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 오피 체험(3) - 보여주기

2024.05.15 05:24 4,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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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오피 체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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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수아는 6명이나 외간 남자와 떡을쳤다.

모두 후기가 엄청 만족한다고 적었다.


여친은 하루 오피 끝내고 저녁에 식당에 가서

뱝먹으며

오늘 어뗗어 할만했어?

물어보니..


처음에 6번이나 하면 엄청 거기가 아플지 알았는데

홍콩 6번 갔다온것 같아. 나도 6번이나 가능하다는것은 오늘 처음 알았어. ㅋㅋㅋ


성기능은 타고나는것인데

수아(그냥 여친을 지금부터는 수아로 부르겠음)

는 성기능이 엄청 발달되어 있는것같아..


아까 후기보니깐 절정단계에서 창문도 열었던데..

왜 그랬어?

수아왈 .. 나도 몰라 그냥 본능적으로 내 절정인 

모습이 보여지는것이 순간적으로 흥분이 되었어.

ㅅㅅ 끝나고 엄청부끄러웠고 나도 왜 그랬는지 몰라. 

그냥 그 순간이 좋았냐봐. ㅋㅋㅋ


수아와 나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집에 데려다 주고 그날은 쉬라고하고 헤어졌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아는 그날 집에거서 샤워하고

저녁에 잘려고 했으니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오르가즘의 기운이 나아 있다보니 쉽게 잠들지

못했어


수아는 컴을킨다.


평소 남친이 왔을때 가끔 본 외국 성인 방송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른 커플들이나 다른 여자 남자들이 개인 성인방송하는것을 구경했다.


조금 구경하다보니 커플이 섹스하는것을 보여주며

서로 절정에 다다르는 모습을 보니 또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수아는 이전에 남친이 만들어 놓은 아이디에 켐을킨다.


외국 전용사이트이고 해외 ip를 통해서 로그인하다보니 한국인은 없고 대부분 서양인이었다. 

들어올때 국적이 나와서 한국인이 있으면 나갈려

했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등 대부분 그곳은 서양인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수아가 웹켐을 키고 3분만에 100명 이상이 들어와서 수아보고 이쁘다고 이야기하고

수아 보지 가슴, 보지 얼름 보고 싶다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놈도있는데


수아는 그날때라 그런 음담패설이 나쁘게 들리지 않았다.


수아는 처음 얼굴을 캠에 보이게할때 가슴꼴도 보이게 했는데.. 은근 가슴꼴이 꼴릿하다고 말해준다.


수아는 내 가슴 이뻐요. ? 물어보며

가슴을 서서히 보여준다.


카메라에 잡힌 수아 가슴보고 너무 귀여운가슴이다.

아시아 여자 가슴은 크지않지만 나름 이쁘다

등 칭찬이 자자했다.


수아는 카메라 앞에서서 전신이 다 보이도록 섰다.


서서히 옷을 벗기시작한다

처음 100여명 구경에서 3천명쯤 뿔어났다.


모두들 수아 몸매 죽인다고 끝내준다고 이야기해주니

수아는 더욱 용기와 흥분을 하면서

카메라 앞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전라 상태가 되었다.

수아는 자신의 전신이 보이는 상태로

잠시 서 있는다.

그녀의 누드상태를 스스로 카메라를 보며

감상하며 잠시 시간을 가지고있다.


봉긋한 젖가슴 핑크빗 유두.

웅풋폐인 보지골

에스라인 골발

긴 생머리결

참한 요조숙녀형 얼굴..


그녀의 전라를 구경하기위해 갈수록 사람들은 모여들어 1만명을 넘겼다.


그녀는 몇분간 자신의 알몸상태로 카메라 앞에서서

감상하더니 서서히 근녀의 젖가슴을 스다듬으며

보지도 손으로 애무를 서서히 한다.


그려의 보지가 잘 안보여서

큰의자를 가져와서

마치 임산부처럼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어지게

해서 그녀의 보지가 카메라에 선명하게 잡히게 하고

그녀의 젖가슴과 얼굴도 

그녀의 클로즈업된 카메라위에 같이 보이도록

조절한다.


그녀의 보지는 좌우로 븰어진 다리 사이로

벌어져서 조리뽕 모양으로

이쁜조개살처럼 뽀안 보짓살을

들어내며 수만명이 그녀의 보지속을

구경하고있다.


그녀는 옛날 남친이 남겨둔 여자자위기구를

가저와서 

그녀의 클로토리스를 진동기구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아~~아~~~~~ 애무소리는 커져가고

그녀의 다리는 더욱 활짝 벌려서 그녀의 보지와 속살을 감상하기 최적의 상태가 되어있었다.


사실 오늘 오피일일 체험 하기 이전에도 수아는

남친몰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녀의 알몸을 보여주며 흥분을 자주했었다.


수아의 자위 기구가 절정에 다다를때

수아는 보지구명속으로 남성근처럼 생긴 자위기구를

반복적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중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오기시작한다

그녀도 남자처럼 한번 시원하게 싸야 오르가즘 갔다오며 푹 잘수 있었다.


그너의 손은 빨리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을 뿜기시작하며


수만명의 사람들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오는 보지물, 보지 분수쇼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녀의 절정은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봐줄때 더욱 절정에 더 크게 다다르고 있어서 그녀는 이 순간을 끊을수가 없었다. 


수아의 보지쇼를 보고 많은

 탄성과 친찬이 솟아졌다. 

내 여친이면 좋겠다. 

하루에 10번도 

그녀하고하면 할것같다. 

한번 미국 와라 한번 나햐고 하자. 등등


그녀의 누드를 보고 몸매며 얼굴도 이쁘다고 . 그녀는 지금까지 꿈에서나 볼정도의 꿈의 연인같다등등 친창 일색이었다.


그녀의 보지 분수쇼가 끝나면서

갑자기 수아는 죄책감과 부끄러운 감정이 들어서

카메라를 끄고 그날은 푹 잠을 잤다.


ㅡㅡㅡㅡ 3부 끝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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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변강쇠님의 댓글

20대 완벽한 애인을 다른사람 에게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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