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62.미숙의 비지니스(1)

2024.04.18 08:22 4,0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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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미숙의 비지니스(1)

다음날 미숙은 눈을 뜨자 자리에서 상체를 일으키고 기지개를 폈다.
하지만 등뒤의 이상한 예감에 뒤를 돌아보자 그만 비명을 지를 뻔했다.
왠 외간 남자가 자기의 침대에서 잠이 들어 있지 않은가...
자세히 얼굴을 보니 같은 부서의 직속 상관이 김과장 이었다.
그제서야 미숙은 어제의 일을 상기 시키고 꿈이 아님을 비통해 했다.
'이... 이럴수가... 이 모든게 꿈이 아니라니...'
미숙은 이불을 끌어 자신의 상체를 가렸다.
그 바람에 김과장이 인기척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어... 벌써 일어 났어?"
"이... 이게, 어떻게 된거지요?"
"몰라서 물어?"
"어제 자위 하면서 나를 애타게 찾길래 내가 미숙의 애타는 가슴을 녹여 주었는데..."
"그... 그만 하세요..."
"어디 마음 뿐이야... 몸도 완전히 녹여 줬는데..."
"......"
미숙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있을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자... 늦었으니 어서 출근 준비를 하지..."
"예? 네..."
그렇게 둘은 출근 준비를 하고 김과장의 차에 올랐다.
차가 회사에 도착 할때 까지 미숙은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어느덧 차는 회사 지하주차장에 다다르고 있었다.
"뭐해? 다왔어... 내려 야지..."
"아... 예..."
그렇게 둘은 평소와 같은 일상 생활도 돌아 왔다.
'똑똑똑'
"사장님 김과장님 오셨읍니다"
"음, 들여 보내요"
"네..."
김과장은 다시 한번 옷 매무새를 고쳤다.
"들어 가시지요..."
"응... 고마워..."
김과장은 작은 서류봉투를 들고 사장실로 들어 갔다.
"어서 오게... 그 일은 어떻게 되었는가?"
"예, 우선 그쪽의 반응은 긍정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 그거 잘 됐군... 그럼 그 일은 김과장이 잘 마무리 해봐요..."
"예, 알겠습니다"
그들은 지금 여성용 자위 기구의 판매 방식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이다.
사장은 회사의 이미지도 있고 하니 다른 회사의 이름으로 판매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 이다.
"그럼 오늘 저녘에 윤사장을 만나고 매듭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잘 해보도록..."
"예, 그럼......"
김과장은 자기 자리로 와서 미숙을 불렀다.
"예... 과장님 무슨 일 이시죠?"
"응... 오늘 윤사장과 저녘약속이 있는데 같이 합석좀 해 주었으면 해서..."
하며 슬며시 미숙의 엉덩이로 손을 뻗어 미숙의 엉덩이를 쓸어 내렸다.
미숙은 잠시 당황을 하며 주변을 둘러 보았다.
다들 업무를 보느라 그들의 행동을 주목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김과장의 책상위에 있는 책꼿이가 그들의 방패막이가 되 주고 있었다.
"예? 거길 왜 제가......"
"몇가지 설명을 할 일이 있어서... 그렇게만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내려온 손을 다시 올리며 미숙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갔다.
김과장의 손은 미숙의 허벅지를 맨살로 쓸어 올리며 금새 미숙의 엉덩이에 다달았다.
미숙은 당황하며 빨리 이곳을 벗어 나고 싶었다.
"예, 알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며 몸을돌려 자기 자리로 가려고 했다.
그때 김과장이 손가락을 미숙의 팬티 가장자리에 걸어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들어간 손가락에 힘을 주어 미숙의 팬티를 콱 움켜 쥐었다.
하마트면 미숙의 팬티가 찢어질 뻔 했다.
미숙은 자기의 팬티가 찢어지는 줄 알고 깜짝놀라 곧바로 그자리에서 몸을 멈추었다.
미숙은 김과장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 다시 김과장의 바로 옆으로 다가서서 멈추었다.
"이번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예요"
하며 미숙의 팬티 속으로 들어간 몇개의 손가락을 시초로 하여 왼손 전체를 미숙의 팬티 안으로 밀어 넣었다.
"예, 알겠습니다"
미숙은 그자리를 벗어 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김과장이 하는대로 내버려 둘 수 밖에 없었다.
김과장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말 들을 계속 하며 미숙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렸다.
엉덩이를 통체로 주므르기도 하고 한쪽 엉덩이를 움켜지며 가끔씩 항문에 가벼운 터치도 가하였다.
그때 마다 미숙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 사이를 조여왔다.
김과장의 손가락이 쉽게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강하게 조여왔다.
미숙의 이마에선 어느덧 송글송글 땀이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김과장은 미숙의 그런 모습을 보고 즐기고 있었던 것 이다.
김과장은 더이상의 진도를 나가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 을 느끼고 미숙의 팬티 속에서 손을 철수시켰다.
"됐어요. 그렇게 알고 기다려요"
"예, 알겠습니다. 전 그럼 이만..."
미숙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자리로 돌아왔다.
오후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도 모르게 퇴근 시간이 다가왔다.
"미숙씨 출발하지..."
김과장의 말에 미숙은 정신을 차리고 김과장을 바라보았다.
"아... 예..."
둘은 같이 사무실을 나와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다.
김과장은 차에 오르고 차에 시동을 건후 미숙이 타기를 기다렸다.
미숙이 차에 오르자 김과장의 손이 미숙의 허벅지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이봐... 너무 참기가 힘들어..."
"뭐... 뭐가요?"
"뭐긴, 다 알면서..."
"그... 그만 하세요... 그런말은..."
"난 오늘도 미숙의 집으로 갈꺼야. 집에는 한 보름정도 출장을 간다고 해 놨거든..."
