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험담ㅡ놀방에서 모텔로 필국이 아이디로 검색 2024.11.02 14:11 8,532 5 11 소위 5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렇게 은주가 제정신을 차리기전에모텔까지 데리고 가는 데 성공~방에 들어가자마자 또 미친년마냥 달려드는데...좀전에 싸재킨 보지 보빨은못하겠고 ㅋ대충 진정시켜서 같이 샤워하고 나오니홀딱벗은채로 얼굴만 내놓은채이불을 덮고선"피곤하네, 일단 잠 좀자자..."이거 뭔 ㅡ보지 껌씹다가 풍선부는 소린지 무심결에 "어"하고선 나도 이불속으로모텔이불의 그 사각거림과 은주 살내음~에 자지는 또 빠딱섰고옆으로누은 은주뒤에서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 크면서도 부드러워서만지다가 잠이 들겠다 싶은 ㅋ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가랭이로가져가서 보짓살을 만지는데이년도 미끌거릴만큼 물이 나와있기에뒤에서 스~윽 밀어넣는데님휘~ 제대로 들어가지를 않네아니 정확히 그년 풍만한 엉덩이땜시 표준치 자지가 자려가지를 않음 >..<순간 태세전환 이불속에서 보빨시전혀로 살살 핥고 꽁알은 살짝 물어당기고... 남들보다 조금 도톰한 아랫입술로 씹물인지 침인지 범벅이 되도록 보지를 빨아대니아,앙 거리며 몸을 뒤틀더니 위로 올라타선 내 젖꼭지를 입술로빨며 방아를 찍어대는데아~이렇게 죽어도 좋겠다 싶은 ..지년도 술도됐고 힘이든지나보고 해달라기에 뒤치기자세를근데,아까 놀방에선 잘 몰랐는데침대에서 뒤로하려니 이년 다리가 제법 길어서 보지털이 침대에 댷을 정도로 엉덩이를 낮춰야 나랑 높이가 맞더라고그렇게 또 뜨겁게 자지를 쥐어짜는 은주 씹구멍속에서 쑤셔대던 내좆은 "으아"하는 동물같은 신음소리와함께 찍~찍..질내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도록보지로 쫙짝 같이 짜주던 은주다리힘이 풀려 털썩 누우니좆을 입에물고 정성스레..아니개걸스럽게도 빨아댄다 오~쉣.. 20,30때는 두번,세번도 달아서 했지만 40인데...도 불구하고얼마나 잘빨아대는지또 좆이 벌떡~ 이번엔 지가 누워서내좃을 잡고 구멍에 넣는데좀전과는 또 다른 느낌더 꽉조이고 팽팽한...그렇게 또 펌프질을 하는데이년 아까는 좀 가식적인 신음으로도 들렸는데이번엔 진짜신음소리를 질러대며 엉덩이도 들썩거리며 좋아하네틀에박힌 ㅡ아..앙.. 응응이런 소리가 아닌 어디 외계어같은신음을... 나도 기분이 그래서 밑을보니씨발년 이놈저놈 좆 다먹고 다니던년이다보니 표준치가 성에 안찼던지지년 똥구멍에다가 쑤셔놨네~암튼 나도 보지구멍과는 또다른쪼임과 탄력에 미친듯이 쑤셔됐고은주년은 반쯤 맛이간 눈으로옹알대며 내 엉덩이를 움켜잡고 박음질에 같이 힘을주는데금방쌌던 덕분에 그 쫄깃한 똥꼬지만 제법 버티며시원하게 쑤셔대다가찍~~~ 찍... 이젠 나도 온힘이 빠져서 풀썩...멍해있는디 자지에 기분좋은 따뜻함이~ 보니 햐, 이년금방 지 똥구멍을 그렇게도 쑤셔대서 뭐라도 좀 묻어있고 냄새도 날텐데그걸 쪽쪽 빨아대네 , 난 년은 난 년임 ㅋ 빨아대며 내눈을 쳐다보며"오빠, 좋았어..? 괜찮았지? " 좋다마다~괜찮다마다~ 말은 안했지만 이런 섹스를 안좋아할 남자가 있을까 ~ ㅋ그렇게 놀방부터 3차례 싸지르고새벽녘에 또 쑤시고아침에 또 쑤시고...퇴실전 11시에 마지막일지 모른단 마음에미친든이 또 쑤셔대고 ㅋ아, 똥꼬에 쑤신 뒤부터 섹스는전부 똥구멍에다가 ㅋ씨발년 후장에 환장하는 년인데큰놈 좆은 지똥꼬 째질까봐부담스럽고 딱~맞는 나를 만나졸라 즐긴듯 ㅎ마지막일지도 모르는...은 기우였고그뒤로도 종종만남차에서도~불꺼진 상가 화장실에서도... 한번은 3살, 5살 지 애들있는 집에서도 ㅡㅡ암튼 글로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내인생 최고의 섹스로손꼽히는 은주와의 섹스 얘기였습니다허접한 글 많이들 읽어주셔서감사드리고 제글보며딸이라도 잡은 미차 횐님이 계셨다면 영광입니다~ !!*독려의 댓글이 많으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올 수도 ㅋ 1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11.02 14:26 애널 맛들린 년의 애널까지 맛나게 잘 즐기셨군요...부럽습니다. 2 애널 맛들린 년의 애널까지 맛나게 잘 즐기셨군요...부럽습니다. 필국이님의 댓글 필국이 아이디로 검색 2024.11.02 14:32 현재가 아닌 12년전이니...부러울까지야 ㅎ 2 현재가 아닌 12년전이니...부러울까지야 ㅎ 부천님님의 댓글 부천님 아이디로 검색 2024.11.02 17:15 전혀 허접하지 않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 전혀 허접하지 않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서울까꿍님의 댓글 서울까꿍 아이디로 검색 2024.11.02 17:21 님 필력이 좋아요 충분히 공감할만한 글솜씨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다른 일이 생기겠죠 ㅎㅎㅎ 2 님 필력이 좋아요 충분히 공감할만한 글솜씨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다른 일이 생기겠죠 ㅎㅎㅎ 빨딱님의 댓글 빨딱 아이디로 검색 2024.11.02 17:35 요즘 국이님 필 받으신듯 경험담 아주 꼴릿합니다 잘 읽었네요 ㅋ 1 요즘 국이님 필 받으신듯 경험담 아주 꼴릿합니다 잘 읽었네요 ㅋ
댓글목록 5
페페님의 댓글
애널 맛들린 년의 애널까지 맛나게 잘 즐기셨군요...부럽습니다.
필국이님의 댓글
현재가 아닌 12년전이니...부러울까지야 ㅎ
부천님님의 댓글
전혀 허접하지 않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서울까꿍님의 댓글
님 필력이 좋아요 충분히 공감할만한 글솜씨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다른 일이 생기겠죠 ㅎㅎㅎ
빨딱님의 댓글
요즘 국이님 필 받으신듯
경험담 아주 꼴릿합니다
잘 읽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