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학년 겨울방학의 어느날 누나에게 큰 결심을 하고 차를 마시면서 누나의손을 꼭 붙잡고 누나에게 얘기를 했다. “ 누나 ! 우리 이제 사랑한지 5년이 가까와오는데 우리 같이 살아요” “ 별거중인 남편하고 이혼하고 누나 아이 둘은 많이 컸지만 내가 서포트 해줄께요 우리 같이 살고 곧 결혼해요 ” “ 그동안 혼자서 아이들 키우느라고 고생많이 했어요 이제는 같이 살아나가고 서포트 해요 누나 위해서 남은인생 살고싶어요 사랑해요“ 그러자 누나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네“ 라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 이제 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가요“ 라고 얘기 하면서 한가지만 부탁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게 어떤거냐고 하니까 ”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에 미소를 띠면서 ” 이제 나한테 누나라고 부르지 말아요 연인 부부는 동격이니까요 “ 라고 해서  “그래요 ㅇㅇ씨 이제 이름이나 자기라고 할께요” 라고 손을 꼭 잡아주면서 일어나서 꼭 안아주었다. 

11년 연상의 남편과 별거중인 누나애인과 서로 몸을 섞은지 벌써 4년이 훌쩍 넘어 5년이 되가려는 4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될때 누나에게 이제 남편과 헤어지고 나하고 떳떳하게 같이살고 결혼하자고 고백아인 고백을 하고 그날 저녁에 나의 자취하는 원룸에 누나와 함께 들어와서 누나와 키스를 진하게 하면서 옷을 벗기면서 젖꼭지를 빨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쑤시다가 언제나처럼 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을 간지럽히면서 빨고 보지를 벌리고 내 혀를 깊숙이 넣고 한참동안 빨다가 애액이 터져나와서 얼굴을 파뭍고 미친듯이 빨아먹었다.