"뭐... 뭐라고요?"
미숙은 김과장의 말에 눈 앞이 캄캄해짐을 느꼈다.
'보... 보름 이라니... 그럼 난 이자와 보름동안...'
"이봐 번거로운 팬티 따위는 벗어 버리라구..."
"시... 싫어요"
"이거 왜이래? 전에도 벗구서 잘도 갔잖아. 그런걸 좋아 하는 것 같던데..."
"아... 아니예요"
"그런걸 좋아 하든 말든 난 관심이 없어. 하지만 내 차에 탈때는 팬티와 브레지어는 벗어버려"
"시... 싫다니까요"
"어허 벌써 잊었나? 기억력이 별로 좋지가 안군..."
"무슨 소리예요?"
"비디오 테입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미숙의 보지털 말이야"
"아... 그... 그건..."
"이걸 셈플로 제출을 해버릴까? 실험 결과로 말이야..."
"아... 안되요!"
"그럼, 시키는 대로 할꺼야?"
"예, 알았습니다"
미숙은 김과장이 보지 못하게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짝 든 후 팬티를 허벅지 까지 끌어 내렸다.
그리고 김과장이 보지 못하게 조심하면서 서서히 팬티를 벗었다.
그러 브레지어가 문재였다.
미숙은 브라우스의 뒤쪽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의 호크를 풀렀다.
하지만 밖으로 빼낼 방법이 없었다.
미숙이 망설이고 있자 김과장이 입을 열었다.
"이봐 뭐해 어서 벗지 않고..."
"하... 하지만 이곳에선 좀..."
"괜찮아 이차는 썬팅도 진하고 지하라 어두워서 밖에서는 절대로 보이지가 않아..."
"그... 그래도..."
"어서 벗어. 약속 시간에 늦겠어..."
미숙은 하는 수 없이 브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김과장은 그런 미숙의 모습에서 하체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흐음~~~ 죽이는군... 역시 우리 사무실에선 제일 클것 같아..."
미숙은 오른손으로 브레지어가 자기 몸에서 벗어나지 안도록 잡고 왼쪽 어깨부터 브레지어의
어깨끈을 빼내고 다시 오른손으로 브레지어를 잡고 왼쪽 어깨끈도 빼내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브레지어를 몸에서 떼내었다.
"두개다 이리로 줘..."
"왜... 왜요?"
"이건 내 허락없인 입을 수 없어. 그때 까지 내가 보관할께..."
미숙은 김과장에게 브레지어와 팬티를 건내 주었다.
그리고 브라우스를 입으려는 순간 차가 출발했다.
"과... 과장님 잠시만요"
"약속 시간에 늦었어"
하며 차를 가속 시키며 출구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미숙은 차가 밖으로 나가기 전에 브라우스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서둘러 옷을 입기 시작했다.
다행이 차가 밖으로 나오전에 미숙은 옷을 입을 수가 있었다.
급히 입은 옷이라 스커트위로 브라우스가 나와있어 누가 보아도 이상하게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김과장의 차안이므로 별로 걱정할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노팬티에 노브라를 하고 있으려니 굉장히 신경이 쓰였다.
마지 다른차안에 사람들이 모두 눈치를 체고 자기를 힐끔힐끔 보는 기분이들었다.
그리고 예민한 젖꼭지가 브라우스 옷감에 쓸릴때 마다 보지가 조금씩 젓어드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 내가 왜 이러지... 창피하게...'
김과장은 차가 사무실에서 좀 벗어나자 다시 미숙의 허벅지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손을 안쪽으로 밀어넣어 미숙의 보지입구에 다달았다.
그곳에 도착한 김과장의 손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미숙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었다.
"흐읍!"
갑작스런 김과장의 공격에 미숙은 그만 헛바람을 내벴고 말았다.
그리고 미숙은 자신의 보지가 김과장의 손가락을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인데 대해 놀라고 있었다.
미숙이 아까 느낀대로 미숙의 보지는 조금씩 애액이 흘러 나와 이미 충분히 젓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봐 어느새 이렇게 젓었어...?"
"모... 몰라요"
김과장은 미숙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미숙의 보지는 금새 질척 거리는 음탕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흐~~~ 또 이렇게 흥분하다니... 내몸이 어떻게 된거 아냐...'
그런 미숙의 고민은 아량곳 없이 김과장의 손가락은 계속 미숙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찔꺼덕 찔꺼덕'
"이봐 이러다 미숙의 치마가 다 젖겠어"
"그... 그만 하세요..."
"그러니 치마를 뒤로 넘기고 의자에 바로 앉으라구..."
"시... 싫어요"
"치마가 젖는것 보단 자동차 시트가 젖는게 더 좋을텐데... 그렇게 젹서 가지고 다닐 셈이야?"
"그... 그건 아니지만..."
"그럼 그렇게 해"
미숙은 김과장의 말대로 엉덩이를 잠시들어 치마를 뒤로 넘기고 의자에 바로 앉았다.
시트카바의 까칠까칠한 느낌이 미숙의 엉덩이와 그 사이의 뒤로난 구멍 그리고
보지둔덕에 닿는 느낌이 싫으면서도 묘한 쾌감을 안겨다 주었다.
김과장은 계속 미숙의 보지를 쑤시고 미숙은 체워지지 않는 애욕을 갈구 하면서 차는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했다.
김과장의 차는 교외의 커다란 일식집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이봐... 여기야"
한동안 미숙의 보지를 쑤시던 김과장의 손이 미숙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 그 손을 미숙의 눈앞에 가져갔다.
그 손은 미숙이 흘린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이봐 이것좀 닦아줘... 이대로는 핸들을 잡을 수가 없겠어"
"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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