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났을때 우연이었다 당시 이런 저런 모임이며 동호회를 많이 했었다. 그러다 타 동호회 사람들과 어울릴일이 생겼다.

나는 그때 초대된 자리는 아니었는지라 어색한 자리였다. 하지만 어느새 술한잔이 돌고 나니 그 어색함은 금새 사라졌다. 내옆에 앉은 그녀 키는 작고 아담했지만 몸매는 상당히 글래머스러 했다.

계속 눈길이 갔다. 그때 눈치를 챘는지 술자리가 끝나고 나서 그녀가 나 마음에 들어요? 하길래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네 라고 대답했다.


그때 그녀가 웃더니 미안한데 xx씨는 제 취향 아니에요 그리고 나는 당신보다 2살위야 나는 연하남 않좋아해 거절의 메세지를 보냈다. 그렇게 끝이났다. 첫만남은..

그렇게 지내다. 우연히 카톡 친구추천으로 그녀가 보였다. 그리고 친구로 추가했다. 프로필사진과 카카오스토리를 보니 그녀가 맞았다. 나는 용기를 내서 인사를 했다.  답장이 왔다. 그렇게 카톡친구가 됐다.  이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녀도 아픔이 많았고 나도 아픔이 많았던 지라 서로 금방 친해질수있었다. 그리고 음악취향도 비슷해서 더욱더 금방 친해졌다.

그녀와 몇번의 만남 나는 집에가기 싫었다. 그녀와 같이 있고 싶었다. 솔직히 말했다. 우리는 망설임이 없이 그녀의 집으로 갔다. 작고 아담한 집이었다. 나는 심장이 마구 두근 거렸다. 그녀가 나를 않았다.

그녀가 나에게 먼저 샤워를 권하고 나는 샤워를 했는데 빳빳하게 아랫도리는 부풀었다. 샤워가 끝나고 나오는데 그녀가 빳빳한 내 자지를 보더니 방긋웃었다. 나 금방 씻고나올게 하며 샤워하러갔다.

그 기다리는 그순간 어찌나 두근거리던지..샤위를 마친 그녀가 나왔다. 그녀는 내 심장 소리가 멀리서도 들린다고.. 가까이 가니 너 진짜 흥분했구나 알수있다며 말했다. 그녀가 아이패드를 집으며 말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나직히 틀어 주었다.

서로 누워 마주보았다 나는 어설픈 키스를 했다. 그녀는 너 경험 별로없구나 이리와 하며 나를 리드 했다. 스스로 브레지어를 풀더니 가까이 나에게 밀착하며 키스를 했다. 서로 입술을 교환했다.

뜨거운 그녀와 나의 숨이 교차를 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고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나의 혀로 부드럽게 핡아주었다

아..  아.. 그래 부드럽게 해줘 좋아

그녀가 말했다.

서로 물고 빨며 핡았다. 만난지 2주도 안돼 우리는 뜨거운 사랑에 빠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흥분이 고조될때 나는 넣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재빨리 내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기승위 자세로 내위에서 자지를 넣었다.

나는 너무나 황홀했다.

어흐 어 어 좋아 니자지 적당해 좋아 어흐 어흐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누나 쌀거같어

나는 부끄럽게도 얼마못가 사정을 했다. 그녀는 그래도 나를 막 타박하지는 않았다.

선섹스 후사랑 그게 나다. 우리는 그렇게 연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