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과여친친구

2024.10.30 17:36 7,484 5

본문

오래전이야기입니다 저20대중반때이야기죠

여친과 여친친구(얼마전까지내친구여친)

이렇게 넷이서. 술두자주먹고 그랫는데 내친구와

여친구는 얼마전헤어졋고 그다음부터는 셋이서 술먹고

놀았습니다 

여친이 셋이서춘천에 놀러가자합니다셋이서 차가있는나는

ㅇㅋ하고 우리는셋이서 춘천에도착했고 모텔방한개를자고

잡앗습니다. 온돌방으로요

우리는 저녁겸춘천시내에서 닭갈비를먹고소주를 많이먹었네요

전부 주당들이나서 일인당소주2병씩은먹은거같네요

2차는 노래방가서 놀고 거기서캔맥주먹고3차로 치킨집가서

소즈와맥주를 먹었죠

다들얼큰하게취한상태로 모텔에들어왔구 다들씻고 이불두개깔고

누웠네요

여친과나는한이불에눕고 여친친구는다른이불에눕고

나는여친과키쓰를나누고 여친보지를 만져주니 여친이친구안잔다고

다고 서울가면하잡니다

그러나 나는여친보지를계속만져주고 여친은두손으로 자기입가리고

신음소리를 참습니다

그렇게손으로 여친사정시키고 이불아래로 내려가서빨아달라하니

이불아래로내려가서 입으로해줍니다

그렇게 여친입에사정하고 여친두 나두잠이들어는데

여친은 한번잠이들면 아침될때까지거의안깨요 더구나

사정한날이면 깊은숙면을합니다

전 사정하고선잠이들어있다가 소변이마려워서 일어나서

화장실을다녀오니. 여친은깊은숙면에들어간게 분명했는데

여친친구는 벽쪽을바라보고있네요

이자세는 아까여친이랑 커닐할때두. 이자세였는데

난 그녀에 이불에들어가서누웠습니다 그녀는팬티가보이는

짧은반바지차림이라서 만지가가편해습니다

그녀의엉덩이쪽을 만지면서팬티안에손을넣어보니 애액이

많이흐르고있네요 뒤에서 그녀의보지구멍에 손을넣으니

그녀가 돌아눕습니다 그리고 키쓰를제게해주네요

난 그녀의가슴 보지를빨아주고 그녀의보지에내자지를넣습니다

그녀또한 두손으로 자기입을막고 나와의섹스를했고

난 여친자리로가서 잠을청했습니다

신기한거는 그렇게할때까지 우리는대화한번안하고

행동으로만 했다는거에요 다음날우리는 아무렇치않게

서로를 대했습니다

일박이일에춘천여행을 마치고 몇일뒤 그녀에게연락이왔네요

만나자고. 그렇게 만나서대화를해보니 그녀두나에게호감이

있다고 내친구여친했던일 넘어가질수있으면 자기랑두

사귀자고 난 지금에여친두 괜찮은데 어떻하냐고하니

그럼 자기랑두사귀고 여친이랑사겨보라고해서 바람아닌바람을

피웠는데 30 여년이흐른지금은 여친보다는 이친구가

더 생각이나네요

이친구는 오랄섹스를 정말로좋아하는친구였죠

받는것두좋아하지만 본인이 해주는걸더좋아하는 친구였습니다

식당 차안공원등 사람들눈피해가면서 본인이해주었고

내가사정하면 무슨맛난거먹듯이 한방울까지싹다 먹어주던

친구였죠 심지어 내오줌두 먹고ㅎㅎ

20대때 많은여친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친구가제일생각나네요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0.30 17:42

진정한 능력자 이셨군요...
여친있는데도 붙을 정도면......

tatamania7님의 댓글

캬~ 너무 좋은 추억이자 아쉬운 추억이군요.

서울까꿍님의 댓글

굿 베리굿 더이상 의미 없는 아주 좋은 하룻밤 아주 좋습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0.30 19:34

아주 바람직한 여친이였군요
좆물을 싸주고 싶네요
그게 그렇게 맛있나?
아님 피부 미용땜시~^^

어트케님의 댓글

좋네좋아 보지들많을때가 좋을때지
처박고싸고빨고 흐흐흐

전체 6,243 건 - 6 페이지
제목
푸르뎅뎅 5,278
푸르뎅뎅 4,169
공조 5,816
푸르뎅뎅 4,068
푸르뎅뎅 3,938
푸르뎅뎅 4,027
푸르뎅뎅 7,294
웃긴 6,857
옆집남자 9,816
필국이 8,607
필국이 13,945
옆집남자 8,739
늙은할배 6,631
다들어리석다 12,654
필국이 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