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방님 옷 벗겨 드릴게용~ 엄마나? 엄마나~ 좆이 왜 이리도 크고, 울퉁불퉁합니꺼?”

“정희야, 우리 서방님 좆 크재? 니 서방님 좆은 참 잘 생겼네? 저절로 빨고 싶어지네?”

“그래, 니 꼴리는 대로 빨아라! 나는 니 서방님 좆, 입에 함 넣어 볼란다~”

“순임 아, 니 신랑 좆이 입에 꽉 차서 숨을 못 쉬겠고, 울퉁불퉁해서 기분이 묘하넹?. 니는 우째 매일 빠노?”

“씨발 년아! 자꾸 빨다 보면 입도 커지는 갑더라. 나도 모르겠다. 니 보지 오늘 안 째지는 지 모르겠다. 살며시 박아 달라고 하래이~ 나는 신혼시절 열흘 동안 내 내 피를 흘렸더니, 익숙해지더라.”

“서방님, 내 보지가 놀라 자빠졌는데도, 씹 물이 나오네예~ 살살 박아 봐 줄랍니꺼? 네?”

“정희야, 나는 니 신랑 좆, 벌써 물고 빠는 중이데이~ 아항~ 기분 좋아랑~”

“아얏! 아야~ 아야~ 보지 아파요 옹~ 살살~ 조심조심 박아 주세요. 서방님~”

“정희 년이 아파 죽을라 카네예~ 이 년 보지가, 서방님 좆을 감싼 기분 느껴지시나용~”

“순임 아, 내 보지 아파~ 내 보지 아파~ 잉~ 잉~ 참아 낼꺼양~”

“정희야, 나는 지금 니 서방님 좆을, 내 보지로 물었다 놓았다, 물었다 놓았다가 하니, 죽을라 카시넹~”

“아아앙~ 서방님 좆이 이 년 보지에, 꽉 차 버렸어용~ 터널 왕복해 주세영~”

“서방님, 이젠 누워 보시와용~ 이 년이 올라가서, 보지로 박아 드리겠습니다. 요옹~”

“하아 악~ 하아 악~ 보지를 찢을 듯이 꽉 찬 이 기분! 또 다른 좆 맛이네요. 옹~”

“이 년 유방을, 양손으로 주물러 주시와요~ 서방 니임~”

“서방님, 이젠 좆을 빼 보시와요옹~ 좆이 내 보지에서 나가는 이 기분~ 순임 아, 축하해라~ 내 보지에서 피는 안 나왔당~ 야호~”

“정희야, 니도 서방님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좆 넣고 같이 박아 보자. 응?”

“그래, 순임 아, 나도 올라와서 니 신랑 좆 갖다 댖다. 누가 누가 잘하나 보지 박기 해 보장~”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악~”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 엄마야~엄마야~”

“정희야, 니 신랑 좆 물이 내 보지 안으로 힘차게 발사됐다~ 내 엉덩이가 덜덜 떨리네?”

“순임 아, 니 신랑도 내 보지 안에, 힘차게 좆 물 발사하네? 우째 이리, 파트너 바꿔도 궁합이 잘 맞노?”

“정희야, 우리 신랑들 좆 잘 닦아 주고, 뒷 물 하러 가자. 응?”

“순임 아, 서방님 품에, 한 십 분 안기고 있다가, 가자. 응?”

“그게 좋겠다. 출발신호 니가 해래이?”

“오케이~”

“십 분 이상 지났다. 정희야 가자. 응?”

“응~ 나가께. 순임 아.”

“자, 발 조심해서 걷재이”

“좋았어? 순임 아?”

“한 방처럼, 다 들었잖아? 너무너무 좋았지~”

“우리, 키스하고 뒷 물 후에, 또 보지 만져주기. 하장~”

“그래. 좋지~”

“우리의 우정이 한 층 더, 승화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