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보장~ 좆 놈아잉~ 옴머나잉~? 내 보지에 좆 박은 장면이 잘 나왔넹? 낸중에 메시지로 보내라잉~”

“거 봐 봐~ 니 예쁜 보지에, 내 좆이 박힌 사진 멋지지?”

“내 보지가 니 놈 좆에 박힌 채의, 내 리얼한 얼굴도 찍어 봐라잉?”

“씨발년아~ 그래도 되겠낭? 고소하려고 그러는 거야? 씨발년~”

“야, 이잉~ 좆같은 새끼양~ 내 보지에성 좆 잠시 빼네 봐라잉~ 좆 놈아잉~”

옷걸이에 걸어 둔, 핸드백을 열어 서류를 가져 와...

“자 여기, 지불 각서 가져왔당! 잘 봐라잉~ 찢어 버릴거당~ 니 좆 놈을 완전 믿기로 했당~ 개좆같은 새끼양~ 쫙~쫙~쫙~ 봤지잉~?”

“허엇~ 이 씹할 년이, 화통한 씹할 년이네? 이 서방을 완전히 믿다니? 더 멋져 정말~”

“자아~ 누워서 보지 벌렸당~ 좆질하다강~ 이 년이 흥분할 땡~ 내 흥분한 얼굴 잘 찍어 봐랑~ 좆같은 새끼양~”

“좋아 좆질 한다~ 니 년 흥분될 때 찍을게~ 허억~허억~허억~ 찰칵, 찰칵, 찰칵”

“함 보장~ 좆 새끼야앙~”

“자아~ 봐 봐라~ 씨발 년아~”

“엄마나앙~ 내가 흥분한 모습잉~ 이런 모습이구낭? 넘 신기해잉~ 신기해잉~ 음탕해잉~”

“나중에 차에 앉아서, 오늘 사진들 다 보내 줄 테니, 잠금 기능있는 메모장이나 파일함에, 저장해 비밀번호 걸어 놓으면, 본인 외에는 볼 수가 없게 돼. 알겠지? 씨발 년아~”

“그래애~ 좆 같은 새끼양~ 담엔 한적한 야외에서, 나체 사진도 찍어 주라잉? 씹 새끼양~”

“니 년이 원한다면 원 없이 찍어 줄게~ 씹 보지 년아~”

“내 보지롱~, 오줌 갈기는 사진도 찍어 주라잉~ 좆 같은 새끼야앙~”

“그래애~ 미연이 씹 할 년아~ 니가 원하는데, 내가 안 해 주겠니? 씹 년아~”

“오늘 내 보지 사진과 흥분한 얼굴도옹~, 여러모로 찍어 주라잉~ 좆 같은 새끼양~”

“알았다~ 씹 같은 년아~ 세상천지에 네 년 같이, 멋진 여자가 어디 있겠니? 개년아~”

“좆 놈앙~ 이젱~ 정상위로 급하지 않게 박아 봐랑~ 좆 박을 때 마당~ 꾸밈없잉~ 신음 뱉어 내 보고 싶엉~ 좆 새끼양~”

“그래애~ 씹할 년아~ 박는다? 각오해라~ 시이작~”

“아하아앙~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험마야앙~ 내 씹에 좆물이 자궁까지 때리넹~? 아앙~ 넘 좋아잉~”

“와우~ 미연이 음탕한 교태에, 내가 완전히 홍콩 가 버렸네? 너무나도 멋진 여자야~ 사랑해~”

“서방앙~ 내 보지에 만족한 거닝~? 난, 너... 너무 만족했어잉~”

“그래애~ 나도 대만족이었어! 그나저나 온 호텔에, 미연이 교성이 메아리 쳤을 건데? 좀 쑥스럽네? 큭 큭 큭~”

“신음 나오는뎅 어째잉? 참으라고잉? 사실 그대로, 꾸밈없이 자연히 하게 되더라고옹~ 이런 일 처음이야앙~”

“미연이는, 아름다운데다가 적극적인 여성이라, 세계 제일일 것만 같아~ 정말이야~ 사랑해~”