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는 것 처음 봤을때 느낌 게이샤커피 아이디로 검색 2024.11.11 11:27 11,862 8 5 준장 74%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고향이 시골이라 목욕탕도 없고 그러던 시절이죠중학교 사춘기때 빨래터에서 마을 누님들 저녁이면 모여서 목욕 하는데 컴컴해서 하나도 안보였죠그러던 어느 날 옆집 여자동창 집에서 꼭 그 시간만되면 물을 퍼붓는 소리가 들리길래혹시나 해서 호기심에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옆집하고 담은 없었고 대나무 울타리나무 울타리로 해놓았서 왠 만하면 다 보이죠그래서 그날 저녁에도 물 소리가 나길래조용히 가서 봤는데 친구 언니가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와우 뽀얀 살과 가랭이 사이 보지털이 보이는 거죠처음 보는것이라 숨이 컥 자지는 탱탱해져 오고끝날때 까지 지켜보다가 방에 들어와 목욕하는 옆집 누나를 생각하면서 딸을 치고 다음 날은 친구도목욕하고 서서 물을 끼얹여 서는데 정말 숨 막힐듯했네요여름이면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 밤마다 즐거웠습니다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아이디로 검색 2024.11.11 15:28 저는 옆집 아줌마. 창문 틈 사이로 1 저는 옆집 아줌마. 창문 틈 사이로 어트케님의 댓글 어트케 아이디로 검색 2024.11.11 16:19 아 그옛날 주택들이빼곡한 동네 물퍼붓는소리에 화장실창문보면 항상 탱땡한젖과 보지털ㅋㅋㅋ 아 그아줌마생각하면서 급딸을 참 많이도했었는데 아직도 몸뚱이가 선하네 애자아줌마 몸뚱이가 그립소~ㅋㅋㅋ 3 아 그옛날 주택들이빼곡한 동네 물퍼붓는소리에 화장실창문보면 항상 탱땡한젖과 보지털ㅋㅋㅋ 아 그아줌마생각하면서 급딸을 참 많이도했었는데 아직도 몸뚱이가 선하네 애자아줌마 몸뚱이가 그립소~ㅋㅋㅋ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11.11 18:04 다들 하나씩 몰래보던 경험들은 있지요. 1 다들 하나씩 몰래보던 경험들은 있지요. tatamania5님의 댓글 tatamania5 아이디로 검색 2024.11.11 19:07 저는 본 적은 없지만, 어렸을 때 다세대주택 화장실은 공용이라 제가 급해서 문 열었는데, 옆집 누나가 다리 벌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봤었죠. 서로 깜짝 놀라 악! 소리 나고 문 닫는 찰나 털 없는 보지를 잠깐 본 적이 있습니다. 2 저는 본 적은 없지만, 어렸을 때 다세대주택 화장실은 공용이라 제가 급해서 문 열었는데, 옆집 누나가 다리 벌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봤었죠. 서로 깜짝 놀라 악! 소리 나고 문 닫는 찰나 털 없는 보지를 잠깐 본 적이 있습니다.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아이디로 검색 2024.11.11 21:47 옛날 여러 가구가 화장실 1~2개로 살았죠. 옆 화장실에 아줌마와 함께 싰을 때 애매하죠. 푸세식의 추억~~~ 2 옛날 여러 가구가 화장실 1~2개로 살았죠. 옆 화장실에 아줌마와 함께 싰을 때 애매하죠. 푸세식의 추억~~~ 쌈싸미님의 댓글 쌈싸미 아이디로 검색 2024.11.12 05:47 어릴적에 냇가에 몰래가서 달빛에 여인들이 목욕을하는걸 훔쳐 본 경험이 있어서 추억이 떠 오르네요. 2 어릴적에 냇가에 몰래가서 달빛에 여인들이 목욕을하는걸 훔쳐 본 경험이 있어서 추억이 떠 오르네요. 정조대님의 댓글 정조대 아이디로 검색 2024.11.15 00:43 어느시대를 살았기에 싸리 울타리가 나올까요? 그정도 시골인데 고등학교가 있었다니 그것또한 궁금해지는군요.. 몰래구경하는것이 제일 맛나죠. 0 어느시대를 살았기에 싸리 울타리가 나올까요? 그정도 시골인데 고등학교가 있었다니 그것또한 궁금해지는군요.. 몰래구경하는것이 제일 맛나죠.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게이샤커피 아이디로 검색 2024.11.15 09:20 고등학교는 읍내로 다녔습니다 ㅎㅎ 1 고등학교는 읍내로 다녔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8
stallion님의 댓글
저는 옆집 아줌마.
창문 틈 사이로
어트케님의 댓글
아 그옛날 주택들이빼곡한 동네
물퍼붓는소리에 화장실창문보면
항상 탱땡한젖과 보지털ㅋㅋㅋ
아 그아줌마생각하면서 급딸을 참
많이도했었는데 아직도 몸뚱이가 선하네
애자아줌마 몸뚱이가 그립소~ㅋㅋㅋ
페페님의 댓글
다들 하나씩 몰래보던 경험들은 있지요.
tatamania5님의 댓글
저는 본 적은 없지만, 어렸을 때 다세대주택 화장실은 공용이라 제가 급해서 문 열었는데, 옆집 누나가 다리 벌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봤었죠. 서로 깜짝 놀라 악! 소리 나고 문 닫는 찰나 털 없는 보지를 잠깐 본 적이 있습니다.
stallion님의 댓글
옛날 여러 가구가 화장실 1~2개로 살았죠.
옆 화장실에 아줌마와 함께 싰을 때 애매하죠.
푸세식의 추억~~~
쌈싸미님의 댓글
어릴적에 냇가에 몰래가서 달빛에 여인들이 목욕을하는걸
훔쳐 본 경험이 있어서 추억이 떠 오르네요.
정조대님의 댓글
어느시대를 살았기에 싸리 울타리가 나올까요?
그정도 시골인데 고등학교가 있었다니 그것또한 궁금해지는군요..
몰래구경하는것이 제일 맛나죠.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고등학교는 읍내로 다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