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화장실에서

2024.11.15 15:50 12,054 12

댓글목록 12

tatamania5님의 댓글

'없다'에 한표. 남이 쓰던 휴지는 싫습니다.

서방님님의 댓글

저는 많은데

정조대님의 댓글

없다.
친구엄마 팬티나브라에 흔적을 남긴적은 있다.

어트케님의 댓글

보지냄새가 향긋한거야?

싸고싶다님의 댓글

별로...보지는 그냥 쑤셔박다가 격렬히 싸주면돼
오랄별로 안즐기면 냅다꽂고 디지게 박는거지뭐

유정쿨님의 댓글

보지에 닿은 팬티에 내 좆을 대고 딸친적이 있다.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19 10:58

보지냄새가향긋한거야?

싸고싶다님의 댓글

보지냄새가 땡길때가있어
아님 그냥 맡기싫을때도있고 ㅋㅋㅋㅋ

가암쟈지님의 댓글

공중화장실 여자 칸에 들어가서
누구의 것인지 알수없는 버려진
생리대 찢어서 선명한 보지의 자국과 한 두가닥 남아있는 체모  그리고
피비린네와 찌린네가 섞인 냄새에
몽롱함과 딱딱한 나의 좃대를 허연물 나올때까지 흔들다보면 옆칸에 또 다른 여자의 쉿~~~~~하는소리에 이야기하는 소리들으며 행복했던적이 있었죠

샤라포바님의 댓글

와 디테일하군요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25 16:13

디테일하군요

엄마뻘좋아님의 댓글

여자친구 어머니 속옷 서랍장에 코박고 자위한적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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