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첫경험은 사촌누나 였다

2024.10.28 09:43 8,611 8

본문

안녕하세요 ㅎ 

저는 첫경험을 근친으로했습니다 

사실 첫경험이라 하기도 우스운게 초등학생 저학년때였거든요

친척들이 모여서 놀고있는데. 사촌형이 소꼽놀이를 하다가.

납치 놀이를 하자고했습니다. 사촌누나들은 납치를 당하는 사람 

납치를 한사람은 마음대로 괴롭히고 만지고 그런건데 

그때는 성지식이 없으니. 그냥. 간지럽히고 여기저기 만저보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행위가 사촌형이 없을때도. 사촌누나들과 

저만있을때도 하게되었고 누나들보지도 가지고 놀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보지에 대한 호기심이 커젔나봅니다 

결국엔 고추도 넣어봤구요. 뭔가 나오는 느낌과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아서. 누나들과

반복해서. 어른들이 없을때는 그걸즐겼습니다 

너무어릴때라 뭔지도 모르고 했으니… 그리고 그때는. 푸새식 화장실이 었고 

집밖에 화장실이 있어서 누나 들이. 오줌을 눌때는. 문열어두고 옆에서 오줌이 나오는 보지도

만젔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근친하며 호기심을 채우는것에 중독이 되어있었던거 같아요

어릴때라. 잘씻지 않은 누나들의 보지를 빨때도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오히려 더 꼬추에 힘이 빡들어 갔었어요

그때부터 저는 깨끗히 씻어서 향기나는 보지는 섹시함이 덜느껴지더군요 

물론 지금은 찌린네 나는 보지 보장어냄새 나는 보지가 좋다는게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운 보지냄새의 야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아무튼. 그런관계는 제가 20살이 될때까지도. 유지되었습니다. 가끔가다 만나게 되면 

큰누나와 관계를 가젔고. 작은누나는 중학교에 가서부터는. 관계를 가저주지 않더라구요

제가 20대 초반에 큰누나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점점. 관계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큰누나가. 임신했을때. 만석이되고서 연락이와서.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절정이오면. 몸이딴딴하게 되는데. 그것때문에 매형이 햊 질 않는 다구요

그래서. 한번 만나서 만삭인 누나에게 봉사 해주었습니다 

누나가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서로 몸을 탐했으니 어떻게 하면 좋아할지는 

너무 잘알고있었으니까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이야기하겠지만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여자의 오르가즘에 패티쉬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누나가 아이를 낳고 관계를 못가젔는데. 이혼을 하더군요 

남편새끼의 노름과 기집질 그리고 술먹고 때리고 그런일을. 격으며 

이혼을 해서 인지. 제가 누나에게 관계를 가지자 했때 

너랑 지금까지 많이 했었지만. 이혼을 하고 혼자 애키우는 자기가 좆익 리워서

너한태 안기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비참하다 하더라구요 …

자기 필요할땐 불렀으면서 그래서. 그때이후론. 십여년이 넘계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

여기까지가 저의 첫경험과 첫경험 대상인 사촌누나와 있었던 일이네요

한번쯤이야기해보고싶었습니다 

1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초난감님의 댓글

여자로써 행복해지지 않았네요.
좋은분 만나셨길 빕니다.

롤리몰리홀리님의 댓글

아이 이뻐해주는 애인만나서 살긴하던데 재결합은 안하더라구요
트라우마때문인지

푸르네님의 댓글

그런일이 있었군요
옆에서 잘다둑여주고 격려  많이 해주세요

롤리몰리홀리님의 댓글

이제는 그냥. 서로가정있고해서 자주 보지않아서 ㅎ 응원만 해주고있어요 ㅎ

서울까꿍님의 댓글

누나가 참 여자네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한번 맛본 좆맛을 멀리한다
대단하시네요 좋은분과 만나기 기도해주세요
그분은 충분히 사랑받고 살아가야 합니다

롤리몰리홀리님의 댓글

나름 아이도 고등학생 되가고 자기삶살고있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someone2님의 댓글

someone2 2024.10.28 22:25

저는 둘째 누나도 궁금하네요...
자기 언니하고 글쓴분이 계속 관계를 한 것을 알고 있는지, 성인이 되어서 글쓴분을 대할 때 어떤 분위기인지...

제 친척 동생도 저와 어렸을 때 한 일을 기억하는지 늘 궁금한데 그걸 나이 먹고 물어보려니 말을 할 수가 없더군요. 각자 가정이랑 애들도 있는데 철이 없는 궁금증입니다만...
저번에 어르신 장례식장에서 만나서 둘이 이야기 하는데 눈을 안 마주치는 걸 보고 옛날 생각이 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롤리몰리홀리님의 댓글

작은누나는 다음글에서 쓰겠습니다.
큰누나랑 관계유지하는건. 눈치채고있는지 눈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로 거기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않았어요 ㅎㅎ
작은누나도. 그냥 평상시에는 평범하게 대합니다
작은누나랑은 작년에. 잔거에대해서 이야기했을때 그냥 덤덤하게 이야기나눴어요 잊지못할 추억정도인 느낌이었어요ㅎ

전체 6,250 건 - 6 페이지
제목
푸르뎅뎅 3,970
푸르뎅뎅 5,839
푸르뎅뎅 2,116
Handy77 5,151
어트케 6,936
옆집남자 7,565
어트케 9,371
푸르뎅뎅 5,314
푸르뎅뎅 4,191
공조 5,855
푸르뎅뎅 4,087
푸르뎅뎅 3,953
푸르뎅뎅 4,043
푸르뎅뎅 7,336
웃긴 6,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