갈증이 해소되는 감로수를 마신 나는 누나를 꼭 안으면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짓속에 박아넣고 “ 자기 보지는 내 인생의 즐거움 이에요 이제 더이상 학생이 아니고 직장인 이니까 우리 같이 살아요” 라고 합체한 상태로 프로포즈를 하자 “ 그래요 그렇게 할게요 그러니까 이제 나한테 지금처럼 자기나 여보 라고 부르고 더이상 누나라고 하지 말아요 하아아” 라고 나에게 얘기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다짐을 하듯이 더 힘차게 내 자지를 박아대면서 좇물을 가득히 싸고 누나와 키스를 하면서 떨어지지않고 있다가 또 다시 꼴려서 좇물과 보짓물이 가득 쌓인 누나의 보지에 다시 깊숙이 박고 사랑을 확인하고 샤워를 서로 하고 나와서 한번더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자지를 박고나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두번을 누나의 보지를 먹고 누나가 볼일 마치고 보자고 하고 며칠후에 이혼을 하고 왔다고 며칠만에 커피숍에서 만난 나에게 전남편과 이혼이 되었다는 법원과 관공서의 서류를 보여주는 누나를 보고 너무 좋아서 투피스 정장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커피숖을 나오면서 품에 꼭 안아주고 볼에 키스를 하고 나의 원룸과 누나의 집에 들러서 여행가방을 챙겨서 명동의 로얄호텔에서 요즘 말로 호캉스를 보내려고 체크인을 하고 명동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창문에서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정장자켓 단추를 풀러서 벗기고 블라우스 사이에 손을 넣어서 유두를 만지면서 귀를 혀로 빠는 애무를 하자 누나는 ” 하어으으 우리 이제 서로 떳떳한 연인이라고 생각 하니까 나도 보지가 더 꼴려요 며칠전에도 부탁 했지만 이제 나한테 누나라고 하지말아요 지금처럼 이름부르거나 여보라고 해야해요….. 나 지금 보지가 너무 젖어와요 스타킹까지 촉촉한거 같아요 하으으“ 라면서 사랑을 표현했다. 나는 누나가 우리의 약혼여행을 인정하는 고백을 듣고 자지가 겉물을 흘리면서 꼴려 터져나가서 “ XX씨 우리 이제 같이 살아요 XX씨 아이들 내 아이들 이에요 이제는 우리 열심히 더 잘 챙기고 사랑해 줄께요 ” 하면서 누나의 블라우스와 브레지어를 벗기고 침대에 세워서 엎드리게 하면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허벅지 중간까지 내리고 누나의 항문과 보지를 한참을 혀로 깊이 빨아주다가 누나가 “ 하아아아악 나 며칠동안 당신 자지를 못먹어소 나 너무 흥분되고 미치겠어요 보지 그만빨고 당신 자지를 넣어주세요” 라고 신음섞인 애원을 해서 자지를 누나보지에 깊숙이 집어넣고 누나의 목에걸린 진주목걸이가 흔들리도록 밖아대었다. 서로 며칠만에 좋은소식을 전하고 받듯이 이제 돌상녀가 된 누나는 보짓물이 터지면서 내 자지를 더 자극해서 나도 누나의 보지주름을 지나서 자궁 깊이 좇물을 터트리듯이 싸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허연 좆물이 보지털에 진주처럼 방울방울 맺혀 누님이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내쉴 때 마다 가느다랗게 떨리는 것을 보고 있다가 어느 정도 절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침대 스탠드에서 화장지를 뽑아 누나의 보지를 닦아 준 다음에 누님의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켜 침대에 눕혔다. 커다란 절정을 느끼고 축 늘어진 누나를 안고 누워 천장을 보며 숨을 돌리는 동안 누님은 내 가슴에 머리를 묻고 가쁜 단숨을 내쉬었다. “하아아아.......여보........하아아.........하아아아.........” 한참동안 누나를 안고 이마의 땀을 닦아주고 입술과 볼에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보지를 쓰다듬자 “하아아......여보.....흐으아아아.......” 나는 키스를 풀고 진주목걸이로 누나의 유방과 목을 간질이며 물었다. “좋았어요?” 누님이 얼굴을 살짝 붉히고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네 보지가 행복을 느껴요 ..너무 좋았어요........” 하면서 누나는 나를 꼭 껴안고 내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려다가 아직도 누나의 허벅지에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감긴 것을 깨닫고는 나에게 칭얼거렸다. “아휴, 당신앞에서는 정장을 못입어요.” 나는 누나를 안고 입술에 혀를 섞는 진한 키스와 함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왜요?” 누나는 나에게 안겨 두 손을 포개어 유방을 가리며 말했다. “제가 정장만 입으면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깊게 들어오시잖아요?” 나는 누나의 손을 떼어내고 유방을 손가락으로 간질이며 장난스레 물었다. “뭐가 부끄러운 모습인데요?” 누나는 내 손을 뿌리치고 유방을 다시 가리며 화난 듯이 입을 삐죽거렸다. “아이, 몰라요.......벗기려면 다 벗기시던지....어정쩡하게.....” 손을 내려 누나의 허벅지에서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누나는 나에게 장난섞인 미소로 가볍게 밀치고는 몸을 옆으로 돌려 한 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다른 손으로 허리에 감긴 스커트를 내리려 하며 말했다. “아이, 저리 돌아보세요.” 내 앞에서 부끄러운 듯이 유방과 보지를 가리는 누나의 손을 떼어내려고 하자 누나가 앙탈을 부리며 내 손을 뿌리쳤다. “호호호...그만 하세요......호호호....그만하시라니까요?.....” 누나는 내 품에서 벗어나 나에게 등을 보이고 앉아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벗으려고 해서 내가 앞으로 가서 스커트를 내리며 일어서서 유방을 두 손으로 간지럽히면서 화장대로 안고 가자 화장대 의자에 놓여있는 원피스를 입고 그 아래로 스커트를 벗어 좆물이 묻었는 지를 살펴보았다. 그 모습에 자지에 다시 힘이 모여 뻣뻣이 서기 시작하는 동안 누나는 스커트를 찬찬히 살펴보고 나서 침대옆에 떨어진 자켓과 블라우스를 집어 화장대 의자에 걸쳐놓고는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그만 일어나 샤워하세요. 우리 저녁도 못먹었고 명동에 쇼핑도 해야해요“ 라면서 내 자지를 살짝 만졌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뻣뻣이 선 자지를 덜렁거리며 누나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같이 샤워해요.” 누나를 뒤에서 안고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려고 하자 누나는 원피스에 겉물이 묻지않게 피하려는 듯이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말했다. “호호호....당신 또 샤워하면서...저리 치워요....저 안으시려는거죠?...아이..그만요.....이제 저는 완전히 당신의 여자인데 평생 아껴서 해요” 라고 해서 내여자 내 약혼녀가 된 누나를 보니까 더 꼴려서 단단해진 자지를 두고 원피스위로 유방을 움켜쥐고 진주목걸이가 걸린 목덜미에 키스하며 말했다. “안할께요. 약속해요.” 자지가 빳빳이 선 채 겉물을 흘리면서 한 약속이기에 누나도 지킬 마음이 전혀 없는 약속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샤워부스에서 누나의 아랫배를 자지로 문지르며 애무하다가 앞으로 기대게 하자 누나는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고 벽을 잡고 서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며 다시 뒤에서 보지에 들어가자 뒷물을 하지 않아 좆물과 보지물이 가득 남아있던 누나의 보지가 자지를 감싸안으며 좆물을 빨아들였다. 누나를 껴안고 서서 쏟아지는 물로 절정으로 달아오른 몸을 식히자 누님이 뒷물을 해야 한다며 나를 밀어내어 먼저 방으로 나와 침대위에 누나가 준비해둔 옷을입고 나갈 채비를 하였다. 뒷물을 마치고 가볍게 화장을 한 누나가 환한 얼굴로 조금 짧은 원피스에 와인색의 스타킹을 신고 내 팔짱을 꼈다. 누나를 꼭 안아주면서 키스를 진하게하면서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보지 두덩이를 한번 살짝 누르면서 애무를 하자 “ 아이이 저녁먹고 쇼핑좀 하고요” 라면서 교태섞인 투정을 하는 누나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팔짱을 다시 끼고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5년 가까이 보고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뛰면서 자지가 벌떡거렸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얼굴에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우리는 이제 떨어질 수 없는 부부가 되어서 하나가 되어야만 할 이미 부부가될 사이였다는걸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약혼기념 호캉스를 시작했다.

