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편 몰래, 남편 친구들에 따먹히기 4

2024.05.08 16:08 7,124 5

본문

노래방의 방에 누워있는 남편을 아침에 깨우니, 숙취가 심해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밥도 먹을 생각이 없다며 나 혼자 먹고 오란다. 근처 해장국 집에 가니, 우연하게도 그 두 사람이, 소주를 곁들여 해장국을 먹고 있길래, 그 좌석으로 걸어가며, ‘어젯밤의 일 전혀 모르는 척을 해야지하며, 합석을 했다.

어제 일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 두 분은 언제 가셨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방에 있더라구요. 남편은 피곤해서 해장국도 못 먹겠다길래, 저 혼자 왔어요.” 하며, 완전히 시치미를 뗐더니만,

우리도 한 참 놀다 보니, 민구와 그의 처도 언제 갔는지 안 보이길래, 우리 둘이서 바로 옆 모텔에서 자고, 좀 전에 해장국 먹으러 왔는데, 잘 만났네요?”

저가 술에는 아주 약해서, 어제 술 몇 잔에, 완전 인사불성 됐어요. 방에는 언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요, 옷도 다 구겨지고 화장도 다 지워졌고, 머리도 산발 돼 있고, 혹시 실수는 안 하던가요?”

천만에요~ 실수는요? 완전 요조숙녀인 데다, 어찌 그리 춤을 잘 추시는 지, 참 매력적이세요!”

회합을 자주 하시도록 부탁드려요. 여기에는 남편의 친구가 없거든요. 사총사가 자주 보도록 하셔야죠?”

, 더 늙기 전에 자주 만나야지요. 적어도 2, 3개월에 한 번씩은 회합을, 가지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럼 두 분, 느긋하게 해장 잘하시고 가세요. 저는 먼저 일어나 약국에 들러서, 숙취를 깨게 하는 약을 사서, 남편에게로 가 보겠습니다.”

네에~ 잘 가세요. 어제 참 고마웠어요. 친구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해 주시지요.”

돌아서 나오는, 이 년의 허리와 엉덩이 흔들림을 보며, 저 두 사내들 마음속으로는, 내 보지에 몇 번이고 박았던 그 기분을 음미하고 있겠지? 남자 둘이 번갈아 가며, 이 년의 보지를 농락하며, 일생 최대의 재미를 느꼈을 거야~! 씨발 놈들아! 니 네들만 그렇나? 내 보지도 술 취한 척, 니들의 좆 맛을 즐겼단다.

그나저나 어제 저녁처럼, 남편이 그토록이나 취한 걸 본 적이 없다. 혹시 저 둘이 짜고서는, 수면제라도 타서 먹인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남편껜 죄스럽긴 하지만, 독약이 아닌 바에 어때? 다음에는 내가 볼 적에 따뤄주는 술 아니면 거절해야지! 정말 인사불성 된다면, 보지에 들어오는 좆 맛을 생생히 느낄 수가 없잖아? 사내들의 숨결과 체취, 좆 맛을 그대로 생생히 느끼고 싶어!

다음의 모임에서도 오늘같이, 남편이 만취해서 잠들어 버린다면, 남편의 친구 모두인 세 명이 내 보지에, 번갈아서 내 보지에 박아 주기를 바라며, 영락없이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것처럼 연기하며, 남편이 아닌 남자들의 좆이, 내 보지에 박히기를 바라고, 엉덩이를 더 야 하게 흔들며, 신음을 황홀하게 내 뱉어야지! 얼른 또 모임이 있으면 좋겠고, 내 보지가 돌림빵 당하기를 고대해 본다. 아아앙~ 꼴려라잉~ 외간 남자들의 좆 맛을 또 보고 싶은, 음탕하게 변해버린 이 내 보지~ 어서 또 해이잉~ 안전하게 윤간 당하며, 외간 좆 맛 보고싶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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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라고스님의 댓글

안전하게 외간 남자 좆이 들어오기를.. 바라며.. 여자의 뜨거운 마음느껴보고싶네요

♡♡연화♡♡님의 댓글

너무 뜨거운
여자네여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8 18:46

배우자를 공경하고 사랑하면서도,
일탈을 하고싶은 마음이,
늘 도사리고 있다고 봐야지요.

♡♡연화♡♡님의 댓글

그래도
너무 심한듯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09 11:23

평상시 준비된 생각과 몸짓이네요
남편이 몰라주는척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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