널브러져 있다가, 간신히 옷을 추려 입을 수 있었다. 사타구니도 방망이에 맞은 듯, 뻐근하고 다리도 풀려서, 그의 부축을 받고 모텔을 나올 수 있었다. 모텔을 나설 때 카운터에서 보았던, 내 또래 아줌마가 내 모습을 보곤, 의미있는 미소를 보여주었다. ‘외간남자 밝히는 년아~ 씹질 잘했니?’ 라는, 표정이 완연해 보이지만 난, ”그래 난, 남편이 아닌 자와, 빠구리 황홀하게 했다~ 이 년아~“ 하는 심정으로, 나 또한 그녀에게, 미소를 보여주곤 모델을 나왔다.

, 그의 차를 타고 집 근처로 오는 동안, 진한 빠구리의 여운을 느끼며, 아주 편한 잠을 잤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수많은 오르가즘에, 아주 개운함이 들 정도였다. 비록 사타구니는 뻐근하고 묵직해도, 머리는 되레 맑고 개운했다.

차로 오는 동안 그는, 날 곤히 자게 놔두어 주었고, 난 그 차에서 내리면서, 우리는 미소로만 작별 인사를 했다.

서로 집에 돌아간 후 우린, 채팅에서 다시 재회할 것이니, 따로 인사가 필요 없었다. 집안에 들어서니, 남편이 퇴근하여 아이들과 저녁 먹고 있었다.

좀 일찍 다녀~ 당신 좋은데 다녀왔나 봐? 얼굴이 오늘 좋은데?”

난 남편의 그 말에... 왜 일까? 질 안이 움찔하면서, 아까 그가 사정한 뒤, 아직 씻지 않아서 남은 좆물이, 주르르 흐르는 것이다. 남편에게 미안도 하고, 남편의 얼굴을 보자 다시 느껴지는, 내 안의 그가 남겨준 빠구리의 흔적들. 그리고, 남편에 대한 미안함,,,

000000. 남편과 3개월 만의 섹스! 남편은 혼자서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보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잡고는 침대로 간다. 윗도리도 안 벗고, 바지와 팬티만 내리고는 빨아 달란다. 서서히 커지는 남편의 익숙한 좆, 그러나 힘이 없다. 예전에 딱딱함은 간데없고, 발기된 것이 흐물흐물 물렁거린다.

나에게 누우라는 남편.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보지에 집어넣으려 애를 쓴다. 아직 난 준비 안 되었는데. 내 질구는 말라서 뻑뻑하다. 아픔이 몰려온다. 그래도 억지로 집어넣으려는 남편. 난 손에 침을 묻혀서, 내 질구를 문지른다. 남편의 좆을 잡고 간신히 내 보지에 삽입시켰다.

살며시, 내 질 안으로 들어 온 남편 좆. 애간장이 탄다. 혼자 헉~~거리는 남편. 나도 느끼려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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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님의 댓글

이렇게 질펀하게 즐기는 여자는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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