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우리 부부 윤식과 미연, 남편 친구 상호 8

2024.05.10 20:34 3,670 9

본문

그래애~ 숫캐 좆놈앙~ 박아라잉~~~~~~~~~아냐앙~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험마나앙~ 내 씹에 좆물이 넘쳐 버리네잉~? 엄마나잉~ 좋은 거잉~”

와우~ 와우~ 미연이 대단한 여자야~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세상에 최고야~ 고마워~”

서방아~ 나도, 오늘처럼 빠구리 해 보기는, 정말 난생 처음이야앙~! 늘 보편적으로만 했었어엉~ 좆물 많이 싸줘서 고마워잉~ 우리 뜨거운 키스하자앙~ 으응~”

질펀한 빠구리 후에 또 다시 누워서, 천장의 무늬를 보며 지금의 내 행위를, 용서해 달라고 하늘에 빌었다.

이윽고 한참을 쉬며 원기 회복을 하고 나서, 둘이 함께 샤워실에 들어가 서로를 씻어 주면서, 후희를 즐기고도 즐기게 되었다.

서방아~ 소지품 잘 챙기고 주차장으로 가자앙~ 으응~”

으응~ 그래... 나가자~ 오늘같이 아름다운 행복감을 느껴 보기는 처음이야~”

나도 그래에~ 자 나가자~ 으응~”

문을 열고 복도에 나가니, 미화원인 여직원이 조금 떨어져 일하며, 우리 둘의 모습을, 곁눈질로 조심스럽게 쳐다본다. 아마도 내가, 여과 없이 세 번이나 발산해 댔던, 음탕한 교성에 계속 청소하는 척을 하며, 문 앞에서 서성거리며 계속 듣고 있었던 듯하다.

우리가 가고 나면 화장실에 들어가, 자위를 미친 듯이 하게 됨이 틀림 없을 거다. 핸드백의 지갑에서 5만 원권을 한 장 빼내어, 미화원에게 다가가,

젊은 부인이시네요? 거절하지 마시고 받으세요~ 수고에 감사드리는 겁니다.” 하며 얼굴을 보니, 흥분에 물들어 있었던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 아니... 뭘요... 이렇게 까지나? 사모님 정말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주차장으로 가 차에 타자 말자, 상호 씨가 오늘 찍었던 사진들을, 내게 메시지로 발송해 준다.

미연아~ 혹시 모르니 지금, 안전하게 파일을 저장한 후에,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삭제해 버려야, 아무런 화근이 없게 돼! 얼른 해 봐~ 으응?”

으응~ 알았어잉~ 지금 할게잉~ .... 이거... 이거... 다 했당~ 상호 생각날 때마다, 볼거양~ 고마웡~ 가장~”

그리고, 아까 지불 각서를 찢어 버렸잖아? 나를 믿어줘서 고마워~ 나한테 한 부 있으니, 언제라도 원하면 공증해 줄게~ 알았지?”

, 상호 씨를 완전히 믿기로 했어.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확고해졌기 때문에 그랬던거야~ 몸을 맡겼으면, 마음도 맡겨야 하는 것 아니니?”

역시나 미연이는 좋은 여자네? 내가 첫 순간부터 흠모한 게, 아주 현명했다고 봐~ ... 출발 한다~”

이윽고,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멀찌감치에서 하차하여, 그의 차가 사라지는 걸 보고 나서, 단지 내로 걸어 들어가니, 사타구니가 뭐에 맞은 듯이 뻐근한 통증이 온다. 정말 기분 좋은 3차전을 잘도 뛴 통증... 이제는 또,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해야 한다.

며칠이 지난 후에,

여보~ 내 친구 상호가 오랜만에 전화를 해, 내일 우리 집 부근에, 업무차 오게 됐다면서, 서로 간에 얼굴도 볼 겸해서, 우리 집으로 방문하겠다고 하네?”

그러세요? 설악산 쪽의 여행 이후로, 볼 일이 없었는데 그 후에 처음 보는 건가요?”

으응~ 그래~ 그 친구도, 예의 바르고 비겁하지 않으며, 참 좋은 친구이지~! 하는 것마다 잘되니, 부러울 수밖에 없는 친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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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연화♡♡님의 댓글

미연씨가
부탁한건데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그러게요 ㅎㅎ

라고스님의 댓글

서방아 좆물많이 싸줘 애원하는게... 너무자극적이고 어흑 ㅡㅡ

♡♡연화♡♡님의 댓글

아 ~ㅎ
좆물 ~~!!!??
야해요

라고스님의 댓글

나중에 서방님 만나서 애원해보세요

내보지에 좆물 잔뜩 싸줘

서방님이 어떤 반응보일지? ㅎ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아 ~~♡
만져보고 싶네여
뜨겁겠당
~~~♡♡♡

라고스님의 댓글

네 갓 사정한 정액은 뜨겁데여 연화님도 싱싱하고 따뜻한 좆물 꼭 느끼고 맛보셔요..

맛있게 느껴지심 마음껏 서방님꺼 짜내서 즐기세요 ㅎ

♡♡연화♡♡님의 댓글

생각만해도
무슨 맛일까 ?
후끈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11 17:49

들락날락 했으니 뜨겁겠지요?
질구의 온도보다는 더 뜨거울겁니다
젊었을때는 찐한 밤꽃향
세월이 흘러 연륜이 쌓이면  더 찐한 밤꽃향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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