누나와 함께 호텔에 체크인을 하자마자 사랑을 두번 나누고 명동 근처의 롯데와 신세계 백화점에서 연말 쇼핑을 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바쁜건 손과 입만이 아니라 서로의 발이었다. 식탁밑에서 누나의 사타구니와 그 중앙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누나는 눈을 흘기기도 하고 때로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발가락이 가져다주는 쾌락을 음미하기도 하면서 내자지를 와인색의 스타킹에 감싸인 발로 문지르면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사랑을 느꼈다.  

누나는 “ 여보 당신 디저트는 어떻게 할거에요 ? 저는 딸기가 올라간 아이스크림 먹고싶은데요“ 라고 해서 ” 저는 당신이 먹고싶은데 우선 아이스크림 하나 시켜서 같이 먹어요“ 라고 하면서 누나의 발을 내 자지에 갔다대면서 간지럽히자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미소를 띠고 ” 당신은 어떻게 저만 보면 한결같이 이뻐하세요 ? 제가 그렇게 좋아요 ?“ 라고 애교섞이게 물어봐서 ” 저는 이제 당신이 온전히 내여자가 되었다고 생각 하니까 더 이쁘고 더 하고싶어요“ 라고 얘기해주면서 누나에게 내가 4년동안 모아온 적금통장을 내밀었다.

