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몸이라, 순종을 하겠다는 생각이 좋기야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부부의 성적 판타지를 위해서는 남녀 구분이 필요치 않지요.
남녀평등을 말로서만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신랑을 꼼짝 못하게 묶어보는 날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남편을 묶어서 과감하게 위해를 가할 시늉을 하게되면,
침을 줄줄 흘릴지, 오줌을 쌀지, 똥을 싸게 될지는 모르지요.
극의 재미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실감나게 해야 합니다.
내가 경험담 말고는, 여셩의 입장에서 쓰는 건,
모든 야설 대부분이 남성 위주로 쓰는 글들이기 때문에,
여성 입장에서의 글을 씁니다만...
여셩이 아니다보니, 속옷 등의 명칭을 몰라,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그 묘사에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어요.
연화 씨가 글을 쓰게되면, 보다 더 실감나게 표현할 수가 있어요.
자신있게 써 내려가 보세요.
댓글목록 19
라고스님의 댓글
미용실은 동네 사랑방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섹스 sm방이었 ㅋㅋ
삿갓님의 댓글
적어도, 이전에 살았던 동네에는 사실이었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정희씨 사랑받겠어요
야하고 애교있고
정희씨처럼 되고싶네여
서방님 ~~♡
삿갓님의 댓글
연화 씨도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쉅지는 않겠지만
~~~♡♡♡
라고스님의 댓글
충분히 사랑 받으실거에요 연화님은 ㅎ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사랑 안해주면
꽁꽁 묶어서
강간 해버릴까요 ?
ㅋㅋㅋ
라고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 큰일납니다만ㅋㅋ
남편이 강제로 하는플?을 즐길수 있음 오히려 더 좋아하겠죠?ㅎㅎ
연화님의 모들 성적인 판타지를 받아줄 그님이 어서 연화님 ㅂㅈ에 잔뜩 만족을 넣어드리기를 ㅎㅎ
삿갓님의 댓글
여자의 몸이라, 순종을 하겠다는 생각이 좋기야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부부의 성적 판타지를 위해서는 남녀 구분이 필요치 않지요.
남녀평등을 말로서만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신랑을 꼼짝 못하게 묶어보는 날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남편을 묶어서 과감하게 위해를 가할 시늉을 하게되면,
침을 줄줄 흘릴지, 오줌을 쌀지, 똥을 싸게 될지는 모르지요.
극의 재미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실감나게 해야 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목소리도 바꿔야
하는데
제목리가 떨릴듯
ㅋㅋ
되치기 당하겠죠 ?
~~~♡♡♡
삿갓님의 댓글
목소리를 바꿀 필요는 없지만,
어정쩡하게 하다가는 우스운 꼴 됩니다.
남편을 묶어놓고 격심하게 몰아가야,
상황극이 끝나고 나서도, 아내를 우습게 보질 않게 됩니다.
오히려, 아내의 그 모습에,
'아! 내 아내가 대단한 여자이구나!?' 라는 각인을 심어주게 됩니다.
♡♡연화♡♡님의 댓글
이세끼가
죽을래 옷벗을래 ?
돈필요없고
니 좆한번 빨고갈께
됐지 ?
세우면 죽는다
세우면 내안에 싸야돼
알겠지 ?
이러구서 사알짝 빨아서
발딱 세워버릴까여 ?
ㅋㅋ
웃음 나올것 같아요
삿갓님의 댓글
연화 님도 야설작가 소질이 좀 보이네요?
연화 씨나 친구분들을 소재로 삼아 실감나게 써 보시죠.
실명만 밝히지 않으면 돼요.
써 봐요~ 정말!
삿갓님의 댓글
내가 경험담 말고는, 여셩의 입장에서 쓰는 건,
모든 야설 대부분이 남성 위주로 쓰는 글들이기 때문에,
여성 입장에서의 글을 씁니다만...
여셩이 아니다보니, 속옷 등의 명칭을 몰라,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그 묘사에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어요.
연화 씨가 글을 쓰게되면, 보다 더 실감나게 표현할 수가 있어요.
자신있게 써 내려가 보세요.
♡♡연화♡♡님의 댓글
어려워요
저는 여건상
미치와 모든건
폰만 이용해요
장문을 쓰기어렵고
오타도 심해요
특히 감성도
부족해서 ~~ㅠㅠ
삿갓님의 댓글
건강한 여인~!
좋은 날만 있기를 빌어 드릴게요~!
♡♡연화♡♡님의 댓글
삿갓님
그렇게 보실줄
몰랐네여
죄송해요
~~~♡♡♡
♡♡연화♡♡님의 댓글
수만명이 보는
공개 게시판에서
개인 사생활 질문을
그래 하시면 어쩌겠어요
제가 창녀도 아니고
~~ㅠㅠ
삿갓님의 댓글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