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체 못하는 아들, 치유해 준 여인들 19

2024.05.17 14:07 7,556 9

본문

내 딜도 자위의 교성을... 아들이 있으니... 많이 줄여야만 한다.... 좆 박기에 빠지자~

으아아아아앙~ 흐아아아아앙~ 허어어어어어엄마아아아아앙~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흠마야아아아아앙~ 내 보지야아아아아아아아앙~ 나 죽어이이이이잉잉잉잉잉잉~ 엄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앙~ 좆 뺀다아아아아앙~ 험머나아아앙~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주루루루루~ 엄마야앙~ 우리 엄마야앙~ 엄마 딸이이잉~ 분수 터졌다아아아아앙앙~ 엉엉엉엉엉엉엉엉~”

이 년도 난생처음으로, 분수가 어마어마하게 터져버렸음은, 미영과 아들의 빠구리 행위도 최고였지만, 사랑하는 내 아들이 센스있고 지적인, 미영에게 동정을 바치게 된 기쁨으로 인함이다. 나머지 줌마들이 못하다는 뜻은 아니고, 엇비슷한 매력 중에서 내가, 관심이 좀 더 갔던 여인이기에 하는 말이고, 제일 첫 후보로 미영이를 택할 땐, 총각 딱지 떼임은 안중에도 없었었다.

그다음 날부터 매 일을, 경희, 정옥, 나연, 명옥, 순련과 빠구리할 때도 미영과 다름없이, 모두 내 아들의 좆에 실신할 지경이었고, 이구동성으로 한 열흘쯤 쉬며, 보지가 완전히 회복된 후에 또 박히고 싶다기에, 4명의 여인에게 예와 같이 소문을 흘렸더니, 좋다꾸나 하고 호응해 아들과 빠구리하고선, 앞선 6명의 여인과 똑같이, 아들의 좆 맛을 헤어나기 어렵게 됐었다.

하지만, 각 여인 모두가 지금까지는, 제 혼자만이 제대로 된 빠구리 경험을, 한 줄로 알고 있으나 언젠가는 알게 되리라.

지적이고 아름답고 재능있는, 외로운 중년 여인들은 많고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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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연화♡♡님의 댓글

싯갓님
감사해요
올려주신글 하나하나
잘읽었네여
고맙습니당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20 14:41

고마워요~~~!

♡♡연화♡♡님의 댓글

제가 감사해요
~~~♡♡♡

라고스님의 댓글

재밌게 읽었어요 모자간의 근친야설 꼴릿 하네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20 16:11

근친같아 보입니까?
잘 읽어 보시죠.
그렇게 보이지만, 근친 아닙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더 잘읽어볼게요

라고스님의 댓글

근친코드에 스와핑 네토에.. 어찌 이리두 잘섞으시는 ㅋ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20 17:38

왠만하면 근친을 안 쓰려 합니다.
모자 간이나 부녀 간의 근친은 혐오하는 편이거든요.
그와 비슷하게 혹시 쓰게 되더라도,
지저분한 것 보다는 아름답게 표현해 볼까 합니다.
뭔가를 느끼게 되는 작품이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감사해요 너무 글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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