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합니다 해요~ 보지~ 씹~ 자지~ 좆~ 씨발~ 빠구리~ 헐레~ 겁탈~ 씹물~ 좆물~ 뒤치기~ 벽치기~ 자위~ 씹치기~ 좆치기~ 떼씹~ 보지 노출~ 상간~ 강간~ 윤간~ 불륜~ 근친~ 간통~ 개새끼~ 잡놈~ 잡년~ 씹새끼~ 좆 빨기~ 씹 빨기~ 아~ 지금은 더는 모르겠어요옹~"

"보살님의 정성이 엿보이는군요~! 완치의 희망이 밝아집니다. 내면의 욕설을 차츰 더, 찾아보시기로 해요. 나무관세음~"

"오늘의 수행은 끝이옵니까? 스니임~"

"그 앉은 곳에서 보살님의 까발린 보지를, 머리 위의 하늘 방향으로 두 다리를 들어서, 음욕적 표현을 다시금 토설해 보세요~"

"네에~ 스니임~ 저의 보지 구멍을, 하늘의 수직 방향으로 향했습니다요옹~"

"자세를 잘 잡았습니다. 쌍스러운 욕지거리를 유감없이 토설하세요~"

"보지~ 씹~ 자지~ 좆~ 씨발~ 빠구리~ 헐레~ 겁탈~ 씹물~ 좆물~ 뒤치기~ 벽치기~ 자위~ 씹치기~ 좆치기~ 떼씹~ 보지 노출~ 상간~ 강간~ 윤간~ 불륜~ 근친~ 간통~ 개새끼~ 잡놈~ 잡년~ 씹새끼~ 좆 빨기~ 씹 빨기~"

"아아앙~ 스니임~ 제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줄 나오는데? 좋은 징조인가요?"

"아주 발전적인 현상입니다. 완치는 틀림이 없을 거라는 자신감을, 늘 내면 속에 갖고 계셔야합니다요~"

"외람되오나, 저의 씹물이 줄줄 흐를 때.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게 되면, 기 치료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런지요?"

"우주에는 음양의 조화가 있을진데, 박아줘서 달래줄 상대가 없다면, 자기 자신의 위로도 긍정적인 방법으로 봐야 하겠지요? 나무관세음~"

"스님의 약 뿌리로, 이 년의 보지를 달래줄, 의향은 없으신지요?"

"보살님께서 자비를 바랄 때에만, 저의 약 뿌리를 치료 목적으로, 박아 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나무관세음~"

"스니임~ 저의 보지가 너무너무 달아올라, 진정시킬 약 뿌리가 필요한가 봅니다요오옹~"

"마음속에 든 쌍소리를 마음껏 내 뱉으면서, 소승의 약 뿌리를 갈구해 보시지요? 보살님~"

"스니임~ 스니임~ 이 쌍년의 보지 구멍에 씹물이 넘쳐 흘러요옹~ 그, 크고 굵은 약 뿌리인 좆으로 이 년의 보지 속을, 휘저어 주시지 않겠사옵니까요오옹~ 바라고도 바라옵니다요오옹~ 스니임~ 저의 기 치료를 위해, 제 보지 속에 약물을, 힘차게 싸 주시와요옹~ 네엥~?"

"혓바닥을 턱 쪽으로 최대한 길게 내어 빼고, 눈을 까뒤집어 흰자위를 다 드러내고서, 엉덩이를 요염하게 크게 돌리며, 진심으로 갈구해 보시지요. 보살니임~"

"하아악~ 하아악~ 스니임~ 좆 기둥이 그리워서, 이 년의 보지를,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요오옹~ 이 년 보지에 박아 주시면, 은혜로 알겠습니다요오옹~ 으아아앙~"

"이 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이, 하늘의 정기를 받아서 빛을 발하옵니다아앙~ 제 보지에 깊고 강하게 박아 주시와요오옹~"

"자아~ 소승의 약 뿌리를, 보살님의 보지에 넣어서 기를 발산할 테니, 보살님의 보짓살로 잘근잘근 씹어 돌려 보시지요. 나무관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