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 오피 체험 (5)-뒷치기

2024.05.15 05:26 3,5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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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오피 일일체험(5)

5po3s5-2.jpg
 


내친구 연홍이와 여친 떡친 영상 보고나뒤

이상 아릇한 기분을 가지고 당구한게임 치고

헤어졌다.


커피한잔 한고 쉬면서 여친 퇴근시간 다되가서

수아 후기 올라온거 확인해보

하나 업데이트 되어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오랬만에 급딸이 생각나던참에 후기를 보다가

대박섹시녀가 들어왔다길레 얼릉 예약하고

현관문을 열었다.


예상대로 참하게 생긴 아릿다운 아가씨가 나를보고

인사를 한다.

오늘 너 죽었다 라고 생각하며

얼릉 샤워하고 수아의 알몸상태에서 떡을치기 시작한다


먼저 수아 보지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클로토리스 살짝살짝 건들어주니 허리를 움찔한다.


일단 정자세로 박아서 워밍업한다


다음 내가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로 한다.

수아 엉덩이는 복숭아처럼 탱글탱글하다.

내가 엉덩이 매니아라서

뒷치기 하면서 수아 엉덩이를 살짝 때려본다.

수아도 뒷치기가 좋은지 .  

오빠~~~더쎄게 ~~~ 더쎄게~~~

말해주니 

내 똘똘이는 더욱 힘이난다.


뒷치기하며 엉덩이도 더 쎄게 짤~~~싹 연거푸어

때리기 시작 하고

엉덩이를 잡아서 똥꼬가 보이도록 활짝 벌려보며

뒤에서 들어가는 내 좆이 수아 보지에 잘 박히는지

감상하며 박아댄데


내가 수아에게 이렇게 주문해본다.


수아야 

오빠 좆 너무 좋아. 팍팍 박아죠. 오빠 좆 너무 맞있어. 최고야. 내 보지속에 깊숙히 박아죠. 내 엉덩이 마구 때려줘.


수아가 흥분했을때 이렇게 말해달라고하니

수아가 오빠 좆 너무 섹시해. 너무 맛있어

나 맛있게 먹어줘 오빠~~~ 졸라 섹시 드립을 치기시착한다. ㅋㅋㅋ


뒷치기 하다가보니 TV옆에 전신거울이 있다.

내키는 180에 근육질 이라 여자 한명 드는데 문제는없다.


나는 뒷치기 상태에서 얼릉 방에 불을키고

수아를 들어서 거울앞에서 

수아의 두다리가 M 자로 올라간 상태로

내 좃이 수아 보지에 박히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자세를 잡고 

서서 뒷치기를 하기시작했어. 수아는 들어올려져서 연신

오빠 고추 너무 좋아.

내 보지에 팍팍넣어줘 하며 자신의 보지에 벅히는 고추를 보며 수아도 흥분을 더 하는것같았어.


꿈만같던 10분동안 수아와 같이 홍콩갔다오고 

서로 지쳐서 침대에 잠깐 누워서 쉬다가

나올때 수아와 포옹하고 다음에 또 온다고하고 헤어졌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후기가 올라와져 있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내가 변태인것은 확실하네

ㅋㅋㅋ


일요일도 수아는 6명과 떡을치고 

저녁에 나하고 식사하며 오늘 소감 이야기를했었어


수아는 오늘도 6명 하고 해봤는데

6번째도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나도 신기하다고 계속해도 오르가즘이 떨어지지가 않는다고 처음 알았다고하네 ㅋㅋㅋ


수아는 밥먹을때 식당 끝쪽 편하고 푹신한자리에

내 바로 옆에서 나란히 앉아서 먹고

내 팔장을 끼며 나에게 기대며 

나는 오빠가 그래도 가장좋다고 말해주는수아.

좀전에 다른 놈들의 손가락과 혀 와 좆에 그녀의 혀와 젖가슴 보지가 공략당하고 흥분한소리를 지었지만

여전히 내가 가장 편하고 좋다는 수아..

나도 수아가 좋아.. 

식당 끝쪽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수아가 내 손을 자가 가슴에 대며 오빠 만지고 싶지. 

얼릉만져.

나는 수아 젖가슴을 스다듬어본다.

오피하기전과 똑같은 수아 젖가슴. 하나도 바뀐게 없는 수아 몸매와 보지..


수아가 원피스를 입었는데 브래지어는 했는데

팬티는 안입었다는 것을 그때 알았음.

ㅋㅋㅋ


밥먹고 수아가 부모님집에서 살고있어

수아집까지 대려다 주면서 중간에 계단 오를때 

수아가 일부러 자기가 먼저 올라갈테니 오빠는 멀리서

내 뒷모습 보는놈 있는지 봐봐.


하길레 

멀찍이서 엘베탈때 수아가 먼저올라가고 나는 20~30미터 뒤에서 슬슬 따라가고 있었는데

그때 수아 치마아래쪽 속살이 살짝살짝 보임


그곳 나오면 육교가 나오는데

지형이 바로옆에 더 높은 육교높이로 대중교통이 지나 다니는 도로가 있는데

수아가 걸어가는데 버스가 확 지나가니

수아의 치마가 (무릎위에서 20cm정도 높이짧은원피스) 살짝 올라가며 수아 엉덩이와 보지가 순간적으로 나왔는것같음.


수아가 천천히 걸어가다가 이번에는 버스 2대가 연속으로 지나가는데 수아도 치마가 올리갈것을 예상했는지

처음버스 지나가자마자 이번에는 확실히 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수아 엉덩이가 3~4초간 보여지며 

앞은 수아보지가 다음버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졌음. 수아는 마지못해 치마를 마래로 잡아당기고 모른척 다시 걸어가기 시작함.


드디어 수아집에 도착해서

굿바이 키스 하고 혜어짐.


수아가 아직 방학이 남아 있으니 

외국 여행 한번 갔다오는것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나는 좋다고 이야기했어.


ㅡㅡㅡㅡㅡㅡ 5분 끝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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