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25

2024.05.07 13:36 2,654 5

본문

그래 보까? 옷 안 말려도 되고, 서방님들 눈요깃 거리도 되고, 해 보자 씨발 년아~”

좀 있다, 저녁 먹으며 술도 마실 낀데, 우리 홀딱 벗고 시중들어 볼래?”

그건, 내일의 이벤트로 하고, 오늘은 이 모습으로도 섹시하잖아? 벗은 것이나 마찬가지 아이가?”

서방님들 술 다 마시고, 물에 들어 올라 칸다. 우리는 나가서, 해먹에 누워서 얘기 나누자.”

순임이와 둘이 튜브를 들고 걸어 나가니, 서방님들이 우리 자태를 보고서, 둘 다 입이 쩍 벌어진다. 지나가고 나서 순임이를 보니, 유방과 젖꼭지, 보지 털과 보지 색까지 나체보다도 더 요염하다. 해먹에 올라가다가 서툴러서 굴러떨어지니, 순임이가 올라가는 요령을 설명하면서, 지도 처음에는 굴러떨어졌었다고 하면서, 깔깔~ 거린다.

, 이 씨발 년아! 내가 첫 경험인 줄 뻔히 알면서, 요령도 안 갈차 주는, 못된 씨발 년~”

, 이 씨발 년아~ ‘아픈 만큼 성숙해지느니라모르나? 처녀 때 처음으로 보지에 자지가 들어올 때, 얼마나 아푸더노? 경험이다. 경험!”

그라고 보이끼네,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이 뭘까 하는 궁금증과 부끄러움, 공포감도 있었지. ~, 호텔에서의 첫날밤에, 엄마가 일러 주기를, 보지를 항상 깨끗이 해야 한다길래, 보지를 정성 들여 깨끗이 씻고, 신랑 기다리면서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엊그제만 같다. 드디어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온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네? 아프면서도 부끄럽고 황홀한 그 기분에다, 내가 싼 보짓물과 신랑의 좆 물을 보니, 더 홍당무가 되면서 엄마도 이랬었나?’라는 생각이 들데? 허억!”

니는 그래도, 내 보다는 덜 아팠을 끼다. 질도 안 난 처녀 보지에 큰 좆으로 밀어 넣는데, 흥분이고 뭐고 모르겠고, 아파서 엉, ~ 울었다. 보지는 부어 버리고, 피는 자꾸 나오지. 우리 엄마도 이랬나 하고, 나중에 친정 가서 물어봤다.”

친정엄마가 뭐라꼬 하시더나?”

순임 아, 신 서방 기둥이 큰 갑다. 복으로 알아라. 몇 번 하몬 니 보지가 그에 맞춰진다. 오십 대에 들어선 여편네 들은, 큰 자지가 지 보지에 꽂히는걸, 갈망하게도 된다. 사위가 니 보지를 호강시켜 주겠구나?”

니 서방님 좆을 쥐어 보기는 했는데, 우리 서방님 좆의 근 두 배 정도로 크데? 우째, 그리도 크노?”

나도 니 서방님 좆 만져봤다 아이가? 두 배는 과장이고 한 배 반 정도? 서방님한테 원래부터 컸었냐고 물어보니, 원래는 보통 크기여서 목욕탕에 갈 때마다, 다른 남자들께 기죽었대, 군 전역 후에 큰맘 먹고 비뇨기과에 가서, 포경수술로 포피를 말아 올리며, 다마도 몇 개 박고 음경 확대 수술을 한 건데, 지금은 빠구리가 대만족이지만, 나는 좀 걱정이 되기도 해.”

, 걱정이 되노?”

헛소문인지 모르지만, 확대 수술한 좆은, 일찍 기능이 약해진다는 말도 있어. 그게 걱정이야. 못해도 60대까지는, 내 보지를 즐겁게 해 줘야 할낀데.”

에이~ 괜찮겠지! 순임 아, 걱정마라. 혹시나 그런 일 생기면 우리 서방 좆, 니한테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박아 주라고 할게. 정말이야! 두 번도 좋고!”

, 그 말, 진정으로 하는 소리야?”

그럼! 우리, 영원히 진정한 친구가 됐잖아? 우리 양가는, 득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친숙해야 한다고 봐.”

~ , 씨발 년~ 좋은 씨발 년이네?”

우리, 늙어서 머리가 하얘져도. 씨발 년이라 하면서 살자. ?”

그러자, 씨발 년아~”

 

저녁을 준비하는 마누라들을 보니, 물기에 착 달라붙은 엉덩이가 엎드리면 요염하고, 서서 왔다 갔다. 하면, 털 삐져나온 보지가 요염하니, 여기가 바로 천국과 같았고, 좀 쉬다가 또 주연을 하기 위해 마주 앉으니, 은은한 조명 아래 옷에 찰싹 붙은 유방과 젖꼭지가, 한층 술맛을 돋군다.

대장님, 우리 참선하러 왔지 예? 여기가 참선하기 딱 좋은 데네. ?“

정희야, 니 저쪽 바위 위에, 보살님처럼 가부좌 틀어서, 한 시간만 앉았다가 씹 보살 돼서 온나?“

순임 아, 우리 내기할래?”

정희야, 무슨 내기 할라꼬? 말해 봐라. 무조건 하께!”

우리, 오늘 텐트도 붙어 있어서, 거짓말도 못 하잖아? 밤새도록, 빠구리 안 하는 팀이 이기는 걸로!”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빠구리 안하는팀
있을까 ?
저래 미치면서
ㅋㅋ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8 13:26

그쵸? 잉~~~~~~

라고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연화♡♡님의 댓글

느낌이 바로오는데
~~~♡♡♡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체 6,245 건 - 60 페이지
제목
삿갓 5,097
리치07 2,393
리치07 2,673
리치07 2,205
리치07 2,530
리치07 9,183
삿갓 7,154
삿갓 3,948
삿갓 4,040
삿갓 3,951
삿갓 3,868
삿갓 3,995
삿갓 4,100
삿갓 4,122
삿갓 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