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우리 부부 윤식과 미연, 남편 친구 상호 5

2024.05.10 20:29 4,145 4

본문

내 입술을 가지고 놀 듯 진한 키스를 받자, 내 보지에선 둑이 터진 듯이 허연 씹물이 범람을 한다.

미연아~ 어떻게 해주면 좋겠니? 갈구해 봐~”

서방아잉~ 니 맘대롱~ 이 몸을 능욕해 봐잉~ 쌍욕해도 좋고잉~ 맘대로~ 맘대로잉~”

할짝~할짝~ 젖꼭지도 발갛고~ 보지도 발갛고~ 피부는 하얘서 도화지 같아~ 미연아~”

내 몸에잉~ 서방 좆으로 그림을 그려 봐잉~ 마음껏... 아무 데나 빨기도 해 주잉~”

미연이 몸은 너무 아름다워서, 오늘 하루에 다 못 빨아~ 너무 빨 곳이 많거든, 미연아~”

자주 만나앙~ 내 입술과 유방, 보지와 엉덩이 중에성~ 어디가 제일 좋앙? 으응~?”

다 좋아~ 다 좋아~ 무조건~ 무조건~ ~ 좋아~ 미연아~ 아내를 바꿀 수만 있다면, 바꿔서 살게 될 수만 있다면, 지상 최고의 행복일 거야~!”

그건 안 돼잉~! 서방아잉~ 하늘이 맺어 준 인연으로성~ 일부종사 해야 돼잉~”

그래... 동의 해~ 그만큼 미연이가 좋고, 미연이의 온몸이 좋다는 뜻이야~”

내 보지를, 언제부터 먹고 싶었엉? 말해 봐아잉~ 내 보지에 좆 꽂은 채로 말해 봐잉~ 흠머낭~ 좆 들어 왔네잉~?”

미연이 보지는 꿈도 못 꿨어~ 첫눈에 반해버려 포옹이라도 한번,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들었어~”

우리 첫 데이트 때, 내 보지에 박아보곤 어떤 느낌이었엉? 맛이 좋았엉? 별로였엉?”

극락의 대자연에서 노니는 것 같았어~ 내 좆이 미연이 보지에 들어간 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나 역시, 상호의 좆이 내 보지에, 처음으로 점잖게 들어오던 느낌을, 영원히 잊지 못할거양~”

나 말이야~ 그날, 미연이와 빠구리한 감격으로, 여태까지 늘 행복의 충만감으로, 해가 지든 달이 뜨든, 언제나 몸이 날아오르는 듯했어~”

그랬엉? 피잇~ , 잊어야 하는 사이라면서, 기억을 지워 버렸었는뎅?” 하며, 좆에 박힌 내 엉덩이 요분질 처럼, 앙큼하게도 너스레를 떨었다. 이게 바로, 야누스적인 여성의 본성이다.

서양의 어느 철학자가 말했었지?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다 적어 놓는다.’ 라고 말이야!

서방아~ 상호야잉~ 쌍욕도 해 주잉~ 내 친구 명숙이강~ 지 남편이 쌍욕함서잉~ 박아주잉~ 숨 넘어 갈 뻔했다며잉~ 자랑질 하더라잉~”

그래~ 씹같은 년아~ 니 년 보지를 파열해 버릴거야~!”

흠머나앙~ 내 보지에 씹물이 왈칵 터지네잉? 좋아잉~ 좋앙~ 좆같은 새끼야앙~”

빠구리에 환장한 년~! 씹물 줄줄 싸는 년~! 좆에 박히니 그렇게나 좋냥?”

좆놈앙~ 좆놈앙~ 좆놈앙~ 좆놈앙~ 좆놈앙~ 좆놈앙~ 좆놈앙~ 좆놈앙~ 좆놈앙~”

씹년아~ 씹년아~ 씹년아~ 씹년아~ 씹년아~ 씹년아~ 씹년아~ 씹년아~ 씹년아~”

흐아앙~ 내 보지가 넘... ...... 꿈틀거리잉~ 미치겠엉~ 서방앙~”

내 좆도, 니 년 보지가 씹어대니, 그 음탕한 보지에 내 양기, 다 빨리는 것 같앙

, ~ 씨발 놈앙~ 우리 빠구리 하는 거, 사진 찍어 봐라잉? 좆 같은 새끼야앙~”

그래? 알았엉~ 폰 가져 올게, 보지 벌리고 있어라~! 씹 년아~”

그래 좆 같은 새끼양~ 얼른 가져와라앙~ 개 좆 새끼야앙~”

자 니 음탕한 보지에 내 좆 박는다? 어헝~ 박았다~ 몇 컷 찍는다~ 찰칵,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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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라고스님의 댓글

허연 씹물 ㅎㅎㅎ 보기만해도 듣기만해도 꼴릿하네요

♡♡연화♡♡님의 댓글

너무 찐하다
음탕하고 야하고
야한욕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도 여기다 마음껏 음탕하고 야한욕 해버리세욧 ㅋ

♡♡연화♡♡님의 댓글

ㅎㅎ
차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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