” 사실 당신 만나고 조금 지나서 당신을 내여자로 만들고 졸업하면 결혼하려고 모아온거에요 이제 우리 같이 살게되었으니까 얼마 되진 않지만 당신이 이것 가지고 당신 아이들 학원비라도 하세요“ 라고  내 마음과 사랑을 전하자 누나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 네 고마워요 우리 가족들 같이 잘 쓰도록 할게요“ 라면서 ” 저 사실 당신한테 하고싶은말이 있어요 저 당신 아이 낳고싶어요 위에 아이들 이제 다 커서 당신아이 내가사랑하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 아이 낳아서 잘 키우고 싶어요“ 라고 해서 나는 너무 흥분하고 좋아서 ” 괜찮겠어요 ? 정말 ? 나는 당신 아이들 내아이들 이라고 생각하고 잘해주려고 했는데 혹시 우리 아이 생겨도 차별없이 다 똑같이 사랑해주면서 살아요“ 라면서 누나의 입에 아이스크림을 떠먹여주었다. 서로 사랑이 담긴 디저트를 먹고나서 방으로 올라오자마자 누나의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애무하면서 누나에게 ” 오늘 날씨가 추운데 밴드스타킹 신어서 추웠지요 ? “ 라고묻자 ” 하으으 당신하고 같이 다녀서 보지가 달아올라서 따뜻했어요 “ 라면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원피스를 벗기고 내가 좋아하는 와인색의 스타킹만 남긴채 팬티와 브라자를 벗기고 외투를 놓은 의자위에 걸쳐놓고 서로 침대에 누워서 누나의 보지가 흥건해지도록 30여분 넘게 보지를 빨아주고 내가 좋아하는 자세인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 내가 엎드리면서 보지속에 내 자지를 깊숙히 밖고 피스톤운동을 강하고 빠르게 해나가자 희열에 빠져서 옆으로 고개를 두고 반쯤감긴눈과 살짝 벌린 누나의 입술의 미모를 감상하면서 귀속을 혀로 깊이 핥아주면서 서로 키스를 하다가 누나의 보지 깊은곳 자궁속에 좇물을 가득 싸고 누나를 품에 안고 서로 눈을 맞추면서 키스를 하고 사랑의 대화를 시작했다.

“ㅇㅇ씨 당신하고는 아무리 몸을 섞어도 피곤하지도 않고 더 몸이 좋아져요 그리고 할수록 더 하고싶고요“ ” 아으으 저도 그래요 당신이 너무 사랑을 잘 해주고 내 보지를 빨아줘서 당신없이는 못살게되었어요 이미 오래전에요 “ 라고 솔직한 사랑고백을 시작했다. 서로 비슷하게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부터 서로가 서로의 연인임을 느꼈다는게 너무 좋아서 자지가 다시 꼴려오는데 이어진 누나의 고백이 더 단단하게 꼴리게 만들었다. “ 사실 저 당신 만나고 몇달 지나서부터 당신 아이 갖고싶었어요 그때 당신이 복학한지 얼마 안되어서 졸업할때까지 기다려준거에요 그때 당신이 너무 좋고 사랑해서 아이 먼저낳고 당신 졸업할때까지 기다리려고도 했어요 저 그렇게 키울 능력도 사랑도 있는 여자에요 이제 우리 단란한 가정 꾸리고 살아요“ 라고 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누나라는 마음이 들면서 계속 애무하던 누나의 보지를 다시 빨려고 하나 누나가 ” ㅇㅇ씨 우리 같이 해요 “ 라면서 나를 눕히고 69 자세로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깊숙히 빨기시작했다.  나도 누나의 보지를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이빨로 간지럽게 긁어주듯하면서 회음부와 한문을 번갈아 가면서 서로 쪽쪽 보지와 자지를 빨면서 서로의 사랑을 전달해주고 누나를 내 위에 올려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그대로 꼭 끌어안으면서 누나에게 ” 여보 이제 우리 짐 합치고 같이 살면서 아이들 뒷바라지고 열심히해요 “ ” 당신이 낳은 아이면 내 아이들이기도해요“ 당신도 잊지말아요” 라고 사랑을 더 더욱 확인시키면서 보짓속에 깊숙히 밖혀있는 내 자지를 좌우로 흔들면서 누나가 황홀감을 더 느끼게 하면서 혀를 얽히는 키스로 보짓물을 더 싸게 하고 좇물을 싸고나서도 누나를 내 위에서 꼭 안고 미래를 계획하는 사랑을 속삭이다가 누나를 눕히고 스타킹을 벗겨서 의자에 걸어놓고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품에 안고 굿나잇 키스를 해주자 누나가 “ 하으아우으 나 이제 당신하고 사랑할때 피임 안할거에요 술도 오늘 같이 마신 와인이 한동안 끝이고요” 라고 임신하겠다는 의지를 확인시켜서 “ 그래요 내 아내님” 이라고 키스를 한번 더 해주고 깊이 잠에 들었다가 아침일찍 알몸으로 자고있는 누나의 보지에 가볍게 키스를해주다가 누나가 “ 아이이 여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라면서 나를 쓰다듬어서 누나의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보지에 넣고 “ 우리 아기 만들어요 ” 라고하면서 아침식사를 먹기 전까지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주에 근처에 호캉스를 가는 짐을 챙기는 와이프를 보다가 와이프가 스타킹과 슬립을 챙기는걸 보다가 결혼직전 와이프와 첫 호캉스를 갔던일이 생각나서 적어보았다. 여전히 보지가 맛있는 내 아내라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온다……. 

약혼을 의미하는 호캉스를 며칠 다녀와서 나의 또 다른 자격증 시험 때문에 미국에 일주일정도 갔다가 오는날 누나가 공항에 마중을 나와서 “ 여보 여기에요 ” 라고 밝고 이쁜 미소를 지으면서 큰소리로 얘기를 해주는데 이제는 떳떳한 부부가 되간다는 마음에 자지가 더 꼴려서 누나를 꼭 안아주고면서 엉덩이를 만져주고 키스를 하고 누나의 차에 올라타면서 누나의 치마속에 손을넣고 허벅지와 보지두덩을 애무하면서 누나의 집으로 갔다.

누나가 “ 이제는 앞으로 함께 살 떳떳한 커플이니까 여기가 당신 집이고 모텔이나 호텔은 안가도 되요” 라고 하는데 누나가 너무 이쁘고 사랑이 거 커지면서 내 자지도 더 꼴렸다.

고급 란제리를 입고 레이스가 화려한 검정밴드스타킹 차림의 내 자지를 주무르는 누나가 너무 이뻐서 “ 하아 자기 너무 이뻐요 너무 보고싶었어요 ” 라고 하자 누나는 무릎을 꿇으면서 내 자지를 탤런트처럼 이쁜 얼굴에 갔다대고 볼에 비벼대면서 애무를 하다가 빨아주기 시작해서 떨리는 다리에 힘을 꽉 주고 버티다가 누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항문과 보지를 순서대로 빨아주고 누나를 돌려서 뒤치기로 박아주다가 다시 눕히고 누나의 젓꼭지를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더 힘차게 박아대다가 누나의 달아오른 얼굴에 미소를 보면서 누나의 자궁 깊숙히 자지를 쑤셔박듯이 박아대면서 좇물과 보짓물을 한가득 싸고 누나를 품에 꼭 안아주고 있었다.

누나가 “ 여보 이제 우리 부부로서 잘 살아갈 준비 해나가요 ” 라거 하면서 사랑의 대화를 시작해서 “ 그래요 이제는 같이 살고 영원히 합체하고 살아요 여보“ 라고 하면서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젓꼭지를 살짝 엄지와 검지로 누르면서 비틀어주고 빨았다.

”이제 저도 38살이 되가고 하는데 우리 그때 호캉스때 말한대로 아기 만들어요 “ 라고 해서 ” 그래요 여보 “ 라며 진한 키스와 함께 한번더 란제리 차림의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깊이 박고 사랑을 하고 저녁을 같이 해먹으면서 신혼부부의 시작을 느끼는 보금자리를 느꼈다.

결혼도 해보고 아이도 낳아본 요염하고 이쁜 11년 연상의 누나와 내나이 27살이 가까와 지면서 합체와 합가를 한 첫날밤을 서로 꼴리고 황홀하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